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다시 건물 짓고 있다는 소식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4월 말쯤에 재오픈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퇴근하고 바로 갔는데도 웨이팅이 꽤 있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기다린거 같네요~
수육 시키고 싶었는데 벌써 다 나갔다고 해서 편육 주문했습니다.
드디어 나온 을지면옥의 평양냉면
전에 의정부에 가서 방문했던 평양면옥과 비슷한 스타일이네요
날도 더워지니 냉면 먹기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양도 꽤 많았네요.
소주 한 병과 함께 완식했습니다. 맛있었어요.
근데 같이간 친구나 지점장님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