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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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2/06/18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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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 사람들 중에서 루리웹 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제가 지아이조 대원인걸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6/19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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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의 자세를 아는지 궁금합니다.

NNNN± (1459)   2012/06/18 P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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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카운터 펀치를 두들겨 맞은 탓에 그로기에 빠질 정도로 혼미, 때문에 또 간만에 들려 이리 염치없는 안부 인사 남깁니다=ㅅ=;;; 아래 덧글 보니 캄보디아에 가신다고하니, 여행은 언제나 위험하나 새롭고 즐거운 것, 정신을 새로이 깨울 흥미로운 좋은 여행되시길 기원해봅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6/19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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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펀치니 더 아프실 것!
하루든 일 년이 되었든 반가운 분의 인사는 전혀 염치 없고 있고의 차원이 아니지요.

크메르 루즈의 잔당이 날 잡아간다거나...
그런 일은 없겠지요? ㅋㅋㅋㅋ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6/18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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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7월쯤에 하자...나 요번에 돈이 없다.돈좀 아껴써야 돼 ㅠ.ㅠ
카드값 얼마 나올라나 몰라 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06/19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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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천히혀. 내킬 때 서로 걍 연락해서 놀면 되는거시제.
너무 정모같은 개념으로 생각헐 필욘 없당께.
일단 둘 다 돈을 모으자.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6/18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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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별일없는데 누나가 바쁘잖아요 누나가 시간이 나야할텐데요

次元大介 (566753)   2012/06/18 P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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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랑 통화 한 번 해볼게 ㅋ 어려운 일도 아니고 사람들 만나는 건데 조정하면 되지.
아 그리고 전에 말했듯 지렁이도 같이 놀자.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6/18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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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괜찮은거 같아..아마 차멀미해서 그런가봐;;
근데 오늘 아침에 기태가 코피가 나서 ㅎㄷㄷㄷ

次元大介 (566753)   2012/06/18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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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대! 왜 자꾸 아픈겨 ㅠㅠ
근데 나도 어릴 때 코피 디게 자주 흘렸디.
크니까 멀쩡해지드라. 한 고2때쯤? 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6/18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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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 언제 모일깝쇼

次元大介 (566753)   2012/06/18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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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캄보디아에 가야하는데 이번주가 좋지 않나 싶다.
솔직히 이런저런 준비땜에 빈털터리 신세다.
그래도 니랑 시스 놀러오면 조촐하게라도 어떻게 해 볼 생각인데
어때?

좋은 거 먹고 싶으면 7월에 오고.

wingmk3 (170232)   2012/06/18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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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도쟁이들 외에도
무슨 학문 공부한다면서 끌어들이는 토속 신앙 무리가 있더군요.

얼마전에 왠 여자애가 접근해서 그런거 얘기하길래...
뭔가 하고 한번 구경하러 가봤는데
걔네들은 토속 신앙을 공부하는 사이비 종교삘이 나는
스터디 그룹같은 집단 이었어요.
신기하게도 구성원은 모두 20 ~ 24세 정도...

일단 알수없는 학문 같은걸 공부하고 돈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은 아닌데
(돈을 전혀 요구하지 않으면서 밥도 공짜로 주고 간식도 주더라고요)
하필이면 걔네 경전같은게 세기말 구세주 전설 스토리에
뭔가 사이비스러움이 풍기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뭐.. 토속 신앙이나 전통에 관심이 없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특유의 사이비스러운건 차마 좋게 볼수가 없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요새 도를 믿습니까... 계열 양반들 중에서
젊은 양반들이 상당히 많아졌더군요 ㅋㅋㅋㅋ
그런탓에 젊은 사람들 많이 갈만한 곳에서 그런 부류들 많이 접합니다 ㅋㅋㅋ

뭐 ... 그들이 저에게 접근할때마다
저는 지아이조의 정신과 ㅋㅋㅋㅋㅋㅋㅋ로
그들에게 이자는 건드려선 안될 인물이다...
라는 것을 인식시켜서 스스로 가게 만들죠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6/18 A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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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요구하지 않으면 그 장단에 좀 놀아주면 어떻겠습니까만은
항상 중요한 건 돈이죠 ㅎㅎ

대원들은 이미 지아이조의 정신과 ㅋㅋㅋㅋㅋㅋㅋ으로 단련이 되어있기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6/17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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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는 잘 갔다 왔는데 금란이가 조금 아픈것 같네...미열이 약간 있는데 잘 노는거 보니 괜찮은거 같은데 내일까지 지켜봐야지~

次元大介 (566753)   2012/06/18 A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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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은 어떨랑가 몰것다. 란이 건강하게 있어야 되는데 ㅠㅠ
엄마가 뜬눈으로 밤새며 걱정할 거 생각하니 참말로 거시기허다...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6/16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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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잘 다녀왔어?나는 오늘 그냥 시댁갔다.애들이 할머니 보고싶다고 해서 ㅎ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6/17 A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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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라...폰 보니까 나랑 란이랑 같이 찍은 사진 있던데 볼 때마다 웃음꽃이 핀다.ㅋㅋㅋㅋㅋ
잘 갔다 와썹?

@옆집소년@ (657580)   2012/06/16 P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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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루시스님이랑 이제 말도 트고 지내시는구나~ 우왕우왕

次元大介 (566753)   2012/06/17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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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디게 착하고 재밌당께 ㅋㅋㅋㅋㅋㅋㅋㅋ
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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