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 (906438)   2008/10/27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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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 하잉~~~~
설마 아직도 이불속????
거바..같이 만났음..두번잠들기운동 안해두 되는건데~~
나를 보시오..스트레스 좀 풀렸다고~~두번잠들기가 안되고
눈이 반짝 거린다오 *.*

두리조아 (822199)   2008/10/26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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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어요..히히~~
담번엔 꼭..같이 만나요..
매일 수다떨고..미리 얼굴봐서 그런지.. 정말 친구같애요..ㅎㅎㅎ

쑨(anistory) (916502)   2008/10/26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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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왜 안오셨어요~~~~ 다들 모이셨는데~
언니도 오셨음 더 좋았을텐데,, 무지 아쉬웠어요,, 나두 길게 있진 않았는데,,ㅠㅠ
담에 모이게 된다면 그때 꼭 와요 언니~~~ 나 또 얼굴보러 잠깐 갈께요~ㅎㅎㅎㅎㅎ
같이 만화 얘기좀 해요 언니~~히히히~

윤경♥ (906438)   2008/10/26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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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뤼지님 안왔어 ,,...ㅠㅠ
협박까정 했는디~~~~~
루리에서만 인사하다가 막상 만나니 좋더이다 ㅎㅎ
담에는 꼬~~옥 같이 볼까요???

lovely girl (910774)   2008/10/26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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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맨손언니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다들 첨으로 보니까 반갑고 좋더라구요

그래도 알고 지내던 분들이라 그런지 어색함도 없었거요

담에는 꼭 같이 보아요~~

zack fair (554185)   2008/10/26 A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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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ㅎㅎㅎ
저 오늘 대부도보다 가까운 오이도 다녀왔어요~
늦잠자서 궁시렁거리면서 갔더니 역시나 차 음청 막히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작년에 대하 사먹었던것보다 싸서 배터지게 먹고왔어요!
ㅎㅎㅎ 울 애정하는 누님도 좀 같이 먹었음 좋았겠지만..훌쩍~
그나저나 오늘 모임 재밌을것 같았는데..ㅎㅎ
다들 잘 놀다 오셨는지 모르겠어요~
슬슬 정모후기 올라왔나 마이피 순방해야겠어요!ㅋㅋㅋ
누님 좋은 꿈 꾸시고요~~ 애정합니다^0^/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6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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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대하 먹구잡다~~~~~~~ㅠㅠ
배터지게 먹구왔다구??..ㅠㅠㅠㅠㅠㅠㅠ
대하 엄청 와방 짱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6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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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가워~ ^ㅡㅡㅡㅡㅡㅡㅡ^

늦게라도 보니깐 좋~~~~~~~~~타~ㅎㅎㅎㅎㅎ
나두 애정해~~~~와방~♡ ^^*

윤경♥ (906438)   2008/10/26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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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가 됐소이다ㅏㅏ (목소리 상실중...)
우찌 이리됐는지 모르겠지만 ...>.<

gom준 (934692)   2008/10/26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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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집에 들어왔어요..모임 갔다가 ;;

맨손님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꼬맹이두 데리고..
경지니도 왔거든요 ㅎㅎ
아쉬워요~~~~~~~~~~~~~~~~~~~~~~ !!!!!!

오늘 만나 본 소감은..
제가 루리에서 느꼈던 것과 같은 분도 계시고 완전 다른 분도 계시고..ㅋㅋ
재밌었어요 ㅎㅎㅎ
언젠가..맨손님도 뵙길 바라요~~ ^ㅜ^

조만간 조용한 마을에 조용히 나타나겠습니다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6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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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그랬어? 그래도 곰준밖에 엄따~~ㅋㅋㅋ

윤경♥ (906438)   2008/10/26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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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다른 분이 혹시 나야????? ㅋㅁ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25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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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 인사는 무쟈게 늦어버리네...
친구가 집에 왔다가 방금갔다..^^
하루가 금방이네그려...ㅎㅎ
유진이랑 머했는가? 난 친구네와서 점심때 주먹밥이랑 샌드위치해서 먹었는데
엄마들만 신나서 먹었다능..ㅋㅋㅋ
애들은 정원군빼고 아직 샌드위치가 부담인가봐..ㅋ 들어간게 많아서..ㅋㅋㅋ
주먹밥만 먹고 말았네...ㅋ
날 꾸리해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종일 샌드위치에, 부침개에 해먹었더니
숨쉬기가 곤란해..ㅠㅠ
배 꺼질때까정 잠도 못잘듯..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6 A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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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만나서 방가워~아...샌드위치랑 주먹밥 맛나겄다~ㅋㅋ

아시오 (165721)   2008/10/25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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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들어왔다가 잘못 들어온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ω^;;

FFX 정말 명작이지요.. 개인적으로 250시간 정도 붙잡고 늘어졌던 작품인지라

이제는 좀처럼 손이 잘 안가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명작이랍니다.

언제나처럼 항상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6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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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시오님~반가워요~~~~
저는 파판 시리즈들 죄~다 하다말고 앤딩은 못봤어요..ㅠㅠ
킹덤하츠도 잼나던데 역시 것두 앤딩을 못봤어요...ㅠ.ㅠ
다른게임하느라..ㅎㅎㅎ 사실 전 액션알피지가 좋거든요..
바람의 택트같은거요~ 어드밴츠도 좋아하구요 이코도 잼나고~ㅋㅋ

윤경♥ (906438)   2008/10/25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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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 굿모닝 ^^*
어제 일찍 퇴근하고 골프게임하느라 ㅠㅠ
무팔이 사건도 이제서야 알고 쩝!!
아침부터 기분이 다운이요 >.<
아직도 그런 매너 없는짓하는 유저들이 있다는게 참 슬픕디다..
그건 그렇고 흐흐흐
이따 오실꺼죵 ^^*
안오면 ㅠㅠ 한강물에 뛰어 들껍니다 ~~~~~~~
뤼지님 안와서 물에 몸 던지다~~아아아아 ..<--요렇게 쓰고 ㅡㅡ*

TzscheSsam (868476)   2008/10/25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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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의 실체가 이제 오늘 만천하에 공개가 되겠고나~~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덧붙임-
뤼지누나.
오늘 심심해서 우짠다요?? 풉!

gom준 (934692)   2008/10/26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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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의 실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