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368241)   2008/10/23 P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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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맨손님은...

저의 정신적 지주..!!! <-뭐래!;

(도망)


^0^!!!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3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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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은 왜가요?..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10/23 P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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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요~~~~~///////////////// <-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3 P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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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꾸람을 많이 타시는군효~ㅋㅋ

쑨(anistory) (916502)   2008/10/23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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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언니!!어쩜~ 재주도 좋으셔라~^ ^ 언니덕분에 또 제 마이피가 새로와졌어요~
해바라기 넘 이뿌네요 언니~~~ 너무 고마워요~ >_<
오늘 너무 춥네요,, 손도 시렵구,, 옆에 어제먹다남은 식빵있는데,, 바로옆에서 냄새가 폴폴나는데,, 구찮아서 집어지지도 않구,,ㅎㅎㅎㅎㅎ;;
이번주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바쁜거 싫은뎅...뉴뉴..
언냐~ 감기 조심하구.. 오후시간..흑흑..즐거이 보내요 언니..뉴뉴..
저 없다구.. 넘 슬퍼마요 언니..뉴뉴..
점심 맛나게 먹구... 힘내요 언니~ *

쑨(anistory) (916502)   2008/10/23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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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명록이 딱 쓰니까~ 화면이 바뀌었어요!! 어쩜~
이거 넘 이뿌다~~ 옆의 아가씨!! 나랑 차한잔..... *>_<*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3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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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떤거? 말해~ 줄께........뭐..

쑨(anistory) (916502)   2008/10/23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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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옆의 아가씨 없어졌네~~~ 이뻤는데~~~>_<
언니 혹시 나한테 준거가 옆의 아가씨에요??
ㅠ 언니~ 그림이 없어졌어요~뉴뉴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3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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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 해바라기지..아가씨가 많아서 말이야..ㅋㅋ 아가씨줄까?

쑨(anistory) (916502)   2008/10/23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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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비로 바뀌었네~~ 언니 마이피는 왔다리갔다리 하면 그림이 바뀌는거에요??
신기해~~~ㅎㅎㅎ
언니~ 내사진을 배경으로한 가을분위기 너무 고마워요~
난 사진 푼적도 없는데~ 어디서 구한거에요~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3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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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왔다리 갔다리 해서 바뀌는게 아니구 내가지금 모두 올려서 보고있어서 그래..ㅋㅋ
이쁜것 있으면 나눠서 쓸라고..ㅋㅋ
쑨..사진좀 흘리지말어~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8/10/23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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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주 금욜날 시키신일이 있는데..낼이 금요일이니..음..어쩔수없이
오늘은 일을해서..낼 결재를 올려드려야할듯...싶네요..ㅠㅠㅠㅠ;;
게으른 직원땜시 사장님 속이 까많게 타실라..ㅋㅋㅋ
뤼지님도 즐건하루 보내욤..ㅎㅎㅎㅎ

윤경♥ (906438)   2008/10/23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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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 할라당

*^____________^*

아침부터 입찢어지게 웃음을 쏴드렸더만 입이 아프네 ...ㅋㅁㅋ

비가 올까바ㅏ ....하늘 짜려보면서 감시했더니
점점 개이고 있는 하늘 ...>.<
오늘도 릴레이 한판 들어갑시다 ㅎㅎㅎ
오늘은 댓글 천개를 도전해봅시다용 ~~~~~~~~~~~흠케케케케

lovely girl (910774)   2008/10/23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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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릴레이이벤트가 대세인가봐요 ㅋㅋㅋㅋㅋ

그건 어떻게 말릴 방법이 없네요

절 견제하시던 이모님이 1등을 하셨으니.......... 앞으로 견제가 더 심해지겠어요 ㅋㅋㅋㅋㅋ

gom준 (934692)   2008/10/22 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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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2억 달성! ^ㅜ^
또 동숲 일주일..무난히 보내다가..
무팔이 할매오는 날 다시 컴백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바깥은 좀 쌀쌀하니..
집에서 따땃하게 보내세요~~~

*찌니* (841333)   2008/10/22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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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깥도 나가구 그래야지~
안그럼 곰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934692)   2008/10/22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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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야 사람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마늘하구 쑥을 먹고 있긴 한데~ ㅎㅎㅎ

초코베리 (931411)   2008/10/22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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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비오는 날 모하고 계신가요~
전 점심부터 삼겹살에 항정살 궈먹고선 배가 빵 터지기 일보직전인 올챙이배가 되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언넝 날씨좀 쌀쌀해졌으면 좋겠어요
어제 회의 때문에 왔다갔다하고 그랬더니 땀이 엄청 나드라고요 ㅋㅋㅋㅋ
이제 모기와 땀은 그만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ack fair (554185)   2008/10/22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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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누님~~~>ㅅ<
마이피 완전 화려해요~ 하울이 노래도 나오고 완전 신기해서 눈이 왕방울만해졌어요~ㅎㅎㅎ
오랜만에 루리 출근해서 릴레이이벤트 뭥미?하고 급좌절했다가
마이피 순회공연중이에요~ㅋㅋ
저 사실 아직까지 세수도 안했어요ㅠㅠ 누님 이런 절 창피하다고 내치시면 저 구석에서 울어버릴거예요? 흑흑~

애정해요~ 누님!
하늘만큼 땅만큼~♡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2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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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세수도 안하고 다니는 넌 누구냣~~
아는체 말어라이~난 일레이가 눈군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프로필사진 겁나 멋지구리하다~ㅋㅋ

zack fair (554185)   2008/10/22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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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씻을거예요.ㅎㅎ
오늘 순회공연은 여기서 그만~하려고요!
씻을거니까 모르는척하기 없기ㅠㅠ

프로필이사진 파판7AC 남쥔공(zack fair)여라~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2 PM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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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알떠 언능씻어~

나두 애정해~~~일레이~
하늘만큼 땅만큼~♡

완죤 길거리서 애정행각을 하는구만..ㅋㅋ

카엘라 (368241)   2008/10/22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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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고온현상이 없다고 하네요..

오늘 이후로 기온이 쭉 내려간다니.. 그동안 더운게 싫긴 했지만.. 추위는 더 싫어욧!!T_T

그래도 겨울을 맞이해야겠지요.. 흑..;ㅅ;

감기는 좀 어떠세요? 많이 나으셨나요?

제가 뵈러 갈때까지 건강하게 있으셔야 해요~~^0^

2일 약속! 잊지 않으셨죠?+_+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2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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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반가워요~^^; 약속 안 잊었어요~ㅋㅋ 저두 보고싶어요~

굳팅 (885961)   2008/10/22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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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네이트에서 그렇게 나가서 좀 지송했어여~
남편이 퇴근해서 챙겨야 하는 저의 신세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올 날씨인데~ 따뜻한 차 한잔이랑 음악들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