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58 명
• 전체 : 2721483 명
• Mypi Ver. 0.3.1 β

• [일기? 일상?] 춥긴 춥네요. 캡틴아메리카 될 뻔 했습니다. (4)2018/12/28
• [일기? 일상?] 조카가 아침부터 놀린다 (1)2018/12/26
• [일기? 일상?] 크리스마스이브 수원역 근황 (7)2018/12/24
• [일기? 일상?] 친구들에게 나의 원대한 복수 계획을 설명해주었다. (2)2018/12/24
• [일기? 일상?] 후후 이번에 제대로 밀당을 해보았다. 내가 휘둘리고만 살 줄 알았냐? (5)2018/12/24
• [일기? 일상?] 아침의 해프닝. 아버지가 소개해준 미녀 소동. (17)2018/12/17
• [일기? 일상?] 엄마 미워.... (4)2018/12/15
• [일기? 일상?] 어머니가 생일 찬스를 사용하셨다... ㅠ.ㅠ (6)2018/12/14
• [일기? 일상?] 가볍게 혼 술 한잔. 동네에 좋은 꼬치집이 생겼습니다. 치명적 단점을 가진.... (9)2018/12/13
• [일기? 일상?] 심심풀이로 이상형과 내 캐릭터 잡기를 해보았습니다. (1)2018/12/13
• [일기? 일상?] 인터넷 약정이 끝나서 신규가입하는데 상품을 뭘 받아야할까 (9)2018/12/12
• [일기? 일상?] 경기 시내 버스를 타면 화가 날때가 있다. (6)2018/12/11
• [일기? 일상?] 조카 이놈아 삼촌은 원래 커 ㅠ.ㅠ 크단말야 ㅠ.ㅠ (15)2018/12/10
• [일기? 일상?]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2)2018/12/09
• [일기? 일상?] 꽈배기처럼 꼬이는 날입니다 (3)2018/12/09
• [일기? 일상?] 마이클 키튼이 날 죽이는 꿈을 꿨다. (5)2018/12/06
• [일기? 일상?] PSN+를 질러야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6)2018/12/04
• [일기? 일상?] 아침부터 위기일발 연속이었습니다.출근길똥테러맨 될 뻔 (5)2018/11/27
• [일기? 일상?] 너무나 슬픈 꿈을 꾸었다 (1)2018/11/15
• [일기? 일상?] 스릴러 영화 같은 무서운 꿈을 꾸었다. (2)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