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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괜히 일을 벌린게 아닌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8)2016/03/09
• [일기? 일상?] 뭔지 모르지만 일단 도망쳐야 한다는건 알겠다. (5)2016/03/09
• [일기? 일상?] 웹툰 협업 제의가 들어와 그림작가님을 만났습니다. (8)2016/03/07
• [일기? 일상?] 귀향을 보고난 느낌 (3)2016/03/06
• [일기? 일상?] 게임을 지우느냐 ㅇㄷ을 지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해결편) (11)2016/03/04
• [일기? 일상?] 게임 때문에 ㅇㄷ을 지워야 하는가............... (18)2016/03/04
• [일기? 일상?] 소개를 받기로 한 일 때문에 일정이 꼬여간다.... (3)2016/03/04
• [일기? 일상?] 그거 아이언맨 아니라고......... (5)2016/03/03
• [일기? 일상?] 어제가 너무 토요일 같고 오늘은 월요일 같다. (3)2016/03/02
• [일기? 일상?] 헬스장 여자트레이너가 날 갈군다..... (21)2016/02/23
• [일기? 일상?] 3월부터 담배를 끊을 것이다. 그리고 (9)2016/02/16
• [일기? 일상?] 무단횡단 시설물 건의에 대한 시장님 답변이 왔다. (3)2016/02/16
• [일기? 일상?] 아침에 정신나간 무단횡단을 보았다. 그러나.... (12)2016/02/16
• [일기? 일상?] 아인슈타인 중력파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나오는 꿈을꿨다. (5)2016/02/16
• [일기? 일상?] 잠을 자다가 세상을 바꿀만한 억만장자가 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4)2016/02/16
• [일기? 일상?] 어떤 아주머니께 엄청난 결례를 저질러 버린 것 같다. (4)2016/02/14
• [일기? 일상?] 닭 좀 키워보자고 했다가 멘붕 (5)2016/02/13
• [일기? 일상?] 술집에서 돈을 써버렸다. (6)2016/02/10
• [일기? 일상?] 친구가 소설을 음란망가로 만들었다. (3)2016/02/10
• [일기? 일상?] 명절용 대 조카 병기 가동 (12)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