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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드디어 지각의 여신과 결별이다. (24)2013/12/03
• [회사얘기] 결국 내가 했다. (5)2013/12/02
• [회사얘기] 내일 저녁이 군대리아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16)2013/12/02
• [회사얘기] 회사에 EMP가 터졌다. (27)2013/12/02
• [회사얘기] 일하다가 여자에게 연락이 와서 좋아했는데... (11)2013/11/29
• [회사얘기] 개발 막내씨 덕에 크게 웃는다. (10)2013/11/28
• [회사얘기] 전화좀 그만해 고객놈들아 (6)2013/11/27
• [회사얘기] 어제 발견한 막내씨의 숨은 지뢰 (12)2013/11/27
• [회사얘기] 팀장님이 새 기능에 대해 개발할 사람이 누가 있냐고 물었다. (8)2013/11/27
• [회사얘기] 개발막내씨를 위해 ABC를 정리 중이다. (23)2013/11/20
• [회사얘기] 개발막내를 혼내고 있었는데......... (19)2013/11/19
• [회사얘기] 사장님이 나보고 외국가라 하신다. (11)2013/11/18
• [회사얘기] 개발막내씨는 오늘도 지뢰를 묻는다. (14)2013/11/13
• [회사얘기] 빼빼로를 받았다. (6)2013/11/11
• [회사얘기] 뭐가 잘못되었는지 몰라서 30분간 찾았다. (5)2013/11/07
• [회사얘기] 씬난다! 아침부터 여자한테 전화 3통받았다!!! (10)2013/11/07
• [회사얘기] 팀장님 백기항복 ㅋㅋㅋ (16)2013/11/06
• [회사얘기] 후덜덜한 내공의 차이... (9)2013/11/06
• [회사얘기] 케익을 가져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ㅠ.ㅠ (8)2013/11/01
• [회사얘기] 내일 회사 쉬기 대작전에 돌입했다!! (6)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