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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스팸피싱하는놈들 선넘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2)2024/04/18
• [일기] 온가족 투표 완료 (6)2024/04/10
• [일기] 출근길에 마귀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급똥마귀였습니다 (12)2023/10/31
• [일기] 새벽 버스에서 아주머니와 버스기사분이 말다툼을 시작했습니다. (4)2023/10/25
• [일기] 칼치기택시운전사 분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6)2023/10/12
• [일기] 지름) 캠핑 짐은 테트리스 능력이 중요합니다 ㅠㅠ (12)2023/07/12
• [일기] 회사 정치라는게 먼 곳에 있지 않았네요... 별 생각없이 일했는데 (2)2023/07/12
• [일기] 차 깜빡이 고치러 정비소갔는데 차 시한부 선고 받았습니다. ㅎㅎ (9)2023/06/27
• [일기] 아이가 생겨서인지 한살 더먹어서인지 감상적으로 변해가나봅니다 (3)2023/06/14
• [일기] 아무계획없이 홈플러스 가면 안됩니다 ㅠ.ㅠ (22)2023/05/10
• [일기] 아파트에 살다보니 기상천외한 빌런들이 참 많네요 (8)2023/04/12
• [일기] 제가 범죄를 저질렀나봅니다. (12)2023/03/22
• [일기] 밀린일기) 일복이 아니라 일불지옥이었어요 ㅜㅜㅜ (2)2023/02/22
• [일기] 밀린일기) 일복이 터지려니 제대로 터지는군요 (0)2023/02/22
• [일기] 눈치없는 직장상사가 될뻔했습니다 (1)2023/02/22
• [일기] 처갓집이 최고야 (4)2023/01/22
• [일기] 결혼 1주년 기념여행을 완벽하게 계획했는데..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5)2023/01/04
• [일기] 와이프에게 플스5를 선물 받았습니다. (11)2022/12/19
• [일기] 회사 구내식당은 저를 온실속의 화초로 만들었군요... (6)2022/12/19
• [일기] 와이프가 저 보고 멋지다고 하더군요 (11)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