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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버지덕분에 깝깝해졌다. (12)2015/01/20
• [일기? 일상?] 퇴근하고 무슨영화를 볼까 고민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4)2015/01/14
• [일기? 일상?] 아름다운 새가 내 주위를 날아드는 정말 멋진 경험을 했다. (5)2015/01/11
• [일기? 일상?] 생각해보면 프로그램일도 소설과 비슷한 것 같다. (2)2015/01/06
• [일기? 일상?] 2015년 첫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복 많이들 받아요 (3)2015/01/01
• [일기? 일상?] 값싼 찜질방은 값이 싼 이유가 있다. (4)2014/12/24
• [일기? 일상?] 검은 사막을 처음으로 해봤다. (5)2014/12/23
• [일기? 일상?] 도대체 울프맨이라는 잉여놈은 뭐하는 놈이냐??? (28)2014/12/23
• [일기? 일상?] 건프라에 방사능이 없다는걸 증명해야만한다. (17)2014/12/11
• [일기? 일상?] 결국 외할머니께 치매가 왔다. (16)2014/12/11
• [일기? 일상?] 병원은 역시 큰 병원에 가야한다. (14)2014/12/09
• [일기? 일상?] 일은 언제나 쓰나미처럼 온다. (1)2014/12/09
• [일기? 일상?] 아오 팔달산 거의 우리동네인데;;;;; (4)2014/12/05
• [일기? 일상?] 착하고 정직하게 살면 손해만 보는 세상이다. (34)2014/12/04
• [일기? 일상?] 회사를 관두면 안되겠다. (17)2014/12/01
• [일기? 일상?] 단골 편의점에 가보니 허니버터칩 없어요 ㅠ.ㅠ 가 있었다. (9)2014/11/30
• [일기? 일상?] 아 뭐라는겨 좀 쉽게 말해 나 멍청하니껜 (14)2014/11/28
• [일기? 일상?] 명동 온김에 꽁시면관 (6)2014/11/28
• [일기? 일상?] 거 퇴짜 맞기엔 좋은 날씨네 (24)2014/11/28
• [일기? 일상?] 내일 긴급 출근합니다. (10)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