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10 P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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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모야...
무값이 글케 또, 높게 나온거야? 흑흑....도대체 어떡해야 그런 무값이 계속 나오냐궁...ㅠㅠ
우리 마을은. 영~ 텃어....도대체가 300이상 간적이 없다니 말이지...
놀란가슴 쓸고...축하하오!!! 조용한 마을이 이거 무대박 마을이구나...
흑..당근 날짜 잡아두쇼..ㅋㅋㅋ
요새 내가 게을러 무도 잘 안사고 하지만 그런 무값이면 다시 무팔이나 해볼까?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0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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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알떠 언제든지 콜~~~~~~~ㅋㅋㅋ

gom준 (934692)   2008/10/10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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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쥐도 새도 모르게(?) 무 팔러 갈지도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

앙..나도 무대박.............

역시나..맘씨 곱구..좋은 일 많이 하시는 분들께만..오는 선물 같은 건가 봐요..^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0 PM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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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하루죙일 열어놨는데 아무도 안오네~ㅋㅋㅋㅋㅋㅋㅋ

초코베리 (931411)   2008/10/10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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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언니 나 왓어요라 푸히히히
근데 아래 쑨양의 글
나도 슈즈원에서 신발 하나 삿는데
서인영신발 비싼그 가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돈 23000 근데 문제는 슈즈원 구두 다들 편하다는데 요것만 후기가 한 백만개 쯤 발 아파서 못 신겠다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물론 한번 신고 발 아파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발은 근디 무쟈게 이뽀요 ㅎㅎㅎ
10센치라 윗공기도 좀 마실수 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난 어제 가디건 하나 니트 하나 질렀어요 푸히히히히히히
이따 쑨양 이벵 5시꺼에서 뵈어요 +_+ 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0 P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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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초코베리 숨좀쉬고 애기해라 숨넘어가겠다~ㅋㅋㅋ 10센치면 난 어기적 뒤뚱 걸어야~ㅋㅋㅋㅋ

쑨(anistory) (916502)   2008/10/10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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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자다가도. 아프다가도. 귀찮다가도. 혈액순환이 촥~대면서 정신이 번쩍들게 해주는 만병의 산삼같은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제 구두랑 운동화 질렀어요 -_-;;;
ㅎㅎㅎㅎ
가격이 너무 착해~~~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같이 한번 땡길래요?? 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0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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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같이가자 샤핑하러~쇼핑샵이 쿨걸이라구??콜걸은아니겠지??ㅋㅋㅋㅋㅋ

쑨(anistory) (916502)   2008/10/10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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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콜걸~~~ 그것도 좋네 이름!! ㅋㅋㅋ 쿨걸의옷장~ 검색하면 나와요 언니~ 나는 거기옷은 정말 돈 와방 많이 있을때 한번 질러요.. 넘비싸서..
거기말구~ 언니~ 구두 살일 있음.. 슈즈원.이라는데 있는데~ 여기 되게 싸거든요..수제화는 아닌데.. 회원들이 구두를 만드는거야~ 음음..회원들이 의견을 나눠서 그 의견대로 구두를 만들어 판매를 하는거라 너무 이쁜게 많아요~ㅎㅎ 여기서 벌써 세개나 질렀어.. 전에 수제화 몇번 신었는데.. 발이 너무 아프고해서 몇번 못신고 집에 짱박혀 있어요..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너무 속상했는데.. 슈즈원은 첫번째로. 발이 너무 편해. 반창고 안해도 되요~~ 정말 편해서~ㅍㅎㅎㅎㅎ 나 홍보하는거 같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0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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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홍보하는거 같어~ㅋㅋ 나두나두~ 불편한신발은 짱박혀있어..ㅠㅠ

쑨(anistory) (916502)   2008/10/10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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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언니~ 이벤~~ 다섯시쯤으로 할까요?? 다른사람들에게도 물어볼까?? 한분이라도 더 참석한다면야 나야 감사하죠~ㅎㅎ

윤경♥ (906438)   2008/10/10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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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 할랑할랑 *.*
잠을 잘 잤소이까????
감기때문에 ..잘 잤을리 없겠지만 ㅠㅠ
그래도 기운차게 자리를 박차고 루리를 지켜주시오~~~ㅎㅎㅎ
월욜에 봅시다....
혹시 이벤 하시는분 있음 ..말려주시오..담주에 하라고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0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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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요~퍼질러서 잘잤어요~ㅋㅋ 열띰히 놀아야죠~ 윤경님 안계실때 이벤해야겄다

lovely girl (910774)   2008/10/10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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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감기가 유행이네요~~
요즘감기 독하다던데 후딱 몸조리 잘하세요~~~
저는 오늘은 하루종일 바짝 긴장모드라서 루리도 잘 못들어갈것 같아요 ㅋㅋ
저없을때 이벤하시면 안되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0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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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도 몸조심해~ 암도 없는 주말을 이용해서 이벤해야겠따~~~~~~~~

쑨(anistory) (916502)   2008/10/10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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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침부터 쿨걸의옷장을 가게 되었지뭐야 ㅋㅋㅋㅋ
메일 확인을 했는데~ 쿨걸에서 업데트가 됐다고 지름신을 보낼라고 하는거 있지!!
꾸욱~ 참았어요,,ㅋㅋㅋㅋ
한참~ 옷구경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쓰윽~ 지나갈라고 할 찰라,, 헉!! 손이 떨리면서 잽싸게 창을 아래로 내렸지요,,
근데 보셨을꺼야,, 모니터 옆으로도 보이잖아 ㅋㅋㅋㅋ 되게 찔리는 아침이네요,,
으아~ 월욜 입찰 준비해야겠어요~
금요일이니까~ 오늘만 힘내면 주말이에요 언니~
화이팅!!!!! !!!!!!!!!!!! !!!!!!!!!!!!!!!!!!!!!!!!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0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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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자 쑈핑하러~~~~~~ㅋㅋ 나두나두~

*찌니* (841333)   2008/10/10 A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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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ㅋㅋㅋ
3시간을 정말 잘 돌아댕기구 왔다는.....ㅋㅋㅋ
역시 난 혼자노는거에 도가텄어 ㅋㅋ

너무 늦어서 도토리랑 민들레 진열만 하고 돌아왔오~
원래 목표는 그 도토리 죄다 땅에 묻고 오는거였는데....ㅠㅠ
언니가 갑자기 관문에서 슝 나와서 정말 놀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잘먹고~약도 잘먹고 해서 감기 빨리 보내버려~~~ㅎㅎ

잘자~^^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0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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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 고마워~~알럽~

지야맘 (917113)   2008/10/09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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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루이지님도 감기?? 안 심해요??? 난 죽다 살았어요... 지금은 조금 낫지만 목소리도 가고
목도 쉬고 코도 아프고 몸살이랑 특히 열이 많이 나서 추웠다.더웠따...이고 힘들었어요..
자주 뵈요...루이지님...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9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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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감기가 유행인가 봐요 저는 심한거 아니고 시작하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