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요즘엔 피자를 잘 안먹어요.
미국에서 오래 지낸건 아니지만 반년쯤 지내면서 자주 먹었던게 피잔데
아무래도 ..
2017.11.06
15
- [기본] 아예 LOL 대회 안보는 사람으로서 어제 결승 이야기
LOL은 이전에 많이 했었지만 대회같은건 아예 안보는지라
페이커가 엄청 엄청 잘한다는 것, SKT가 제일 많이 이긴 팀?
..
2017.11.05
4
- [기본] 동네 샵에서 스위치 예구하려다 신도림 한X리로 끌림..
솔직히 어디서 사은품같은걸 준다던가 할인해준다던가 하는건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인데 굳이 신도림 샵에서 사야하나 싶은게
거긴..
2017.11.02
5
- [기본] 대세 동참 탈영병 이야기
(지루하고 자극적이지 않음)
제가 복무할 동안 대대에서 탈영한 군인은 0명이었습니다.
다만 바로 옆 대대에서..
2017.10.31
0
- [기본] 침대 하나 좋은걸 사고 싶네요.
오늘 낮에 '돈이 있다면 사고 싶은 것' 이야기를 잠깐 했었는데
거기서 빼먹었지만 사고 싶고 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게 침대입..
2017.10.31
11
- [기본] 돈이 좀 넉넉했으면 아마 PS4를 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별거 아닌 이야기인데 돈이 조금만 넉넉했으면 PS4를 샀겠지
싶습니다.
박봉을 받으며 일하고 있긴 해도 사..
2017.10.30
9
- [기본] 서울-부산 자가용으로 왕복해보신 분들께 질문
연말에 부산에서 대학원다니는 친구가 방학만 되면 서울 자주 오간다길래
그 친구 차좀 타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
2017.10.17
18
- [기본] 저녁 약속이 파토나서 혼자서 치킨이나 먹을까하는데...
낚시 다녀온 친구가 점심즈음에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연락주겠다길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카톡 대답도 없이 여태 자다가 이제 ..
2017.10.15
4
- [기본] 좋은 PC로 할 게임이 없어요ㅠㅠ
모처럼 200만원넘게 투자해서 맞춘 7700k, GTX 1080 ..
2017.10.11
27
- [기본] 응? 오잉??
오늘이 긴 연휴의 마지막이었구나...정말 긴 연휴였다...
앞으로 이만큼 긴 연휴가 언제 올런지 모르겠구나 후...
다음 ..
2017.10.08
8
- [기본] RG 즈곡크 가조립 완료.
&nb..
2017.10.04
2
- [기본] 매우 특수한 취향의 소유자를 저격하는 야짤
1/60 전라 미소녀 조형짤 달려봅니다. 아 너무 적나라하다.....
2017.09.29
6
- [기본] 회사 나왔다가 회의하고 개인 업무만 좀 보고 퇴근 중
저번 주말부터 불면증이 극심해져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는데
결국 ..
2017.09.27
2
- [기본] 오늘은 은혜로운 금요일이에요-.-;
저도 꽤 비관적이고 이것저것 꽤 불편하게 따져보는 사람이지만...
..
2017.09.22
1
- [기본] 서울시 소방공무원 남녀 공채비율
이성간 갈등 문제는 참 민감해서 가볍게 언급할 생각이 안드는데
얼마전 현장에서 ..
2017.09.20
24
- [기본] 닌텐도 스위치 정식발매 시 구매목록
본체 언어 한글 미대응..
2017.09.20
26
- [기본] 열차 좌석을 바꿔줬다가 난처했었던 이야기
별건 아니고 갑자기 생각난 2007년도 겨울즈음의 경험담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던 몹시 추웠던 ..
2017.09.13
11
- [기본] 저녁은 직접 만든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였어야 했다
집에서 저녁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조카 봐주시느라 넘 바..
2017.09.12
2
- [기본] 점심은 서브웨이나 가야겠습니다.
자취하는게 아니라서 집에서 밥을 챙겨먹는데도
가끔씩 야채가 먹고 싶단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
2017.09.12
4
- [기본]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로 만든 오리지널 까르보나라
전 요리를 자주 해먹진 않아도 아주 안 만드는 것도 아닌데
제가 만드는 요리 혹은 반찬의 경우 딱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
2017.09.0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