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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굿바이 로건 17년간 고생많았어요[Rogan 후기,노스포] (9)2017/03/01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강주은씨 정말 멋지시네요...좋은인터뷰 공유를/링크(최민수 아내분) (2)2016/10/11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개인적으로 인생 미드 '데어데블' (소감) (12)2016/09/22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잠못이루는 밤...《아가씨 확장판》및 3회차 소감(네타) (2)2016/09/07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부산행'은 가능성,과도기,굳스타트 (노스포3줄평후기) (0)2016/07/21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이래저래 시끄러워도 '아가씨'는 취향저격! 갠적으로 두번볼 영화(노스포) (8)2016/06/23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행복한 슬픔 《싱스트리트》후기(노스포) (3)2016/05/21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시빌워》2회차 보고난 후기(노스포) (9)2016/04/30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생각을 생각하다(사색) (0)2016/04/23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고리타분,진지,노잼,무거움,피곤한,생각많은,어려운 사람(긴글,진지,고민) (6)2016/02/27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따뜻한 진심을 전해도 오글거린다는 말로 진심이 전해지지 않는 요즘(펌) (4)2016/02/17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행복의 조건에서 외모란...(링크) (0)2016/02/15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이런 사람들이 행복하다/얼마나 공감되나요?(링크) (2)2016/02/1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우연히 공유된 기사를 읽고 울컥...'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않는가'(링크유) (9)2016/01/09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2015/12/1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불안함,우울함 반갑지않지만 맞이하게되는 손님들(사색,장글,진지) (2)2015/12/0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이제 막 혼자사는 놈에게 너무 좋았던 영화 '마션'(스포없음) (4)2015/10/15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뒤늦게 본 로맨틱코메디?ㅋ 영화[어바웃타임](소감) (0)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