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탕수육에 소주? 맥주?
저는 소주를 마시지 못하기 떄문에
마시기는 하는데 마실때 죽을거 같아서
소독약을 마시는거 같은 느낌 때문에 ㅡㅜ
그런데..
2013.06.09
36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이온 많이 하시네요.
피시방에서 일하다 보면
절반이 롤이고 절반이 아이온을 하고 있더군요.
롤은 애초에 전 전략시뮬은 꽝이라 관심 밖이고
그나..
2013.06.09
3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PC방 주말 여자알바는 섹시해요.
요즘 피시방 주말 야간 알바중입니다.
주말 야간이라 좀 지치고 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할만 합니다.
다음주 어머니 생신..
2013.06.09
7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pc방에 섹시한 여자들이 있다면?
저는 피시방 야간 알바를 하는데요.
야간 되면 오는 손님들은 정말 오는 사람들만 오더군요.
커플 내지는 담배피며 게임하기..
2013.06.08
3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멘탈 박살나게 해줬던 게임이나 작품들 있으세요?
저같은 경우는 음, 더로그 막판에
여자 성직자에게 그지경 당했을떄랑
나루타루 보고 나서 멘탈이 정말 박살난 기분이었습니..
2013.06.04
36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게이물 언제 처음 보셨습니까?
제 기억이 맞다면 전 아마 2003년도에 처음 본거 같네요.
그때 처음 당나귀 라는것을 알게 되어서
에로 암흑기에서 해방..
2013.06.03
15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금연한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엔하 위키 보던중
금연 홍보물도 어찌보면 거의 고어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한번 본 인간들은 식음을 전폐한다고 하더라..
2013.06.02
15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결혼후 남녀는 또 변하나 봅니다.
결혼 한다는 가정하에 말하자면
답이 없습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사람들은 유아, 아동, 청소년(사춘기) 청..
2013.06.01
3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내가 생각하는 로리콘이란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동물이라 비유하겠습니다.
동물들이 많아요. 그런데 어린 동물들은 되게 귀엽잖아요. 아가 ..
2013.06.01
11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누구나 보았던 나홀로 집에
성탄절만 되면 징그러울 정도로 방송해주던 나홀로 집에
새삼스럽지만 악당 두분이 살신성인 하셨죠-_-
생불수준이랄까? (..
2013.05.31
2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러분 기억속의 로보캅은 무엇입니까?
이번에 리부트 되는 로보캅 디자인 보면
아이언맨 느낌이 너무 강해요.
그런데 정작 아이언맨 하고 구 로보캅 디자인을 비..
2013.05.31
13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잔인하다 생각한 영화나 장면
고어물은 제외하겠습니다. 그리고 TOP 10으로 유명한 작품들도 빼겠습니다.
저는 호러영화를 좋아합니다. 데이트 할때도 공..
2013.05.26
25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제일 웃기게 본 영화 기억하세요?
국내 작품은 주유소 습격 사건
외국은 마스크(초창기 짐 캐리 나온 작품들 에이스 벤츄라 등등)
일단 국내 코미디 영화 특..
2013.05.26
30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이 먹는 체감 속도
생각보다 많은 85 루리웹 분들의 정을 느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월생이기 때문에 7살때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동생은 ..
2013.05.26
18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확실히 어린여성들 패션이 많이 변했네요.
제가 85년생인데 제가 청소년일때 여자교복 패션은 뭐... 압축의 차이일뿐 별 차이는 없는데
사복 패션이 많이 달라진거 같네..
2013.05.25
13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학생 신체검사를 병원에서 하네요
왜 저희들 학교 다닐때 하는 신체검사 양호실이나 교실 의자 셋팅 하거나
아니면 매 수업 시간 때마다 종류별 신검을 했잖아..
2013.05.25
4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모니터 장만 헀습니다.
기존에 쓰던 22인친 LG 모니터가 패널이 망가졌는지 백화현상이 일어나고
전원도 잘 안들어오고 하다가 기어이 모니터가 스머프..
2013.05.22
2
-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가 아직도 울어대나 봅니다.
저는 주말 알바 떄문에 지금 밖에 나와 있는데
아버지가 성질이란 성질을 다 부리시면서 전화 하시네요.
고양이 데려가라고....
2013.05.18
3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현재 고양이 적응 상황
집안 방구석에 있다가
베란다 문이 열리니깐 상자에 키우는 상추밭 흙 위에 올라가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찬기가 돌아서 어..
2013.05.17
2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 데려왔습니다.
키우던 멍멍이 시골 보냈더니 미친듯이 돌아다닌다는 소식에 괜히 시원섭섭한 요즘
아무래도 제가 동물이 더 그리워 오늘 동물 병..
2013.05.1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