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져온 괴담] 링의 고리 ~ 2 ~
1984년 7월 21일.
80년 미궁의 토막사건. 우연히 죽은 사람이 남기고 간 글을 읽고 해답을 찾는 소년. 그리고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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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링의 고리 ~ 1 ~
이 글의 작가는 ○○신문사 이와모토이며 모든 이름이 가명이다.
나는 그의 친구 가타로라고한다.
[계속되는 수수께..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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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악마의 핏줄 - 큐슈 의대 전쟁포로 생체실험, 인육사건 ~ 完 ~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는 1945년 5월, 일본을 공습하던 초대형 폭격기 B29 한대가 불시착했다.
큐슈 지구를 관할하..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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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악마의 핏줄 - 후쿠오카 미용사 토막 살해 사건 ~ 2 ~
1994년 3월 3일 큐슈 구마모토현 도로변의 타마나 주차장 쓰레기 처리소에 뭔가 수상한 검은 비닐 봉투가 버려진 것을 환경..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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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악마의 핏줄 - 고베 연쇄살인 사건 ~ 1 ~
1997년 5월 27일 아침 6시 40분 무렵
효고현 고베(神戶)시 수마(須磨)구 시립 토모가오카 중학교 직원이 학교의 정..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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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캉, 캉
초등학생인 나는 언니, 여동생, 엄마과 함께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언제나 밤이 되면 다다미가 깔린 방으로 온가족이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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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길 좀 가르쳐 주세요
「길 좀 가르쳐 주세요」
늦은 저녁 골목길에서 키가 큰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다리가 이상할 정도로 가늘고 걸음이 휘..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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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사건을 찍은 비디오
「됐다! 재미난 걸 손에 넣었어∼」
「응? 뭐야뭐야?」
나의 이름은 카츠미. 지금 우리들은 친구인 마사키의 집에 있..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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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의미심장한 호빵맨
【서장 1】
버터누나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자, 새로운 얼굴이야」
호빵맨 「고마워요 버터누나. 하지만 오늘은 세균..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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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작은새 늪
토야마현 어딘가에 「작은새 늪」이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 그곳에서 아이가 빠져 죽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A와 B..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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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인형 태우기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 날은 예전부터 가려고 마음 먹었던 근처의 신사를 방문했다.
나는 오컬트쪽에 조금..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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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미술계의 거장 귀스타브 쿠르베의 일생의 역작
이 작품의 첫 번째 소장자는 아마도 이 작품의 의뢰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860년 파리 사회에서 이러한 대담한 형상은 덧..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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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코토리바코 - 完 -
코토리바코의 정체에 대해...
2ch 의 투고자에 의하면 코토리바코(子取り箱)는 살아있는 아이를 죽여 그 신체 일부를 넣..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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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코토리바코 - 2 -
오랜만입니다.
이거 일을 벌인 것 같네요. 전용 게시판까지 생기고.
저도 무섭기 때문에 어느 지역인지 묻지 말아주세요...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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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코토리바코 - 1 -
이 이야기는 영감이 강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중학생부터 친구였고 서른을 바라보는 지금도 여전히 자주 만나 술자리를..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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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사과하는 엄마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문득 창밖으로 눈을 돌리니 가방을 짊어진 아이들이 집으로 가고 있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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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우리집 근처의 여자아이
우리집 근처에 여자 아이가 이사해 온 것은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였다.
그녀의 집에는 아빠가 없었다.
엄마는 어린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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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소녀가 깨닫은것
작은 새가 지저귀는 숲 속을, 한 명의 소녀가 달리고 있었다.
「엄마!어디에 있는 거야?」
외치는 소녀.하지만 대답은 없..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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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소녀와의 이별
어릴적 아주 좋아했던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내가 자주 가는 공원에서 처음 만난 그 여자 아이는 아버지와 어머니 두분이..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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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노인과 게임
노인이 남자에게 말한다.
「게임을 하나 하겠나?」
노인이 설명한 게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자안에 고액의 상금이 들..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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