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anistory) (916502)   2008/10/14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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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와라 오바~~
나 지금 타짜 봐욤~
언니 드라마 보남요?
히히히...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4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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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닷~~메인사진 바꾸는중이닷~~~

쑨(anistory) (916502)   2008/10/15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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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계셨구랴~~~
언니~ 마을 열려있는데~ 나 아이템 잠시 맡겨도 될까요??? 웅~~~

gom준 (934692)   2008/10/14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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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 땜에 못 쉬시는 거 아녀라?
감기가 더 심해지신 모양인데..

그럼 절대! 절대! 안되어라~~~~~~~~~~

절대 폐 끼치고 싶지 않으니..말씀하셔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4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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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몬살어~ㅋㅋㅋ 무신 내가 닌돌이만 쳐다보구 있냐~~`ㅋㅋㅋ
문만열어두고 신경도 안쓰니깐 암 걱정을 말어~

gom준 (934692)   2008/10/14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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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클쏘닉 (834229)   2008/10/14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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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마이피는..
(내가 언니랬던가... 맨손님이랬던가.... 흠..)
모르는 사람이 왜이리 마나욧!!!!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4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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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광클이닷~~~~~~거기서~~~~~~~~~~휘리릭~~~잡아랏~~

윤경♥ (906438)   2008/10/15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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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없는사이 뤼지님을 내가 뺐었소이다 ㅋㅁㅋ

초코베리 (931411)   2008/10/14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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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감기세요? 이론이론 전 토요일 회사에서 퇴근한뒤 어제는 출장에 마구마구 바빠서 루리도 못 들어왓네요
퇴근전에야 마이피 순회를 마쳐가네요 ^^;;
언니 감기에는 제일 좋은게 유자차하고 깊은수면인듯해요
전 그러면 많이 낫드라고요 ^^
어서 쾌차하시어서 루리에 오시와요 ㅎㅎ
내일부터는 저도 좀 한가?해 질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4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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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내맘대루 쉴수가 엄떠..목소리가 항개도 안나와~지금 나랑 통화하면 욱겨줄을겨~ㅋㅋㅋ

gom준 (934692)   2008/10/14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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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감기약 드시구 한 잠 드신거여요?
마을 문이 닫혀있네요...

푹 주무셔요~~~~~ 그래야 나아요 ^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4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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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아시오 (165721)   2008/10/14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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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마이피에서 아프시다는 이야기 듣게 되어 문안인사 드리러 왔답니다~ (--) (__)

요즘 감기가 예전과 비교하기도 힘들 정도로 독하다고 하네요..

따뜻한 음식, 배불리 드시고 따뜻하게 푹 주무세요~

언제나처럼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4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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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오님 반가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아+ (817826)   2008/10/14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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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님~ 언제 오셨다 가셨어요~~ ^^*
반성수목원은 진주에 있는 수목원이에요~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진주랑 가깝거든요..
서울에 친척이 살고 있어서 종종 올라가긴 하지만.. 서울에 살고 있는 고니랑 무네언니가 넘넘~ 부러워요..
맨손님도 서울에 계시죠?!?! 부러워요~ >O<

일요일 고니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번 중간고사 시험 끝나고, 맨손님 한번 찾아뵙겠다고 전해달래요~~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4 P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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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리아님 저 눈물나려구해요 거기가 제가 어릴때 살던곳이예요 진양군 일반성면 ..ㅜ.ㅡ

gom준 (934692)   2008/10/14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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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잠깐 나가서 일 좀 보고 올게요 ^^
언제 들어올지는..나가봐야 ㅋㅋ
하지만 오늘 안에는 이 무들을 팔아야지 원..
그래야 얼른 검장도 심어보구..황장도 만들고..ㅋㅋ

이따 올게요~~~~~~~~~

윤경♥ (906438)   2008/10/14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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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 할라당 *.< (아무한테 잘 안쏴주는 윙크한방 날려주고 있는 ...)
오늘따라 세번 잠들기 운동으로 심히 벅차오이다 ...ㅎㅎ
일어나서 남들이 다한다는...(가정주부라믄)
빨래를 열심히 돌리면서 마이피 순찰중이요 ㅋㅁㅋ
날씨가 넘흐 좋네용~~~아침은 잠깐 눈만 뜨고 밥차려주고 다시 잠든거라
날씨 상태 모름 >.<
오늘도 우리 즐겁게 놀아 보앙.....히힛

gom준 (934692)   2008/10/14 P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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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윙크 받아보구 싶어요 ㅋㅋㅋㅋㅋ

쑨(anistory) (916502)   2008/10/14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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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와라 오바-
여기는 쑨! 여기는 쑨!
점심 드셨어요?언니~ 오바!
오늘 사장님 오신대요 오바ㅜ
일도 없는데 어찌할지 급!난감 오바ㅠ

윤경♥ (906438)   2008/10/14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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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 되느니라~~~

쑨(anistory) (916502)   2008/10/14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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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금껏 자다 이제서야 눈 떴어요~ 사장님 칭구분이 오셨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