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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집사 분들은 가위 자주 눌리시나요? (6)
2014/11/14 PM 08:57 |
감기 걸려서 헤롱인 상태 이지만
평소 잘떄도 식은 땀을 자주 흘리는 편인데
오늘은 자면서 꽤 힘든 수면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위를 눌린거죠.
몸을 움직일수가 없고 식은 땀은 계속 나고 일어나야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하다가 간신히 눈을 뜨니깐 정말 몸이 무거운 겁니다.
감기가 악화 됬나 해서 몸도 못 움직이고 고개가 움직이는데...
아놔-_-
이 냥이가 제 몸 위에 올라가 자고 있는 겁니다.
이불+식은땀+야옹이 체중.
가위 눌린만도 하죠!!
뭐하냐고 이게 무슨 짓이냐고 말하니깐
그제서야 왜 그런 눈으로 보느냐?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냥이--;
하여간, 누가 자면 옆으로 들어와서 자는거 부터가 언젠가는 이런일이 생길줄 알았지만
제가 당할줄은 생각도 못헀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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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던파&마영전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13)
2014/11/14 PM 03:04 |
업데이트 할떄마다
패치 할때마다 욕이란 욕은 엄청 먹고 캐쉬템 나오면 돈슨돈슨돈슨
거리게 만드는 던파 랑 마영전
그런 반면 의외로 많은 루리인들이 즐겨 하는 게임중 하나 입니다.
게임회사 여직원의 마시멜 님이 참여했던 던파.'ㅁ'
쨰호 라는 악인을 선보인 마영전.
여러분이 계속 두 게임중 하나를 하고 계신다면
어떤 매력이나 좋은 점을 느끼고 계시기에 계속 플레이 하고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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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고기 뭐 좋아하세요? (15)
2014/11/13 PM 07:33 |
저는 소고기는 정말 잘 못 먹는 체질입니다.
횡성 한우라는 것을 한번 먹어 본적 있는데
다들 맛있다고 난리였는데 저는....안 받는건지 먹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ㅡㅜ
김첨지의 기분이 딱 이 기분이었을듯 줘도 못먹어.
소갈비 라는 것 도 먹어 본적 있는데....
역시 차이점도 모르겠고 많이 먹기도 힘들고
줘도 못 먹어....
스테이크 경우는 많이 먹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아무튼 저는 그냥 돼지 갈비가 제일 좋아요!!
삼겹살은 밖에서 사먹으면 돈 아까운 느낌이 너무 들고
또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고기도 아니고
그냥 가게에서 구워 먹는 돼지 갈비가 저한테는 딱이더라고요=_=
집에서 해먹으면 불 떄문인지 그맛이 안나고
아무튼 전 그냥 돼지 갈비가 제일 입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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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중학생들도 기본 화장 하고 다니네요. (4)
2014/11/07 PM 08:38 |
오늘은 중학생 손님들이 많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지긋하게 지켜 보니깐 확실히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기출 문제집을 중학생!! 그것도 중2!! 것으로 사가는거 보고 좀 놀랬습니다.
교복도 교복이지만 화장한것도 있고
흡사 고등학생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정말 다르더라고요.
화장한 여학생이랑 안한 여학생이랑 정말 다르기는 달라요.
그런데 학생들도 의외로 반 투명한 검정색 스타킹을 자주 애용하더군요.
유행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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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 다리 진짜 가늘고 날씬하네요. (14)
2014/11/06 PM 09:51 |
요즘 여학생들 다리 보면 다리가
진짜 거짓말 더해서 제 팔뚝 만 합니다.
진짜 가늘고 날씬한게...
성인 여성들도 와... 다리가 무슨 극세사 수준?
근데 의외로 여학생들은 요즘 같은 날씨임에도 스타킹 안 신고
성인 여성분들은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애용하는 패션을 즐겨 입으시더군요.
세대마다 다른건가=_=? 스타킹이나 레깅스도 학교에서 금지 시키지는 않을텐데...
대체 어떻게 관리하길래 저런 다리를 유지하나 정말 궁금해질떄가 많아 지는 시기입니다.
가슴 큰 여자는 선천적이지만 다리가 가늘고 날씬한 여자는 후천적인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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