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무언가에 홀린듯
즐겨찾기를 정리하는 도중에 뭔지 모르겠는 즐겨찾기가 보였다.
응? 이건 뭐지?
하고 눌러보니[대륙의 실수!!! 가성비 최강..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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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사무실에서 음악을 듣는데...
평소에 덕덕한 애니 노래나 일본노래를 많이 듣는데.
그날은 이유없이 잔잔한 음악이 끌렸다.
멜론에 접속하여 뉴에이지 장르의..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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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사람많은 전철에서 생긴일
퇴근시간에 천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퇴근시간이다 보니 사람이 굉장해 많아서 뒤죽박죽으로 낑겨 있는 상태였다.
다음..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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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막장테크
친구의 동생의 친구이야기 그러니까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
그사람이 벤츠를 사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주변사람이 막 말렸..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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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치킨 값이 상승 할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치킨 2만원 시대에 맞춰 저렴한 치킨을 먹기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치킨을 사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감자 전분..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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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호오 순위가 상승하는군요.
보석업글이 자꾸 실패하여 깰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한번 도전해 봤는데 깼군요 얏호!!!
마지막에 기민함 패시브 터져서 이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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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물품] 이거 금딱지 맞나요? 잘못산건가?
이번에 용산에 잠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건베이 잠깐 들러서 구경하다 옆에 타미야 매장이 있길래
아 금딱지 니퍼가 유명했던..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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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디아블로 순위권 진입!!
매 시즌마다 조금하다 접고 다시 시즌 열리면 조금하다 접고 그랬는데
이번시즌은 좀 오래하고있네요.
하다보니 순위권에 이름..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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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외모 지상주의
...그래도 날 외모로 판단해줘
나의 외면은 못생겼을 뿐이지만
나의 내면은 변태니까...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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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어제 엄청 야한꿈을 꾸었네요
뭐랄까 굉장히 야한꿈이데 그냥 막연히 야하다기 보단 라노벨 스러운 설정의 야한 꿈이었네요.
세계관은 현재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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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야들야들 쫀득쫀득 차슈덮밥
얼마전에 마이피에서 주말에 해드신다고 영상을 봤는데
맛있어 보여서 저도 해봤습니다.
아래는 해당영상.
역시나 소..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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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스팸튀김
힛게에 스팸튀김이 보여서
설때 받은 스팸이 남아있기도해서 해봤습니다.
스팸이 짜기 때문에 간을 안하고 했더니 약간 싱겁네요..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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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직장인의 꿈과 희망 연말정산!!!!!
요근래 미쳐서 이것저것 지르는 바람에 연말정산 환급 받아도 다른걸 계획 할수가 없네... ㅜㅜ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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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내 첫경험 이야기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개중에 용산쪽이 유명하다 하여 그쪽으로 전철을 타고 이동했다.
가는 도중에 조금 두근 거렸다..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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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처음으로 스키장이란 곳을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광활해서 좀 압도 당했습니다.
중급 상급 코스는 꼭데기가 보이지도 않고...
가기 전에 사람들이 스키장 상급 코스는..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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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루리권장도서
얼마전에 루리웹 힛게에 올라왔던 책입니다. (링크참조)
예판이라 이제야 받았군요 ㅎ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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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어제 진상손님이 돼버렸다.
이번에 운전용 편광 선글라스를 구입했다.
편광렌즈하면 반사광을 차단하여 창에 비친 반사광을 제거해 창 반대편이 잘보이는 렌즈..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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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닭목의 정체
ㅋㅋㅋㅋ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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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돼지 목살찜
돼지 목살을 덩어리로 사다가 쪄먹어봤습니다.
소금, 후추, 로즈마리, 마늘을 덕지덕지 발라 냉장고에 밤새 넣어두고 점심때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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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프로젝트 카스 연습중
프로젝트 카스시작한지 1주일 되었군요.
처음에는 뭐가 문제인지 직진도 못하고 빙글빙글 돌아서 멘붕했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조금씩..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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