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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 내일이면 출근이다. (12)2014/09/09
• [일기? 일상?] 놀이하다가 조카가 울먹울먹 (10)2014/09/09
• [일기? 일상?] 조카들과 TRPG(?)를 해보았다. (6)2014/09/09
• [일기? 일상?] 가평 수상레저를 갔다가 위기에 빠졌다. (8)2014/09/05
• [일기? 일상?] 공포의 추석이 다가온다. (13)2014/09/05
• [일기? 일상?] 조카가 점점 유머의 자질에 눈을 뜨고 있다. (8)2014/09/02
• [일기? 일상?] 집에가면 조카들을 안아줘야겠다. (7)2014/08/29
• [일기? 일상?] 반다이가 생일이라고 생일선물을 챙겨줬다. (11)2014/08/29
• [일기? 일상?] 조카에게 선물로 건프라를 사주었다. 그런데....;; (15)2014/08/24
• [일기? 일상?] 내 조카에게 뛰어난 언어유희 자질이 있었을 줄이야. (9)2014/08/24
• [일기? 일상?] 요즘에도 이런 친절한 남자가 있구나 (23)2014/08/22
• [일기? 일상?] 결혼식 사회는 어떻게 해야하나? (17)2014/08/19
• [일기? 일상?] 아침 일찍 헬스장에 간건 좋았다. 그런데.. ㅜㅜ (8)2014/08/16
• [일기? 일상?] 금주령 선포 (5)2014/08/16
• [일기? 일상?] 신난다 또 퇴짜 맞았다!! (25)2014/08/13
• [일기? 일상?] 이건 뭐 여고생 트랜스포머도 아니고.... (10)2014/08/12
• [일기? 일상?] 스마트폰이 정말 좋은 점. (3)2014/08/12
• [일기? 일상?] 슈퍼문이라더니 과연 달이 밝다. (4)2014/08/10
• [일기? 일상?] 반다이 놈들아 뭐 어쩌라고 ㅋㅋ (3)2014/08/07
• [일기? 일상?] 어머니가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고 하셨다. (17)20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