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어떤 여성이랑 사귀고 싶으세요?
그냥 궁금합니다.
남자들이 사귀고 싶은 여성이란 어떤 존재인지..
넘사벽 말고 이상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만날수 있는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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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퍼스트 어벤져 보는중 여주인공의 질투
무섭더군요. 여자의 질투란...
그 방패 상용화 하면
남자 분들 여자들 질투에 두들겨 맞고 총 맞아 죽지는 않겠더군요...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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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데
연애 하고 싶어 지네요.
봄기운인가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에라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ㅁ'!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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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취업하고 직장에서 필요한 자격증 뭐가 있을까요?
스펙용 말고.
일 하면서 있으면 편리한 자격증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워드랑... 또 뭐지-_-;
취업을 해..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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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지갑에 지폐 어떻게 보관 하시나요?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돈좀 만진다는 사람들은 돈복? 이랄까. 돈에 대한 애정 같은 것을 높이기 위해 반지갑 대..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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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내가 뭘 잘못한건데?!
남들 배려 하고 그런거는 잘 하는데 자기 자신의 감정은 잘 모르는 편이라
아무튼 2주 전에 교회를 그만 나온다고 헀습니다...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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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어제 저희동네에 박근혜 왔다네요.
인천 쪽에 있는 큰 구 쪽에 있는 동에 위치한 저희집 아파트 근처에
작은 공원이 하나 있는데
어제 박근혜가 왔다고 합니다...
2012.03.20
6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셀카를 찍어 봤는데
역시 전 사진빨이나 그런거 전혀 안 받네요
베가 라서 그런가 셀카 찍기도 힘들고-_-(변명쟁이)
면도 하루 안헀다고 수염이..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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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클럽 가서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가본적 없는 사람 입니다.
시끄럽고 노래 쾅쾅 나오고 정신 없고-_-; 조명이 마구마구 왔다갔다 하고
거기서 이야기 하면..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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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실제로 본 야한 의상은 어떤거세요?
가끔은 수영복이나 속옷 차림인 여성을 봐도 안 이쁘고 안 꼴린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개개인 차이지만)
오히려 거리에 다니..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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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현자가 된 기분이네요.
모든것에 해탈한 느낌.
나쁘지 않는 기분이지만
뭔가 이상하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아니 그만큼 내가 성욕이 많..
2012.03.20
6
-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피곤해서 그런가요
주말 내내 저녁 6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그랬습니다.
약물 섭취랑 수면 부족이 주 원인이겠지만 아무튼 그 뒤로-_-
이성을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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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민증 신청 하러 여학생들이 왔는데
두 여학생 패션이 짧은 교복 치마. 짧습니다. 타이즈한? 짝 달라붙는 그런?
스타킹은 진한 갈색 스타킹...
지금 민증을..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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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후임 한명 더 왔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공익 요원.
지난주 금요일에 후임 한명 더 왔습니다.
건강 하더군요.
지금 있는 후임은 전신..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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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효성님 마이피가 폐쇄라니~!!
으아아아...
이 정권은 정말 최악이야.
그냥 인터넷을 없애~!!
인터넷 설치도 미성년자 있는곳은 못하게 해라 차라리~!..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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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화차 관람 하고 왔습니다.(네타 없음)
동생이랑 어머니랑 셋이서 보러 갔습니다.
걸어서 15분이면 CGV가 있어서리 'ㅅ';
어제 저녁에 봤는데 커플이 많더군요...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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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초랑 산책가면 여성분들이 자주 말걸죠
워낙 특이하게 생겨서-_-;
에이핑크가 키우던 유기견이랑 같은 종인 탓에 더 알아보고 하더라고요.
(정말 나초 형제나 아버지..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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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최근에 찍은 저희집 멍멍이
오랫만에 나초 사진 올리네요.
최근에 나초랑 산에 다니는 중인데
무슨 산짐승 마냥 엄청 잘 뛰어 다니더군요.=_=;
다들..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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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담배피는 여성분한테 담배냄새 엄청 나네요.
전 민원 오신 분들의 서류나 그런 것을 팩스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나 성별은 다양하죠
그래도 가끔 이쁜 분들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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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교회는 그만 가고 성당으로 다닐 생각입니다.
교회는 친척 고모의 소개로 다니게 되었는데
참 좋은 목사님이어서 정말 잘 다녔지요.
하지만 집요하게 구는 전화.(여동생도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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