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iful JO (238640)   2012/07/06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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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 먹지? 곱짱?

次元大介 (566753)   2012/07/09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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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돼지갈비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7/06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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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가 싫어요 후덥지근하고 눅눅한건 딱실색 ㅜㅜ

노래 분위기있구만요

Viewtiful JO (238640)   2012/07/06 P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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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싫다.

次元大介 (566753)   2012/07/06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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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성님 마리오 윽박지르시면 ANG댑니다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06 P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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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학교 때, 혼자 학교서 늦게 나오는데 비가 내리더라고.
우산을 가지고 올 사람도 없고 같이 쓰고 갈 사람도 없어서
잠시 비를 바라보며 고민하다가
그냥 걸었거든.

참 자유롭드라. 우산에 얽매이지 않고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건.

여름비가 후덥지근하고 눅눅한 건 사실이니
뭐라 할 말이 없다 ㅎㅎㅎ

노래는 섹시게이 컨셉임.

Viewtiful JO (238640)   2012/07/06 PM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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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게이가?

wingmk3 (170232)   2012/07/06 A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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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첩 하나 일어났던데...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대첩과는 다르게 이번 대첩은 그냥 넘길수가 없더라고요
결말이 매우 궁금해지는 대첩입니다.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

次元大介 (566753)   2012/07/06 A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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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나오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으로 어떤 사건인지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건인지 혹시나 게시물 한 번 올려주실수는 있으신지요?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7/06 A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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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들이 물을 안무서워 하는탓에
지금 밖에 비가 오는데 자꾸만 창문에 올라가려 하고
창문에서 튄 빗물을 먹으려고 합니다;;
아니 약간은 이미 먹은것 같아요

우리 애들이 특이 케이스인건지
애기들이라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06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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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고양이들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탈만 안난다면야...

keep_Going (163075)   2012/07/05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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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의 매력

수염이나 길러볼까

요즘 고민 중

次元大介 (566753)   2012/07/05 P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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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염을 기르면 그냥 노숙자가 됩니다. 노숙자.
나이 많이 들고 나면 그 때 다시 도전해 보려구요.
예전 털보네 식품 로고에 그려져 있던 그 털보처럼요.

wingmk3 (170232)   2012/07/04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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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가 만약 연기가 안되었다면
지금쯤 스파이더 맨의 유일한 경쟁작으로 알려졌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04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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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일수록 경쟁과 다툼에서 벗어난 ㅋㅋㅋㅋㅋㅋ의 정신이 필요한 겁니다.

Viewtiful JO (238640)   2012/07/04 A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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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소리야 시부랄거..

keep_Going (163075)   2012/07/05 A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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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똥은 화장실에서...

次元大介 (566753)   2012/07/05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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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친한 형인데 말투가 본래 그런거에요 ㅋㅋㅋ

keep_Going (163075)   2012/07/05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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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앗 실수. 나름 쉴드 쳐줄려다가 망신 ㅠㅠ 미안합니다요

次元大介 (566753)   2012/07/05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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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뭐 좋은 마음으로 그러신건데요 ㅋㅋ 다들 이해할거에요

LetsGo롤리팝 (358776)   2012/07/03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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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읽어보면 내가 아는 빌성이 아닌거 같애 정체를 밝혀라!

次元大介 (566753)   2012/07/03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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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성에게만 말해주는 비밀이지만 사실 내게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오.
이름은 월리. 나와 다르게 게이가 아님.
얘가 이따금씩 힘들고 고민이 많을 때, 일기를 몰래 쓰고 가는것임.

진짜 믿는거 아녀? ㅋ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7/03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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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님 치맥땡겨요?

동래콜?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03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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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아니고 마른안주라도 좋으니 시스랑 함 보자. 날 잡아서.

혼신★ODST (735303)   2012/07/02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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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 덥네요 ㅡㅡ;;

그래도 저는 추운게 딱 질색이라 더운게 추운것보다 좋긴 좋지만 ㅡㅡ;;

덥긴 덥네요

캄보디아라..... 외국여행 이라...

저도 외국여행 가고싶네요 ㅠㅠ

문제는 한국말 외에는 못하는게 쩝;;

次元大介 (566753)   2012/07/02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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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가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말은
'하우 머치?' 밖에 없습니다.
그냥 가시고 싶을 때 훌쩍 가시면 됩니다.
갔다오시오 앙성.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1051095)   2012/07/02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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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잘 다녀오셨는지요?^^

次元大介 (566753)   2012/07/02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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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별다른 일 없이 무사히 왔습니다.
여행은 항상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