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러 작업] 해피 할로윈입니다. 축전으로 마이클 마이어스 그렸습니다.
해피 할로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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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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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리뷰] 김지운 감독의 인랑.
김지운 감독의 인랑
1. 개인적으로 인랑 원작 애니메이션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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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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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s] 노회찬을 떠나보내며.
며칠 전부터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를 읽고 있었다. 뉴스에서 오열하는 유 작가의 모습을 보니 감정 이입이..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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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인크레더블2 봤습니다.
1. 재밌다.
2. 웃기다.
3. 액션 시퀀스가 현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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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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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리뷰] 이창동의 버닝. 왜, 무엇을 불태울까?
1.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세련된 작가주의 장르 영화와는 상당히 궤를 달리 한다. 옛스러운 예술 영화다. 있어보이게 표현하면..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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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놈의 낭떠러지] 불법 웹툰 사이트들 정말 심각합니다. 암 걸리겠어요.
구글에서 제 웹툰을 치고 이미지 검색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저 많은 스크롤이 전부 제 웹툰을 도용해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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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브릿G에 두번째 단편 소설 올렸습니다
브릿G에 새 단편소설 올렸습니다.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쓴 호러 동화 단편입니다...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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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셰이프 오브 워터 보고 왔습니다. 간단한 주저리
1. 영화는 철저히 인종, 성소수자, 장애인 문제 등을 다룬 우화입니다. 비상업적인 영화를 만들 때는 굉장히..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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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시나리오--] 브릿G에 단편 호러 소설 하나 올렸습니다.
웹툰 작가로 데뷔한 이후 첨으로 쓴 호러 단편 소설입니다.
앞으로 종종 웹툰으로 다 못 그릴 아이디어들이나 플..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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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블랙팬서 보고 왔습니다. 간단한 주저리.
1. 마블 퀄리티.
2. 전형적인 마블 영화와 달리 코미디가 거의 없습니다...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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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s] 아이돌 대학원 입학관련해서 진짜 소름돋네요. 제 웹툰이 현실화 되다니.
[단독] 유명 아이돌 멤버, 면접 없이 박사과정 합격…경찰 수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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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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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놈의 낭떠러지] 탑툰에 연재 중이던 제 웹툰이 완결되어 전화 무료 공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탑툰에서 <힌놈의 낭떠러지>를 연재하던 그림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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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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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놈의 낭떠러지] 연재 종료까지 4화. 온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연재 시작한지 반년. 작품을 준비한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주간 연재라는 게 힘들다는 것은 예전 도전만화하면서도..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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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그것 (IT) 봤습니다.
그것 봤습니다.
호러는 어떤 것보다 정치적인 요소가 많은 장르죠.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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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세] 애나벨을 뷰티앱으로 돌려 보았다.
코믹콘 서울갔다가 찍어온 애나벨을 뷰티, 메이크업에 돌려봄.
애나벨보다 디지털..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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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덩케르크. 매우 놀라운 영화였습니다. (스포 무)
#덩케르크 생각 그 이상으로 훨씬 좋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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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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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놈의 낭떠러지] 호러 웹툰 힌놈의 낭떠러지 19화 휴재입니다.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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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칼럼--]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를 읽고
마감을 끝내고 소파에 누워 남은 페이지를 전부 읽었다. 올해 1월에 구매..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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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세] 웹툰 마감이 끝난 날 나의 자세.
원래 플랫폼에서 웹툰을 연재 할때 보통 3-4회의 세이브 원고를 만들고 시작합니다.
저는 2.5회 정도 세이브..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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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놈의 낭떠러지] 제 웹툰이 탑툰에서 10만뷰를 기록했습니다.
제 웹툰이 드디어 구독수 10만명을 찍었습니다.
큰 인기작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하..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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