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맨손

gom준 (934692) 2008/10/04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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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려가시다니요..ㅋㅋ 맨손님 이미지하구 안 맞잖아요!!
제게 맨손님은..왠지..지적이고 우아하실 거 같은 분인데..
실망이에욤!!!!!!!! ㅋㅋㅋㅋㅋ

전 단순한게 좋아서..그냥 요로코롬 지낼게요..
누님들 마이피에 가는 것만으로도 눈 호강은 실컷하고 있답니다~ 어질어질~ ㅋㅋ

오늘도..루이지맨손님의 넓고도 깊은 마음을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4 A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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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 (822199) 2008/10/03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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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어..외로우셨나요? 푸..ㅎㅎㅎㅎㅎㅎ
오늘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왔어요.. 사람이 어찌나 많았던지..
주차장 들어가지도 못할꺼 같아서.. 지하철역 근처에 차 세워놓고..
걸어들어갔어요...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몇년만에 동물구경했더니..
볼만 하더라구요.. 유리미는 너무 좋아서..떨기춤까지 춰대구..
경민이는 힘들다구..자꾸 유리미 유모차에 타려했어요..ㅎㅎㅎ
잘 지내셨죠???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3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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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두리조아님 없으셔서 외로웠어여~~~~~~~~ㅋㅋㅋ
경민이두 당연히 다리가 아프겠죠~ㅎㅎ 좋았겠네요~~~

TzscheSsam (868476) 2008/10/02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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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카피는 이제 식상한데....

쫌!! 내려주시죠???

ㅍ
ㅜ
ㅂ....ㅋ

TzscheSsam (868476) 2008/10/02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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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47490) 2008/10/02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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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scheSsam (868476) 2008/10/02 PM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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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라리 변비가 되고 싶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고충을 아십니까??
뭐만 먹었다하면 똥꼬가 헐도록 설사를 쫙쫙!!!!!!!!!!!!

ㅜ.ㅜ

변비여~~~~~~~~~~ㄴ ㅐㄱ ㅔ로~~~~~~~~~~~~~~~~~~~~~~~~풉!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2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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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맘 (917113) 2008/10/02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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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님 오늘 저녁에 들어오실수 있어요??? 빨간무 드릴께요..최진실사건도 넘 가슴아프고
내일은 지야 학교 안가니깐 좀 늦게 일어나도 되거든요...
오늘 저녁에 들어오실수 있음 빨간무 드릴께요..세어보진 않았지만요..ㅋㅋ

지야맘 (917113) 2008/10/02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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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47490) 2008/10/02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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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 (368241) 2008/10/02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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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완전 웃기다!!!!!! 푸하하하핫!!!!!!!!!!!!!^0^!!!!!!!!!!!!
글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뭐라고 써져있나 한참 봤잖아요~ 이거 동체시력 완전 좋아야겠는걸요+_+
오늘은 병원에 들러야 해서 5시에 퇴근해요.
내일부터 연휴인데 일찍 들어가게 되어서 더 기분이 좋아요^0^
와하하 모처럼 일찍 집에 들어갔으니 재미있게 게임하면서 실컷 놀아야겠어요! (덩실덩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2 P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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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 (822199) 2008/10/02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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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하트비가 와방 이쁘다..ㅋㅋㅋ 쑨말처럼 루이지양이 마이피를 화려하게 단장시키고 돌아다니시는거 같아욤..ㅎㅎㅎ
오늘 할일이 많았는데.. 최진실기사 검색해보구.. 밥먹구.. 업체두군데 와서..얘기좀 했더니..벌써..이시간...ㅠㅠ;;
얼른 밀린일하구.. 연휴를 맞이해야겠어요..ㅋㅋㅋ
어디 좋은데 안가요?
아..맞다..그나저나..왜 만나자는데 다들 거부하지??
길게 가는 인연을 설마 거부하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거부하는건가? 그럼 완전 슬프구요..ㅋㅋㅋ
이따가 또 만나요..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2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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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홍~배경필요하면 말씀하시아와요~~ㅎㅎ 모임을 거부할리가 있겠어요?..ㅋㅋㅋ
단지 내몸은 내꺼가 아니다라는거~~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10/02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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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런이유가 있군요... 그래서.. 일년에 세네번으로 한건데...
음... 엄마는 역시..힘들어요.... 데리고 같이 만나도 되는데...ㅎㅎㅎㅎ

쑨(anistory) (916502) 2008/10/02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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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이피가 이쁜거이 언니야가 다 꾸며준거?? ㅎㅎㅎㅎ
온냐~ 황금같은 여휴인데~ 온냐는 뭐할꺼에여??
삼일동안,, 계획좀 세워야겠당,,ㅎㅎ
언냐도 유가환급신청했어?? 10월안으로 하면 된대요~
나만 소득이 3천이하인가,, 온냐들은 3천 넘는거 아니야?? 우아~

lovely girl (910774) 2008/10/02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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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만원 이하로 되는거던데
단지 3000만원 이하면 24만원을 받는거지
나도 3000만원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2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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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girl (910774) 2008/10/02 A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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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너무 맘에 들어요~~~
그렇지 않아도 이것저것 찾아는 봤는데 맘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ㅠㅠ
드디어 3일연휴가 코앞이예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2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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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맘 (917113) 2008/10/01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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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님은 늘 들어오면 마이피가 바뀌어있네요...
센스도 멋지시고...보니 옷도 잘 입으실꺼 같아요...
꽃비했어요....넘 이뻐요...감사해요....
러브리 준게 안되어서 어떡하네 했거든요..
내아이디로 들어가서 러브리보고 고쳐보랄까 그랬는데
금방 들어오니 루이지님이 올려놓으셨네요...감사드려요..
참참참 저 빨간무 엄청 많이 모아뒀어요...루이지님 드릴려고
언제 드릴께요...와파해서..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1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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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준 (934692) 2008/10/01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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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 들어왔던 건 어찌 아시고 ㅋㅋ
맨손님 그간 안들어오신다고 제가 글 남겼던 게 어제 같은데 ㅎㅎㅎㅎ

맨손님 안녕하셨어요?
전 뭐..몸이 좀 힘들어서..방콕에서 요양 좀 하느라 ㅋㅋㅋ
어린녀석이 저질체력으루..어르신들(?)께 걱정끼쳐드렸네요 헤헤

이번기회루다가..건강의 중요성을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맨손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앞으로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1 P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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