저는 단지! 김건희가 달게 죗값을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저번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때도 일부러 안찾아 간것도 그렇고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분향소를 방문해야 되는 입장일텐데
결국 찾은 방법이 또 무속에서 찾아온걸 하고 등장했다네요.
"숯칠을 하면 귀신이 안붙는다"
진짜 김건희는 무속에 찌들어 있긴 한가봐요.
하긴; 그 힘으로 여기까지 온것일지도..
좀 무섭기까지 합니다.
모즈군 접속 : 4901 Lv. 6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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