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06 PM 01: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주말 잘 보내쓰? 주말부터 내리 내리...진실씨 얘기로 가득하구나...--;;;
tv보면 급 우울해진다...인터넷도 마찬가지루 즐건 얘기들이 별루 없군아..
누가 또 자살했다더만..ㅠㅠ 에휴....
목숨 끊을 결심으로 살으라했거늘....
난 덕분에 더 맘 다져진다는...아프지 말아야지...괜히 아파서 이쁜 내새끼들 놓고 먼저 아프면 애들 걱정...
신랑도 더 챙겨줘야겠다는...애들 생각하니 더욱 더...
그리고, 부모님도 더 건강하게 계셔달라는.... 두리언니 니 댓글이...그런 생각이 들게 되네...
더 계셔서 더 오래 계셔서 비록 많은 효도 못해드려도 편히 계시게 못해드려도 더 오래도록
곁에 계셨으면 하는 바람이....
우리 건강합시다...몸은 물론이고 마음도 건강합시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6 PM 06: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주말 못보내쓰~~ㅜㅜ 자꾸 엄니애기하면 나 울겨~~~칫

쑨(anistory) (916502)   2008/10/06 AM 11: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언냐~ 안녕안녕~~ >_<
와방 방가와용~~~ 주말 모했엉??? 잼나게 잘 지냈어요?? 히히,,
온냐도 바빴나봐,, 루리에 안온거 보면~히히히,, 나두나두~ 너무 잘 보내고 왔어욤~
금욜은~ 죙일 잠자다가 영화보러갔었죵,, 내가 원래 혼자 뭘 하는걸 좋아라~해서 오후쯤되서 영화 '모던보이'를 혼자 보고 왔드랬죵,,근데,, 요 쌍쌍들이 날 가만놔두질 않더라구요,, 막판에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옆의 남친들은 여친 가방들어주고,,
어우,,, 정말 ,!! 남친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이시간 울 오빠는 어디서 뭐하는겨,,, !! 출장중,,,,,, ㅜ^ㅜ
암튼,,그래서 영화 넘 잘보고~ 토욜은 칭구랑 전주 한옥마을 놀러갔다가 감기를 달고 왔어요,,ㅎㅎㅎㅎ 일욜은 디지게 몸살앓고;;;; 암튼,, 그렇게 즐겁게(-_-) 보냈지요~ 아아!! 칭구네서~ 똥을 쌌는데,, 이게 안끊기고 계속 나오는거야!!!
싸도 싸도 끝도 없이,,주르르,,계속 나오는거있죠,, 덕분에,,, 1.5키로가 빠졌드라구,,, ㅜ^ㅜ 똥이 1.5키로나 되었어,,
전주가서 많이 먹을때부터 알아봤다니까!! 와우!! 와방 시원한 주말이었죵~히히,,
헉,,벌써 점심시간!! 아,,나 굶어야돼,,ㅠㅠㅠ 오늘 한끼 굶으면 예전 몸무게로 돌아갈수 있엉!!
언니~ 점심 맛나게 먹궁~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6 PM 12: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몬살어~`그눔의 떵야기~`
재미있었겠따~~~~ 난 주말에 루리들어갔어~ ㅎㅎㅎㅎ

쑨(anistory) (916502)   2008/10/06 PM 12: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어?? 언니 루리 들어갔었어?? ㅎㅎㅎ 그랬구나~~ 나 금욜에 잠시 들어갔었는데~ 언냐 없어서~ 언냐도 놀러간줄 알았지머야,, 우잉~ 아쉽다~ 그럴줄 알았음 같이 와파하는건데~ >_<

lovely girl (910774)   2008/10/06 AM 10: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배경들 너무 이뻐요 (사실 2개밖에 안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 댓글 무시하고 찍어서 2번째것 가져갈께요~~
뭐인지는 오셔서 보시면 아실거예요 ㅋㅋㅋ
이번에는 3일이 오래쉰것 같아요 항상 부족했는데 어제는 첨으로 오래쉰것같군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6 PM 12: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암거나 막 가져가서써~~~~~ㅋㅋㅋ 나두몰러~

두리조아 (822199)   2008/10/05 PM 10: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ㅋㅋ 축하해줘서..고마워요.. 완전 낯간지럽지만.. 한달간..참고 견뎌볼께요..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셨지라? 히히..전 엄마네가서..저녁먹고 김치랑 오이지까지 싸가지고 와서..
완전 므흣.. 히히히히... 예요..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5 PM 11: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 엄마네가셔서 좋았겠어요~~울엄마는 왜 김치랑 오이지 안싸주시고 산에가서 누워계시나..ㅡ.ㅡ

TzscheSsam (868476)   2008/10/05 AM 10: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정말이지 11시까지 퍼질러자구(아니 ...운전은 러버가 했는데 왜 내가 더 피곤하냐구~~ㅋㅋㅋ)
도저히 발바닥이 아파서 더는 못누워 있겠어서 일어나기 싫지만 겨우겨우 일어났다는.....ㅋ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다들 놀러갔나???
게시판 겁나게 조용하다 ㅎㅎ


덧붙임-
전 평발입니다.
10분이상 걸으면 발바닥에 수십개의 바늘이 꽂힌것 같은 통증이 온다죠...풉!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5 PM 12: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헉............평발이야? 군대도 몬가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8/10/05 PM 05: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평발은 차치하고서라도,
군대지원하려다가 시력땜시 걸려서 좌절했었던 고리짝적의 기억이....ㅡ.ㅡ*

*찌니* (841333)   2008/10/04 PM 07: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정말이지 11시까지 퍼질러자구(아니 ...운전은 신랑이 했는데 왜 내가 더 피곤하냐구~~ㅋㅋㅋ)
도저히 허리가 아파서 더는 못누워 있겠어서 일어나기 싫지만 겨우겨우 일어났다는.....ㅋㅋ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다들 놀러갔나???
게시판 겁나게 조용하다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4 PM 08: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잘갔다왔어?....잼났겠다~~^^;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04 PM 06: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역시....당신밖에 없다..ㅋㅋㅋㅋ
마이피를 이쁘게 해주는 당신....멋져부러...^^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4 PM 06: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야맘 (917113)   2008/10/04 AM 11: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루이지님 안녕요...
ㅋㅋ 어제 부캐들 깨워보니 빨간무가 28갠가 있어요...
오늘은 친구만나 밥먹기로 해서 안되고 내일이나 모레는 시간 많아요...드릴께요..
연락주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4 AM 11: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악~~~~~~28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야맘 (917113)   2008/10/04 PM 06: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 루이지님 드릴라고 매주1개씩 샀어요...
루이지님은 저한테 많이 주셨는데 님은 필요한거가 잘 없더라구요..
우연히 무밭하신다 하시기에...드릴라고 열심히 탐슬했어요...ㅋㅋㅋㅋ

+아리아+ (817826)   2008/10/04 AM 0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맨손님~~ 저도 놀러왔어요!!! ㅋㅋㅋ
야심한 시각.. 과제 하나 끝내서 교수님께 멜 보내고 난 후 잠도 안자고, 어슬렁 거리고 돌아다니는 아리아 입니다!!
마이피가 넘넘~ 예뻐요!!!
제껀 너무~ 썰렁해서.. ;;
겨울방학때 저도 좀 꾸며봐야겠어요~~ 맨손님과 많이~ 비교가 되네요.. ㅎㅎㅎ
저도 맨손님 사진이 보고파요~~~ 보여달라! 보여달라!! (농성 중..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O^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4 AM 09: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엄머나 아리아님 반가워요~~ 오~~아리아님 마이피 기대하고 있겠어요~~^^
저는 오래전에 얼굴인증하고 인제 내렸는데...ㅠㅠ 아리아님께 때쓰고 아리아님 사진봤으니 안올릴수도 엄고...
올릴테니 아리아님것두 얼굴하나더 올려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