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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허공에 망치 같은걸 휘두르는 공포의 사나이를 목격했습니다. (0)2019/11/27
• [일기] 건방진 신입녀석 누가 시키지도 않은 것을 하라고 했는지... (8)2019/11/26
• [일기] 조카들이 이제 삼촌을 막 놀리네 ㅠ.ㅠ (2)2019/11/26
• [일기] 드디어 탈영에 성공했습니다 ㅜㅜ (13)2019/11/24
• [일기] 오늘 지은 죄를 고백합니다. (8)2019/11/21
• [일기] 2차전직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0)2019/11/21
• [일기] 날이 춥다고 헤드셋을 꼈다가 낭패를 봤네요 ㅋ (4)2019/11/19
• [일기] 명 고생하는건 내가 아니라 다른놈인데 왜 내가 피곤하지..... (0)2019/11/18
• [일기] 드웨인존슨 사망 가짜뉴스를 보고 친구에게 얘기하자 욕먹었다 (3)2019/11/15
• [일기] 김장하고 왔습니다 (5)2019/11/13
• [일기] ㅎㅎㅎ쓰레기통 고백이라니... ㅎㅎㅎ (11)2019/11/12
• [일기] 살다살다 이런 광경도 보게 되는구나 (3)2019/11/11
• [일기] 빨리 머릿속 정권교체를 해야겠습니다. (9)2019/11/05
• [일기] 이제 탈영할 수 있을 것 같아보입니다. (14)2019/11/03
• [일기] 사람의 건강과 운명이라는 건 정말 한치 앞을 알 수가 없네요 (2)2019/11/02
• [일기] 회사 신입에게 사과했습니다. ㅎㅎ (7)2019/10/30
• [일기] 회사에서 저보고 일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3)2019/10/30
• [일기] 전 무언가를 가르치는일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습니다. (6)2019/10/29
• [일기] 올것이 왔군요. 진상 클라이언트가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15)2019/10/29
• [일기] 애프터 후기. 성공적. (9)201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