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 갑니다.
물가는 오르고 있습니다.
같은 물건을 계속 살려고 해도 물가가 올라서 가격은 UP 양은 마이너스??
전 여기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오르면서 왜 양이 줄어??
기업의 횡포인가 아니면 한국 기업의 특징인지 세계 공통인지 분간이 잘 안되는 부분 입니다.
아무튼 그런 제품을 구매 하다 보면 지출도 늘어나게 되겠죠.
쓰는 돈도 증가 하게 되면 반대로 그만큼 들어 오는 돈도 같이 증가 해야 하지만(과소비는 예나 지금이나 안 좋죠.)
딱히 그것도 아닙니다.
월급은 인상 될 생각도 안하고 업무 량만 증가
인건비 줄인다고 두명이 일해야 할걸 한명한테만 시키고
공장 쉬면 손해라고 일하는 사람만 풀 가동 시킵니다.
이건 회복 시간도 안주고 소모품 취급 하는 것보다 더 심하죠.
그럴거면 돈을 더 주던가 ㅡ.ㅡ
그렇게 그만두면 약해 빠졌다 혹은 요즘 애들은 이란 소리 듣기 쉽죠.
그런 분들 마인드는 머리가 과거에만 매달려 있나 란 생각도 들고
너무 다른 이야기로 들어갔네요.
최저 임금 인상 안건도
들어보면 갑갑 합니다.
노동자들의 대변이 너무 약한건가 싶기도 하고
갑 들이 너무 강력해진건가 의아 하면서도
한편 으로는 이대로는 꿈도 희망도 없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