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준 (934692)   2008/10/15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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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으로 새벽 2시쯤에 무팔이를 마쳤는데..
그때가 조용한 마을 시간으로 11시 52분인가..그랬다능..
바짝 긴장했었습죠 ㅋㅋㅋㅋㅋ

덕분에 밀린 무(?)를 모두 팔았답니다..
그리고 나름 뿌듯뿌듯해 하고 있.었.으.나!
러블리가 6억 가량 모았다는 말에 귀가 번쩍!
나는 아직 멀었구나..반성중(?) 이라눈 ㅋㅋㅋㅋㅋ

맨손님 말씀대로..
무만 줄창 팔면..동숲 하는 재미도 없으니..
동숲에서 일주일 쉬엄쉬엄 놀면서 보내려구요..
그리고 무파라할매 다시 오는 날..또 러쉬하겠사와요~~~!!! ㅋㅋㅋ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언제나..감사해요 ^ㅜ^
뭐든지 다~~~~~요 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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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가 계속 감사하다는지.....ㅡ.ㅡ; 가까이 하기엔 넘 먼~당신..ㅎㅎ

*찌니* (841333)   2008/10/15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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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야한데~






텨텨텨텨!!!!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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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썰렁해~~ㅡ.ㅡ; 잡지도 않을건디 텨가긴 왜 텨가?..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15 P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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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벼랑위의 포뇨다............ㅋㅋㅋㅋ
저모습보다 파도위에서 달리는 모습이 젤로 닮았어..ㅋㅋㅋㅋㅋ
사람되었을때 모습....^^
ㅋㅋ 와방 반가운 포뇨....넘 이뻐...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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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진짜루 유빈이랑 닮았어~~개구장이 이미지랑 생긴것두~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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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위를 달리는 사진 바꿨어~ㅋㅋ 이거 마저?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15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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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아..이거..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넘어갔잖아...넘 똑같아서..ㅋㅋㅋㅋㅋ 넘 이쁘당...

초코베리 (931411)   2008/10/15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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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뉘뉘뉘뉘~~~ 감기는 얼추 나으신건가요? ㅋㅋㅋㅋ
전 어제 혼자 바바리 입고 나왔따가 땀 흘려서 오늘은 가볍게 가디건 차림으로 나왓는데 ㅜㅜ
늠늠 추버서 회사 털잠바 입고 시린 발목 부비고 있어요 ㅋㅋㅋㅋ
거기다가 유자차까지 훗~~~
혼자 한겨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PM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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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글케추워??~~~~옷좀 따숩게 입고다녀라 긍게
나 유자차 사러 근처 슈퍼갔는데 파는게 없더라능....ㅠㅠ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15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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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진 다보인다!!!!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P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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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진을 다른걸루 바꿨어~~~

두리조아 (822199)   2008/10/15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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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ㅎㅎㅎ
저 좀 한가해졌어요..ㅎㅎㅎ 어제는 김수정양이 유빈이 입던 옷들 보내주고..히히..
두리조아 완전 복터졌어요..ㅎㅎㅎ
참..그나저나..순도는 뤼지님 닮아서..또래애들보다 키랑 덩치가 큰가요?? 빠른대답요망!!!!!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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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덩치는 큰게 아니구.....음 키는 평균???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15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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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나 이거 이거 이거...하울 울트라캡숑으로다 좋아하해...크흐흐흐
나 사랑마을 리셋하려고 하는데 이름 이걸루 하려고 했었어..ㅋㅋ
하울의 성마을...ㅋㅋㅋㅋㅋ
리셋하면 젤 먼저 초대하마...크하하하....언제 할지 모르지만...
혹시, 벼랑위의 포뇨를 보면 빨간머리 꼬맹이가 울 유빈양과 똑같다능..ㅋㅋㅋ
그거 보구 식구들 모두 까무라쳤잖아.ㅋ.ㅋㅋ 똑같다구..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15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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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 나만 안보이나?
잘먹고 잘살았데요 밑에 사진만 보인다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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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래? 나두 좋아해 하울~~사진 잘보이는데?? 아직두 안보이는겨?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15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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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내가 말한 위쪽 사진들은 안보이네...
글구, 음악...오르골보단 이게 더 좋아...^^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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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왜그러지??? 왜 나는 보이구 다른사람은 안보이는거야?? 새로고침 한번더 해바바...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15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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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르게 새로고침 계속 하는데 안보이더라구..보이는것만 계속 보이구...^^ 암튼, 음악이 더 좋앙..앙..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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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희안ㄴ하네...다른분들도 그러신가? 나는 잘보이는데......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8/10/15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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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둘이 채팅하구 놀아???

윤경♥ (906438)   2008/10/15 P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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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아까는 안보였다오 >.<
그러나 지금은 보이네 ㅎㅎㅎㅎㅎㅎ

쑨(anistory) (916502)   2008/10/15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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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여기는 다 부자들만 있나봐,,,, 헉헉;;
나도 어여어여 무좀 팔고,,,,,,,,,,,,,,,,전에 지형뽑아서 빚도 갚고 해야겠구나,,,ㅎㅎㅎㅎㅎ;;
어제 언니한테 급! 물건을 맡기고나자마자 리셋을 했어요,,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드라구요,,
열심히 즐겁게 꾸민 마을이었는데~ㅎㅎㅎㅎㅎ
오늘 지형좋은늠 뽑고~ 물건 찾으러갈께요~히히.
좋은 하루 보내요 언니~~~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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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쑨도 얼릉 리셋해서 와~~

윤경♥ (906438)   2008/10/15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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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 하잉 하잉 *.*
식상하니 오늘은 윙크는 살짝 빼겠소이다
매일 날리면....안되지 ~~이~~~~!!!(김수로 번젼)
아침 공기가 이리 상쾌한줄은 오늘 첨알았소 ㅋㅁㅋ
반년을 쉬었떠만 공기의 느낌을 잊어버렸었나보오~~ㅎㅎ
두번 잠들기 실패로 이시간에 마이피 순찰을 열심히 돌고 있는
엉뚱이 이모 ~~~~푸하하하하하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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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크는 왜 빼세요~ㅋㅋ

lovely girl (910774)   2008/10/15 A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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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마을에 다 깔아놓은 무를 다 팔았어요
그랬더니 딱 6억이 조금 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억만들고 너무 게으름을 부렸어요 이제서야 6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님이 이 글을 보시면 쉬엄쉬엄 팔라고 하시겠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윤경♥ (906438)   2008/10/15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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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신!자!!!!!!!!!!!!!!!!!!!!! 럽양~~~~~

쑨(anistory) (916502)   2008/10/15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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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언니 와방 부자네~~~ 언제 그리 번거에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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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나는 러블리 절반밖에 안된다능~~~~ㅋㅋ

gom준 (934692)   2008/10/15 A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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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무팔이를 마쳤사와요...헥헥..

참 우여곡절도 많았더랬죠..
특히 강쥐!! 왜케 안 보내주려고 하는지..
얼마나 씨름했는지 몰라요 ㅠㅠ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해낸 결과!!
그 많고 많던 무를 모두 팔았습니다.. ^ㅜ^

모두 맨손누님 덕분이에요 호호호

지금쯤 주무시겠죠?
좋은 꿈 꾸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5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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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준~어제 무팔이해서 돈좀 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