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조아 (822199)   2008/10/20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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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댓글 스샷떠놓은거 없어라??
영..형편없는 녀석이었어요.. 잘하셨어요..ㅎㅎㅎ
그나저나..나 아까 핸펀번호 몰라서..막 허둥대다가..
고기..032로 시작하는데 전화한통 때렸었다는..ㅋㅋㅋㅋ

윤경♥ (906438)   2008/10/20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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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먼소리야???
뤼지님한테 먼일있엉?????
어리둥절....쐬주까정 먹었는디 ...싸워주께 전번 불러바요 ..버럭버럭!!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0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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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님 전화 하셨어요?? 이상한 전화 한통 오긴했는디..ㅋㅋ

윤경님 제가 신고한거요 꼬맹이 히메 아주 싸가지가 없더만요 댓글에다
듣기 거북스런 애기들을 도배했는데 지라님이 삭제했어요..
아이피 바꾸고 닉네임 바꾸고 가짜스샷올려서 활동한데나 뭐래나..ㅠㅠ

신고하고 맘이 안좋았는데..맴이 싹 달라졌어요..ㅡ.ㅡ;

윤경♥ (906438)   2008/10/20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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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그런싸가지..
전번 불러바 ~~~발신제한으로 걸어불개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21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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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머야? 뭔일있었어?

윤경♥ (906438)   2008/10/20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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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드뎌 사진 올렸어여~~~~
푸하하하하

광클쏘닉 (834229)   2008/10/20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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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마이피 글이 넘흐 많아서
제가 쓴글에 달린 댓글 찾기가 넘흐 힘드러용
흥치피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0 P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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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자주자주 와야제~이번엔 쪼매 일찍 왔구만..ㅋㅋ

초코베리 (931411)   2008/10/20 P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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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언니~ 이쁜딸하고 어디 좋은데 다녀오셨었나요 +_+
전 그제는 썜네서 닭도리탕 사진 보고 침 좔좔 흘리다가 결국 먹으러 모 주점을 찾았었어요 ㅋㅋㅋㅋ
어제는 딱 언니 대문 같은 단풍 보이는 철원가서 낚시한다는 남친 따라갔는데 왠걸 3시간동안 입질 딱 한번 있엇어요 ㅋㅋㅋ
물론 놓쳤구요 옆에 혼자 "동숲할때 모 잡을땐 모라고 나오는데" 라면서 잉어(잉~어딨어) 막 이따위를 열심히 외쳐주고 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0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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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딨어~ㅋㅋㅋ 대박이다~ㅋㅋ 토욜은 울딸이랑 키즈카페갔다왔어~ 나두 여행가고싶다..ㅠㅠ

윤경♥ (906438)   2008/10/20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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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 하잉 ^^*
오늘은 일어나기 싫어 죽는줄 알었답니다 ㅜㅜ'
알람이 아니었음 ...다들 굶고 나갈뻔 ㅋㅁㅋ
오늘 메뉴는 밥이 아닌 씨리얼로 대신 했다능 ..
거 편하데~~~~~*.*
종종 써먹을라고 굳게 다짐 했다오 ㅎㅎㅎㅎ
행복한 월욜되시구랴 ....^^*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0 A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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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리집도 씨리얼 종종 먹어요 아침에~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8/10/20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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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씨리얼을...돌보듯이 한는 집이라...
특히..제가 씨리얼을 죽어도 못먹어요.........고생을 사서한다는....OTL.....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0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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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꼬맹이는 아침에 입맛없을때 우유에다 계란과자 타주면 잘먹던데..ㅎㅎ

윤경♥ (906438)   2008/10/20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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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런방법이?? @.@

쑨(anistory) (916502)   2008/10/20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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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언니~ 안녕요~!!!!
아,,급배아프당,,, 큭,,,
ㅎㅎㅎㅎㅎㅎ
아침은 넘 짓궂죠 언니~ [하품~]
울 진상이가 자주 쓰는 말이었는뎅~ 갑자기 생각났어요~ㅎㅎㅎ
아,, 오늘 일하기 진짜 싫다 언니,,, 유가환급도 내가 다 일일이 전화를 해서 해야한다니,,참내,,
걍 개인으로 신청했으면 좋겠어요,, 내껏만 신청하고파요,,ㅜ_ㅜ
오늘은 월요일이니~ 언니~ 오늘은 놀구~ 낼부터 일하기로 해요~~ ㄱㄱ ㅑ ~ 좋다~ㅎㅎㅎㅎㅎ

윤경♥ (906438)   2008/10/20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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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는데...하품이라는 글자를 읽는 순간~~하품이 나오는건 모지???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0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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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모두 일하기 싫어하고~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8/10/20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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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공의성 라퓨타를 넘넘 좋아해요.. 그거 몇번이나 봐도..어찌나 재미나는지..ㅎㅎ
하울의 움직이는성은...애키우느라 바빠서..아직도 못봤다는...ㅠㅠㅠㅠ
재미나요?? 재미나면 함 봐야겠어요..ㅎㅎ
미야자키감독꺼죠?? 아닌가? 아니면 무식이 탄로난건데;;;;;;;;ㅎㅎㅎ
여튼.. 주말에도 루리에 계셨네요.. 전 주말이면 집안일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이케 컴텨앞에 앉을시간이 잘 안나네요..ㅠㅠ;;
지금 8월인데 빨랑 날짜돌려서 9월로 가고싶은데.. 빨간무랑 꽃을 심어놨더니..
만만치가 않네요.. 열심히 돌려봐야겠어요..ㅎㅎ

이번주도 열심히 놀면서 일할께요..화이팅!!!!!!!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0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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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럼 다음엔 천공의성 라퓨타를 올려봐야겠네요.ㅋㅋ 미야자키 마저요~

lovely girl (910774)   2008/10/20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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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언니 하이요~~~~
요즘 계속 날씨가 흐릿하니 안개가 많이 껴있네요
(주말동안은 자느라 날씨가 어땟는지 몰라요 ㅋㅋ)
갈수록 주말에 쉬어도 쉬는것 같지가않은게.... 주4일제 도입이 시급하다고봐요 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0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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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주3일제를 해라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

란향 (956420)   2008/10/19 PM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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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님 하이요~ 홈피에 이쁜 하트가 마구마구~~ 귀엽네요..
사진은 친구만 보이나보죠 ? ㅠㅠ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