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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모처럼 약속도 뭣도 없는 한가로운 휴일. (3)2014/05/03
• [일기? 일상?] 수원시의 빠른 처리 좋다. (9)2014/05/02
• [일기? 일상?] 더러운 쥐새끼들 박멸 완료 (11)2014/04/30
• [일기? 일상?] 와 액티브엑스 이건 너무 하잖아 ㅋ (4)2014/04/30
• [일기? 일상?] 이 시발 쥐새끼들 (1)2014/04/29
• [일기? 일상?] 조카야.. 삼촌은 돈이 없단다;;;; (11)2014/04/29
• [일기? 일상?] 조카한테 이상한거 알려준 선생놈 죽인다. (17)2014/04/26
• [일기? 일상?] 문득 옛날 생각이나서 애니송을 찾아봤는데...그런데................. (8)2014/04/24
• [일기? 일상?] 똥과 오줌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하는가 (12)2014/04/16
• [일기? 일상?] 제기랄 더러운 민방위 날짜 ㅜㅜ (14)2014/04/15
• [일기? 일상?] 지.........질러버렸다 (9)2014/04/15
• [일기? 일상?] 어제 무슨 꿈을 꿨길래 혓바닥이 아플까... (2)2014/04/14
• [일기? 일상?] 기대도 안했는데 일베충들 골로 보내게 생겼다 (20)2014/04/11
• [일기? 일상?] 채무는 빛보다 빠르다. 무서운 채무자들 ㅋㅋ (4)2014/04/11
• [일기? 일상?] 트위터라는걸 시작했다. (3)2014/04/11
• [일기? 일상?] 왜 세일은 내가 필요할땐 안하는걸까.... (5)2014/04/07
• [일기? 일상?] 단골집은 언제나 즐거워 (2)2014/04/06
• [일기? 일상?] 요즘 심심했는데 잘걸렸다 ㅋㅋㅋㅋㅋㅋ (13)2014/04/04
• [일기? 일상?] 일요일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14)2014/03/31
• [일기? 일상?] 아빠의 장난기는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4)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