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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비온다! ㅠ.ㅠ (5)2018/08/12
• [일기? 일상?] 아버지 칠순을 위해 동영상을 직접 만드는 중인데 쉽지 않네... (2)2018/08/09
• [일기? 일상?] [1박2일 캠핑] 고생했지만, 피서지는 피서지입니다. (1)2018/08/03
• [일기? 일상?] 히햣 선풍기 꺼진채로 일어났더니 아침이 꿀맛이다! (5)2018/08/02
• [일기? 일상?] 캠핑장에서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3)2018/08/02
• [일기? 일상?] 여름감기 걸린 것 같다. 감기 조심 ㅠ.ㅠ (3)2018/07/30
• [일기? 일상?] 어머니의 슬픔은 당장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4)2018/07/27
• [일기? 일상?] 어머니가 걱정된다. 너무나 큰 슬픔에 잠기셔서 우울증이 오시진 않을지.. (9)2018/07/27
• [일기? 일상?] 술마시던 친구가 사라져서 찾으러다니는데 사람들이 피한다 (2)2018/07/26
• [일기? 일상?] 부디 영면하소서..... (8)2018/07/24
• [일기? 일상?] 탈영에 실패해서 영창에 가게 되었습니다. (10)2018/07/19
• [일기? 일상?] 가장 강력한 식욕억제제라더니.. 부작용이 심각하네요 (12)2018/07/17
• [일기? 일상?] 특단의 다이어트 대책에 돌입하기로 했다. (3)2018/07/17
• [일기? 일상?] 푹푹찌는 날에는 찜질방이 최고다. 최고! (2)2018/07/15
• [일기? 일상?] 여러분! 무한동력을 개발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4)2018/07/03
• [일기? 일상?] 망했다. 다른 회사에 이력서 넣은거 걸렸다!!! (6)2018/07/01
• [일기? 일상?] 운동을 하다가 조카가 보고싶어 조카에게 달려갔다. (4)2018/06/21
• [일기? 일상?] 친구로부터 이직 제의가 왔다. (4)2018/06/19
• [일기? 일상?] (스포X)쥬라기월드2 보러갔는데 화딱지만 난다 정말 (13)2018/06/12
• [일기? 일상?] 먹을거 사러 나온김에 투표 (0)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