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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리따운 은행원 아가씨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14)2020/02/06
• [일기] 이번 맞선도 물건너 가나보다 ㅠ.ㅠ (7)2020/02/05
• [일기] 적금보다 모바일 게임 이벤트 캐릭터가 더 가치있는것 아닌가요 ㅎㅎ (4)2020/02/05
• [일기] 출근길 버스에서 재채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7)2020/01/31
• [일기] 달라진 회사후임 ㅎㅎ (6)2020/01/28
• [일기] 너무 강력한 마스크도 힘들군요 ㅜㅜ (4)2020/01/28
• [일기] 스팀을 본 내가 바보였어... ㅠ.ㅠ (9)2020/01/27
• [일기] 목욕탕 관리 진짜 엉망이네요 ㅎㅎ (3)2020/01/26
• [일기] (스포) 스타워즈 폴른오더 클리어!! (1)2020/01/25
• [일기] 조카아이가 설날 진실에 눈을 떠버렸습니다. (5)2020/01/24
• [일기] 어머니와 전을 부치다가 맞을 뻔 했습니다. (3)2020/01/24
• [일기] 저주한다 빌게이츠 ㅠ.ㅠ 저주한다 익스플로러!! (4)2020/01/22
• [일기] 조카의 심즈 플레이에 뒤집어지고 말았습니다. (9)2020/01/20
• [일기] 오늘 스타워즈를 보러가기 전에 의식을 치룹니다. (4)2020/01/19
• [일기] 단돈 5천원에 눈이 멀어 중고 직거래를 하러 갔습니다. (6)2020/01/19
• [일기] 오늘도 ㅈ 같은 설문조사가 시비건다 ㅜㅜ (2)2020/01/10
• [일기] 부실한 개발은 야근을 부를 뿐..... (3)2020/01/08
• [일기] 조카애는 토마토 스파게티가 좋다고 하셨어~~~ (2)2020/01/07
• [일기] 비가오고 쓸쓸한 날씨가 되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4)2020/01/07
• [일기] 심심해서 wish 앱이란걸 깔고 구경해봤습니다. (4)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