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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개카페보단 고양이카페가 낫다 (1)2013/08/17
• [일기? 일상?] 애견카페에 바람쐬러 왔는데...... (5)2013/08/17
• [일기? 일상?] 국정조사 생방송 보지 마세요 ㅎㅎ (6)2013/08/16
• [일기? 일상?] 아청아청하고 경찰아저씨가 올 것 같은 무서운 어플.... (9)2013/08/16
• [일기? 일상?] 드디어 시골 농장에 최종보스가 나타났다. (11)2013/08/16
• [일기? 일상?] 이 더운 날씨에 어머니가 목에 수건을 감고 계셨다. (2)2013/08/15
• [일기? 일상?] 공포의 총알택시 후기 (23)2013/08/15
• [일기? 일상?] 총알택시 탔어요 살려줘요 (21)2013/08/15
• [일기? 일상?] 신난다! 휴가다! 당분간 핵지뢰로부터 도피 (2)2013/08/14
• [일기? 일상?] 호랑작가 공포 웹툰을 보았다. (4)2013/08/13
• [일기? 일상?] 젊었을적 사진 (2)2013/08/13
• [일기? 일상?] 진짜 코미디 영화처럼 죽을뻔했다. (7)2013/08/12
• [일기? 일상?] 안경렌즈를 갈아야겠다. (1)2013/08/09
• [일기? 일상?] 전화 싫어 짜증나 (5)2013/08/08
• [일기? 일상?] 4:33 이 나쁜놈들!!!!! (9)2013/08/07
• [일기? 일상?] 덥다. 휴가도 끝난다. (4)2013/08/04
• [일기? 일상?] 누설! 비디오여행 해도 너무하네 (9)2013/08/03
• [일기? 일상?] 휴대폰 분실. (1)2013/08/01
• [일기? 일상?] 휴가가 시작되었으니 시간이 늦게 가는 방법을 연구해야지. (5)2013/07/29
• [일기? 일상?] 내일 비가 온다니 이 무슨 망발이오 기상청 양반!!! (3)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