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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어떤 지갑 쓰시나요? (37) 2011/03/29 AM 10:21
지갑을 분실해서 새로운 지갑을 구매 할려고 하는데

막상 사려고 돌아다니니-_-;

가격도 천차만별에 색상도 화려하고 클립 지갑? 이건 또 뭐야?! 라고 외치게 되더군요.

지갑은 그냥 길거리에서 싼것만 사던 편이라 잘 몰랐는데 지갑 이거 가격 한번 제법 나가는군요.

이왕 사는거 가격 좀 주고 좋은 물건으로 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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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광뢰    친구신청

가격저렴하고 오래쓰는 mcm

힘내라곰탱이    친구신청

mcm 머니클립사용중인데..
괜찮네요

[θ]프    친구신청

폴스미스요

Lukaku    친구신청

가난해서 폴스미스 스트라이프를 ㅋ

kn    친구신청

구찌요 미국에서 사니까 220~240$ 더라고요

히나~♡    친구신청

닥스

kiklee    친구신청

지갑도 쓰고 머니클립도 쓰지만 명함지갑이 갑인듯

원스나이퍼    친구신청

닥스

momoyys    친구신청

개인적으로 서인영이 만들어준 니나리치 momoyys에디션 씁니당 :)

사바백작    친구신청

반지스요.
광고는 아닙니다만 정말 편해서 링크하나 올려두고 갑니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itemNo=9960

구름나무    친구신청

대림역 지하에서 5천원에 산 정체불명의 짝퉁가죽지갑이요.

kiyoharu.    친구신청

닥스 머니클립

충격선생    친구신청

싸고 무난한 메트로시티.........

momoyys    친구신청

초등학교 동생이 몽블랑지갑 사줘서 쓰고 있습니다.

치즈는Ang팡~    친구신청

저도 그냥 이것 저것 주워 쓰다가 동창이 선물해준 MCM 쓰는데요~ 음.. 면세점 일하던 회사직원이 좋다구 하네요. 가죽 너무 무르면 흠집 잘 나고 변형 잘 되고~ 살짝 하드한 가죽으로~ 골라 쓰라구 하더라구요. 전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갑이 단정해야 돈이 들어오는 것도 같습니다. 너무 고가만 아니라면 좋은거 사서 깨끗하게 쓰세요.

후캐달    친구신청

Testoni

Lindeberg    친구신청

루이까또즈요
그나저나 위엣분 테스토니..ㅎㄷㄷ

야옹이인형~*    친구신청

차 대신 지갑이라도...람보르기니..=_=

리모콘    친구신청

에스콰이어 10만 얼마 짜리 써요.

【メ㉸슈로드】    친구신청

mcm 반지갑 쓰고있습니다 가격은 10~20만 ㅋㅋ 선물 받은거라 ㅋ

좀비팬더    친구신청

저도 mcm 저렴하고 괜찮음

Younes    친구신청

닥스(2)

svc2027    친구신청

버버리

정지하겠습니다    친구신청

록타 오가르 호드지갑 ㄱㄱ

곰고로곰    친구신청

호드 지갑 씁니다.
싸고 튼튼하고 질도 좋음

アモン    친구신청

빈폴~

그라피티2    친구신청

폼좀 날려면 까르띠에 또는 보테가베네타 구입하세요..

SOJEEMA    친구신청

ㄴ 안에 든 돈이 중요하지 지갑에 열광하기는..그런건 그냥 허세입니다

7days24hours    친구신청

지갑 같은건 선물 받은걸로 때우는거죠.
낡으면 생일때나 사달라고 해서 주는대로 쓰고...
그렇게 가파치 5년쓰다가 루이비통 3년 현재 빈폴쓰고 있네요.

예가체프    친구신청

전 어려서 폴로 랄프로렌 쓰는데 은근 예쁘네요

디쿠맨    친구신청

결혼 선물로 발리 지갑 면세점에서 구입후 2년 넘게 깨끗하게 사용 중;;;;

그라피티2    친구신청

SOJEEMA // 누가 열광한답니까?

blackman    친구신청

와우 하시면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파는 지갑도 괜찮아요,

SOJEEMA    친구신청

ㄴ Testoni 쓰는 사람 얘기죠

스카이워커82    친구신청

몽블랑이요.
심플하고 고급스럽고
좀 비싸지만 한 2년 깨끗이 잘 쓰고 있습니다^^

꼬마수노    친구신청

전 블리자드스토어에서 산 호드 지갑. (만족중???)

달을 건지다    친구신청

LGT 5년 연속 VIP회원이라고 보내준 OZ박힌 머니클립이요.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레깅스에 핫팬츠 패션 대중화 로군요. (2) 2011/03/13 PM 03:50
초등학교에 볼일 있어서 갔는데

마침 하교 시간이었죠. 여자애들중에 간간히 청 핫팬츠에 검정 레깅스 를 입고 다니는 여자아이들이 제법 되었습니다. (신정날 제 사촌 여동생도 그렇게 오더군요 중1 여자아이)

뭐, 번화가 가면 팔만 안보이지 여름 노출하고 엇비슷한 기분이 들더군요.

시각적으로 보는 즐거움이 참 좋지만서도-_-

확실히 남자 입장에서는 좋은 패션입니다.(제 기준)

노출 있는듯 하면서도 가릴거는 가린거니깐요.

랄까 가끔 무모하게 레깅스도 안 입고 핫팬츠만 착용한채로 오는 탱커님도 있지만(얼어죽는다)

아니면 광역 어그로 끌어 모으시는 70~80 킬로 몸무게에 초미 핫팬츠 착용 여성.
파란게 핫팬츠라는 물건이요 그 아래 크고 거대한 검은 것은 다리일지니...

이번 여름 여성 노출 어느정도까지 천의 무게가 내려갈지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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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神起+JYJ♡    친구신청

초등학생이나 고딩이나 여학생 패션은 청핫팬츠에 검정 스타킹이죠..거기다 바람막이까지 입으면 금상첨화..

솔레이스    친구신청

ㄴ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좋습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개독교 그 사람들 논리로 따지면 (0) 2011/03/13 PM 03:00
그 사람들도 가족이나 친구 친척이 있을텐데

그 분들 전부가 개독교 일리는 없고 일부는 무교나 불교나 다른 종교를 가지고있겠죠

그렇다면 그분들도 이단이고 사탄이라고 주장할건지...

저는 어릴때 말 더듬증이 있었습니다. 조금 심했죠 발표할때나 그럴때는 아주 그냥 놀림거리 되기 쉬웠습니다.

그러기를 반복하니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되었죠.

중1 때 전학와서 더 움츠려 있을때 한 친구가 교회 다녀보라고 헀습니다. 목사님 아들이었죠.

뭐, 교회에 사람이라도 많으면 몰라도--;; 친구 삼촌분이 설교 해주시고 저랑 친구, 그리고 친구동생. 셋이 전부였습니다. (일요일은 안가봐서 모름)

할맛 진짜 안났죠. 게다가 뭐더라 아무튼 성경 읽는 거나 기도 하는거 보고 기겁하는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달라지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광기를 부릴때 혼자 멀쩡하면 자신이 더 이상해보인다는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저도 큰소리로 낭송하면서 지냈는데

덕분에 말 더듬증이 사라졌죠~

4년 넘게 괴롭히던 것이 말입니다. (그때는 스피치 학원 이런것도 없었고 웅변학원 다닐만큼 여유도 없었고 이래저래 고민만 했었죠)

게다가 제 친척분들은 기독교 이신분들 꽤 되시고요. 기독교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힘들때도 사촌 고모님 소개로 찾아간 교회 목사님이 워낙 좋은 분이셔서요.

사모님이 미술치료도 해주시고 많이 신경써주셨죠.

라지만 모든 기독교 분들이 그런거는 아니지만요--;

개독교 사람들은 알까요? 자신들이 그렇게 하면 할수록 결국 지저분한 사람 되는거는 자신들이라는 것을 그리고 다른 기독교 분들에게 가는 시선도 안 좋아진다는 것을...

니편 내편 가르는것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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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풍속업 이라는 데는 대체 어떤 곳인가요? (0) 2011/03/13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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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AV 배우에 대한 정보 언제 아시게 되었나요? (2) 2011/03/13 PM 02:40
저같은 경우는 배우 이름은 잘 모릅니다.

아니 관심도 없다고 할까.(소녀시대 멤버 이름도 다 모르는 인간인데 원더걸스가 4명인가?)

라지만 최근에 알게 된 배우는 아사쿠라 유 우? 였나. 그리고 요즘 드라고나 광고로 징그럽게 보는 아오이 소라 (이분 작품은 봤나 안봤나 얼굴도 기억못함)

그리고 츠보미 (맨 처음 알게된 AV 배우 이름이었죠)

개인적으로 아사쿠라 유우를 좋아하는 편인데 저는 슴가 작은지도 잘모르는 인간이지만(퍽)

저런 미모로 왜 이렇게 하드 한 일을 하나 하는 생각이 간간히 들더군요.

일본이 개방적이어도 여러가지 오는 휴우증이나 불편한 점은 매 한가지일텐데 말이죠.

뭐, 본인이 선택한 일이니 감나라 대추나라 하는 것도 우습고

그렇다고 저분 작품 돈주고 사서 보는 팬도 아니니...

아무튼 슬슬 관심 가지기 시작하니깐 그냥 보던 때하고는 왠지 다르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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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ni    친구신청

히나쿠루미로 입문했음

솔레이스    친구신청

ㄴ 와 이분 작품도 본거 같은데;ㅁ; 되게 이쁘시네요 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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