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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어떤 지갑 쓰시나요? (37)
2011/03/29 AM 10:21 |
지갑을 분실해서 새로운 지갑을 구매 할려고 하는데
막상 사려고 돌아다니니-_-;
가격도 천차만별에 색상도 화려하고 클립 지갑? 이건 또 뭐야?! 라고 외치게 되더군요.
지갑은 그냥 길거리에서 싼것만 사던 편이라 잘 몰랐는데 지갑 이거 가격 한번 제법 나가는군요.
이왕 사는거 가격 좀 주고 좋은 물건으로 구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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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레깅스에 핫팬츠 패션 대중화 로군요. (2)
2011/03/13 PM 03:50 |
초등학교에 볼일 있어서 갔는데
마침 하교 시간이었죠. 여자애들중에 간간히 청 핫팬츠에 검정 레깅스 를 입고 다니는 여자아이들이 제법 되었습니다. (신정날 제 사촌 여동생도 그렇게 오더군요 중1 여자아이)
뭐, 번화가 가면 팔만 안보이지 여름 노출하고 엇비슷한 기분이 들더군요.
시각적으로 보는 즐거움이 참 좋지만서도-_-
확실히 남자 입장에서는 좋은 패션입니다.(제 기준)
노출 있는듯 하면서도 가릴거는 가린거니깐요.
랄까 가끔 무모하게 레깅스도 안 입고 핫팬츠만 착용한채로 오는 탱커님도 있지만(얼어죽는다)
아니면 광역 어그로 끌어 모으시는 70~80 킬로 몸무게에 초미 핫팬츠 착용 여성.
파란게 핫팬츠라는 물건이요 그 아래 크고 거대한 검은 것은 다리일지니...
이번 여름 여성 노출 어느정도까지 천의 무게가 내려갈지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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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개독교 그 사람들 논리로 따지면 (0)
2011/03/13 PM 03:00 |
그 사람들도 가족이나 친구 친척이 있을텐데
그 분들 전부가 개독교 일리는 없고 일부는 무교나 불교나 다른 종교를 가지고있겠죠
그렇다면 그분들도 이단이고 사탄이라고 주장할건지...
저는 어릴때 말 더듬증이 있었습니다. 조금 심했죠 발표할때나 그럴때는 아주 그냥 놀림거리 되기 쉬웠습니다.
그러기를 반복하니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되었죠.
중1 때 전학와서 더 움츠려 있을때 한 친구가 교회 다녀보라고 헀습니다. 목사님 아들이었죠.
뭐, 교회에 사람이라도 많으면 몰라도--;; 친구 삼촌분이 설교 해주시고 저랑 친구, 그리고 친구동생. 셋이 전부였습니다. (일요일은 안가봐서 모름)
할맛 진짜 안났죠. 게다가 뭐더라 아무튼 성경 읽는 거나 기도 하는거 보고 기겁하는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달라지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광기를 부릴때 혼자 멀쩡하면 자신이 더 이상해보인다는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저도 큰소리로 낭송하면서 지냈는데
덕분에 말 더듬증이 사라졌죠~
4년 넘게 괴롭히던 것이 말입니다. (그때는 스피치 학원 이런것도 없었고 웅변학원 다닐만큼 여유도 없었고 이래저래 고민만 했었죠)
게다가 제 친척분들은 기독교 이신분들 꽤 되시고요. 기독교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힘들때도 사촌 고모님 소개로 찾아간 교회 목사님이 워낙 좋은 분이셔서요.
사모님이 미술치료도 해주시고 많이 신경써주셨죠.
라지만 모든 기독교 분들이 그런거는 아니지만요--;
개독교 사람들은 알까요? 자신들이 그렇게 하면 할수록 결국 지저분한 사람 되는거는 자신들이라는 것을 그리고 다른 기독교 분들에게 가는 시선도 안 좋아진다는 것을...
니편 내편 가르는것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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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AV 배우에 대한 정보 언제 아시게 되었나요? (2)
2011/03/13 PM 02:40 |
저같은 경우는 배우 이름은 잘 모릅니다.
아니 관심도 없다고 할까.(소녀시대 멤버 이름도 다 모르는 인간인데 원더걸스가 4명인가?)
라지만 최근에 알게 된 배우는 아사쿠라 유 우? 였나. 그리고 요즘 드라고나 광고로 징그럽게 보는 아오이 소라 (이분 작품은 봤나 안봤나 얼굴도 기억못함)
그리고 츠보미 (맨 처음 알게된 AV 배우 이름이었죠)
개인적으로 아사쿠라 유우를 좋아하는 편인데 저는 슴가 작은지도 잘모르는 인간이지만(퍽)
저런 미모로 왜 이렇게 하드 한 일을 하나 하는 생각이 간간히 들더군요.
일본이 개방적이어도 여러가지 오는 휴우증이나 불편한 점은 매 한가지일텐데 말이죠.
뭐, 본인이 선택한 일이니 감나라 대추나라 하는 것도 우습고
그렇다고 저분 작품 돈주고 사서 보는 팬도 아니니...
아무튼 슬슬 관심 가지기 시작하니깐 그냥 보던 때하고는 왠지 다르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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