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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완용 VS 큐베 (3)
2011/12/02 PM 02:13 |
마마마 보면 큐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하는 짓은-_-
뭐, 일단 감정 자체가 없는 존재 이니... 감정적으로 대하면 이쪽이 지치니 패스 하고
코드기어스 스자크? 였나...
그 캐릭터 보면
아 혈압이 OTL
매국노가 딱 이거 구나 란 느낌도 들고
일제 시대 친일파 가 이렇게 하는거였구나 란 생각도 들더군요 'ㅅ'
뭐 코드기어스 에서 개념 캐릭터가 별로 없는 탓도 있지만 (메인이나 서브나=_=)
과거사 보면 참 우여곡절 많은 캐릭터이고 마지막 쯤 가면 불쌍하다 란 느낌도 들기는 하는데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하나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해야 할지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좋게 볼려고 해도 큐베 보다 스자크가 더 싫어지더군요 'ㅅ'
(요즘 국내 흘러가는 소식이 워낙 막장이라 그런가 감정이입도 되고)
여러분은 어떤 캐릭터를 제일 싫어하시는지요? (MB는 싫지만 M.B님은 짱이신듯 아이유 팬되것시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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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한 여자에 올인 하고 싶어도 (11)
2011/11/23 PM 05:59 |
이성을 보고 두근 거린게 너무 오래전 일이라... OTL
어릴적에는 누굴 좋아하는게 그냥 마냥 좋고 그랬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는 참 쉽지 않죠
조건 따지고 자격 따지고 능력 따지고...
내가 누굴 좋아하는데 요구 조건이 뭐 이리 많은건지
뭐, 이건 남녀 모두 해당 되는 말인데
자기 한테도 해당 안되는 조건을 남한테 떠 넘겨서 대리 만족 할려고 연애 하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튼 순수하게 누굴 좋아한다는 거는 요즘 같은 세상을 살다보면 되게 귀하게 느껴지네요.
후우, 여자를 보고 두근 거리지를 않으니 연애 생각도 안들고 어휴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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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술 안마시고 술자리에 있다보면 (10)
2011/11/22 PM 04:03 |
내가 취한 것인지 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취한 것인지 알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차라리 내가 취 헀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게도 하는 경우도 있죠
가끔 술 좀 들어간 상태인 분들 구경 하는 재미도 있지만
맨정신으로 술 취한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려면-_-;
그래서 전 술자리 생기면 중간에 빠지죠.
맨정신으로 끝까지 남아 있으면 어떤 뒤처리 할지 몰라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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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소녀시대 봐도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1)
2011/11/22 PM 01:41 |
외모들이 너무 변해 버려서
그 사람이 그사람 같은 요즘 걸 그룹 보다는 그나마 알아 보기 쉬운 편이지만
잘 안 보는 저한테는 아직도 헷갈리는 소녀시대 입니다.
진짜 걸그룹은 엄청 많이 나왔는데
누가 누구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ㅅ';
패왕색기 쪽이 현아 였나...(기억이 잘)
아직 미성년인데도 그정도면 성인 되면 어찌될려나 (성인 영화 출연 해서 배드신?)
그런데 색기 라는 것이 가릴거 가리고 공중파에서 최대한 가린거 가린 만큼 해서 보여줘서 색기 가 더 강화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드네요
왜 막상 AV 보는데 홀라당 벗은 알몸 여배우 모습이 안 벗을 떄 차림이 더 이쁠때가 있는 것 처럼요.
요즘 컨셉들은 대게 섹시 컨셉이라...
가끔은 고전 적인 컨셉 그룹도 나오면 좋을듯 한데
아니 그전에 비슷비슷한 외모부터 좀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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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코드기어스는 1기 1화의 나레이션부터 빵터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