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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들이 말하는 통통이란 (5)
2013/12/01 PM 12:44 |
남자들이 생각하는 통통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여자는 많이 만나보지 않았지만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라고 하잖아요.
아니다. 그냥 가족중에 누나 나 여동생 있는 분들은 여자들이 말하는 통통의 단어가 정말 남자랑 다르다는것을 아실겁니다.
남자들이 말하는 통통은 슴가도 통통하고 나온 몸매. 벅지도 통통(이건 취향 차이겠지만)
여자들이 말하는 통통은 표준체중 에서 더 오버 되는 몸매를 통통 으로 하는듯 합니다.
아니면 자기 체중이 증가 했음을 부정할떄 잘 쓰는 단어인가 싶습니다.
이정도면 통통하고 딱 좋지 라고 말하는 장면을 자주 목격합니다.--
아무튼 여자들이 자기 소개 할떄 체중을 통통해요 라고 말하거나 적으면 열에 아홉은 표준 보다 더 뚱뚱하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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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갑자기 생각난 이스 온라인. (2)
2013/11/30 PM 02:01 |
넷마블에서 운영 했던 게임인데
기억 하시는 분들은 기억 하실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이스 게임이 시리즈로 잘 나온 탓에
이스 온라인이 나온다고 헀을떄 호응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출시된 게임 해보니-_-
이 뭐.... 리니지2 양산게임?
그렇게 패망한 게임이죠.
아무튼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게임도 이스 꼴 안나길 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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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성부 처음 생길떄 호의적이었습니다. (6)
2013/11/04 PM 06:10 |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것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DNA 속에 박혀 있는 남아선호 사상 들도 있고
성차별 적인 행동이나 부당 행위 등등
많기는 하죠. 예전보다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잔재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니깐요.
싫든 좋든 어린 아이들도 그런 사회 모습이 보이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도 그래서 여성부가 생긴다고 했을떄
성폭행 피해자 나 성차별 당하는 여성들을 보호 하고 변호 해주고 제일 중요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힘을 줄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덤으로 성범죄 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 등등...
정작 나오고보니
완전히 자기네들 예산 불려서 어떻게 하면 이 예산을 자기네들을 위해서 쓸까 입니다.
와, 지금까지 여성부가 그동안 매스컴에서 떠들어 대던 피해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적도 없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도움도 내민적 없고
아주 완벽한 제2의 국회 의사당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언제 부터인가 일반 시민 여성분들도 이상하게 사소한 부분에서 성차별이라는 발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잘못 된 것인지 도통 알수 없습니다.
한사람의 인권으로 존중해 달라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피하고 존중만 받기를 원하고 있죠. 그래요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르고 그낭 컨디션이라는 게 있으니깐 납득은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해야할 의무는 있지 않나요?
근데 여성부 애들은.... 뭘까 싶어요.
아주 막장으로 생각하면 정치인들이 여성부를 통해 돈 세탁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기저기 사고만 치고 정작 일반 여성들에게 대한 도움이나 이런게 없어요.
완전히 자기네 여성부 만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이라는게 이래도 되나 싶어요.
물론, 부당 경찰, 비리 공무원 비리 정치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선량? 하고 자기 일 묵묵히 하는 정부기관이나 공무원들이 있으니깐 어느정도 살만한거죠.
문제는 여성부 애들은... 그런게 없어
오히려 남자 여자의 감정 싸움만 더 악화 시킨 느낌?
뭐 여성 도시 여성 우선 등등 하는데 별 의미가 없이 치장만 화려한 짓만 하고 예산만 이상한 곳에 날아가는
흡사 오세이돈이 하는 짓거리랑 똑같습니다.
나라를 말아 먹을떄 가끔씩 등장하는 나라 말아 먹는 왕비나 악녀들이 가끔씩 등장하는데
전 지금 여성부가 그런 존재인거 처럼 느껴 집니다.
더 웃긴건 자기 밥그릇 뺴앗기기 싫어하는 정치인들도 여성부가 개 진상 치는데도 그렇게 큰 소리 못 내고 있다는 거죠. 아 뭐 MB 떄는 그 인간이 갑중에 갑이었다 쳐도
아 진짜 여성부가 숨겨진 흑막인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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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성 정치인이 나오면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13)
2013/11/04 PM 02:53 |
남자 정치인 보다 더 하네요.
아직도 여자 정치인 입문 하기 허들이 높다 하지만
뭐, 90년대에 비해서는 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허들이 아직도 높은 이유를
그들은 모르고 있어요.
정치인 되게 국민들이 투표 해서 만들어줬더니
하는 일이....
쓰기도 지친다
그래 개중에는 아주 괜찮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모든 정치인이 그런 와... 핵 폐기물 급이면
우리나라는 북한 떄문에 망하는게 아니라 국내에 기생하고 있는 암세포들 떄문에 자멸하는 거고
군대에서 이런 말 쓰잖아요.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간부라고-_-
지금 딱 그 꼴입니다.
그래도 여자 정치인이 나오면 개혁이나 이런게 좀 달라질거라고 생각헀는데
어떤 의미로는 개혁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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