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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메신저를 보고 제타건담이 생각났습니다. (5)2025/09/15
• [일기] 이럴거면 생일축하해주지 마라 ㅋㅋ (9)2025/08/29
• [일기] 와이프가 생일 선물 물어봐서 스텔라블레이드를 말했더니.... (7)2025/08/25
• [일기] 극장에 사람이 없다보니 빌런만 남은 것 같다 (13)2025/08/14
• [일기] 이것으로 저는 8살보다 영리하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7)2025/08/13
• [일기] 챗지피티 지브리 스타일의 정상화. 이게 올바른 ai지 ㅇㅇ (8)2025/04/02
• [일기] 챗지피티 무료라서 그런지 나를 늙게 그리네 (4)2025/03/31
• [일기] 처갓집이 사실 이세계였다 ㅋㅋㅋ (15)2025/03/21
• [일기] 개발자 고객사 특. 제일 빡센 것만 선택함 ㅋㅋㅋㅋㅋㅋ (5)2025/03/07
• [일기] 카카오톡 사기꾼은 공식 업체에 신고했습니다 (3)2025/02/17
• [일기] 카카오톡 AS사기꾼이 판을치는구나 (3)2025/02/17
• [일기] 사기를 왜 당하는지 낚여보니 알겠네요 ㅎ(by 테무) (8)2024/12/16
• [일기] 스팸피싱하는놈들 선넘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2)2024/04/18
• [일기] 온가족 투표 완료 (6)2024/04/10
• [일기] 출근길에 마귀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급똥마귀였습니다 (12)2023/10/31
• [일기] 새벽 버스에서 아주머니와 버스기사분이 말다툼을 시작했습니다. (4)2023/10/25
• [일기] 칼치기택시운전사 분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6)2023/10/12
• [일기] 지름) 캠핑 짐은 테트리스 능력이 중요합니다 ㅠㅠ (12)2023/07/12
• [일기] 회사 정치라는게 먼 곳에 있지 않았네요... 별 생각없이 일했는데 (2)2023/07/12
• [일기] 차 깜빡이 고치러 정비소갔는데 차 시한부 선고 받았습니다. ㅎㅎ (9)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