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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6/21 AM 10: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내가 예전부터 거의 7년전부터 구상한 소설이 "악령의 구슬"이거든..그 소설의 주인공이 루시스야.. 次元大介 (566753) 2012/06/21 AM 11: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구슬 속에 영혼의 조각이 있는거야?
항상 내면의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캐릭터면 매력적일거 같다. 잘 다듬어서 계속 써 보는게 어때? 해리 포터 쓴 조앤 롤링처럼 나중엔 대 작가가 될지도 모른다구!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6/21 AM 10: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횽님 이번주 주말에 모이자고 물어볼까요? 次元大介 (566753) 2012/06/21 AM 11: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야좋지 뭐. 근데 월욜에 캄보디아행이니까 토욜이 좋겠당.
시스가 돈이 없다고 하니까 뭐 놀러오면 내가 사줄게.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6/21 AM 10: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부터 닉네임 바꿨습니다.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로 말이죠. 어차피 봉황은 빨간색이니까요. 次元大介 (566753) 2012/06/21 PM 02: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렇군요.
시간을 찬찬히 두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wingmk3 (170232) 2012/06/20 PM 08: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예전에 저한테 접근해서 알수없는 학문 얘기하던 썩을것들 次元大介 (566753) 2012/06/21 AM 09: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도 예전에 강남역서 저 정도 나이먹은 놈이 제사지내러 가자고 해서
내 할배 이름 맞추면 따라가겠다고 했던 적이 있지요. 그런 여자애들이 저를 꼬시러 안 오는 거 보면 좀 더 매력적인 남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6/20 PM 02: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거 봤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6/21 AM 09: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덕력의 세계와 현실에 대해 걱정하는 니 모습을 보고
저런놈도 있으니 여유롭게 보라는거지 ㅎㅎㅎ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6/20 AM 01: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 생각이 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갈수록 험악해졌다는 생각이 말이죠. 그것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말이죠. 그러고보니 90년대에 돌아가신 친척 누님이 생각납니다. 돌아가신 친척누님이 연극배우 셨는데 연극한편의 주연을 맡게되어었는데 주연무대에 서보시지도 못하고 일때문에 사람 만나러 가다가 강도한태 살해 당하셨거든요. ㅜㅜ 次元大介 (566753) 2012/06/20 AM 11: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세상에...그런 일이 있었군요.
사람은 참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범곤 순경 사건같은 일을 보면 옛날에도 험악하고 잔인한 일은 많았지요. 중세시대는 사람을 훨씬 잔악하게 괴롭히고 죽이는 원초적인 폭력이 있었구요. 근데 적월화님이 말씀하시는 험악함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부딪히고 싸울 수밖에 없지요. 사람 사는 건 참 힘들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6/19 PM 01: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여왕님이 절 괴롭힘 次元大介 (566753) 2012/06/19 PM 02: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러게 왜 사람을 놀려 ㅎㅎㅎ
당하고도 눈도 깜짝하지 않는 시크남이 되게 ㅋㅋㅋ keep_Going (163075) 2012/06/19 PM 12: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곳이 루리웹 최고의 글간지남 마이피가 맞습니까? 次元大介 (566753) 2012/06/19 PM 01: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글간지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저는 굳이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면 루리웹 최고의 게으름뱅이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같은 게으름뱅이도 굶어 죽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 고달픈 청년실업시대에 절망하고 있는 루리웹의 친구들에게도 '아 저런 놈도 사는데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어 하나의 귀감이 되는 사나이가 되고 싶습니다. 는 개뿔, 고맙습니다. 데헷. 혼신★ODST (735303) 2012/06/19 AM 11: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정벅 次元大介 (566753) 2012/06/19 PM 12: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앙성 내가말이지, 앙성의 등짝을 좀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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