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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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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그리스 사태가 우리나라에도 발생 할지도. (6)
2011/06/28 PM 03:14 |
모른다는 생각이 간혹 듭니다.
IMF 떄 한차례 고비를 넘기기는 했지만
요즘 정세를 보면...-_-
미친듯한 물가.
최저 임금 30원 인상 으로 선심 쓰는 듯한 행동.
각 시 예산은 적자.
오죽하면 공무원 월급 예산 까지 부족 지경 발생.
거기에 4대강이라는 물건 떄문에 환경 파괴. 식수 오염.
그리고 방송 통제?
거기에 임기 아직 1년 더 남음.
다른거 몰라도 임기 1년 더 남았다는거 에서 그리스 사태가 1년안에 발생할지 모른다는 생각
까지 듭니다. 저 혼자만의 상상이면 참 좋겠지만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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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루타루 를 읽었습니다. (9)
2011/05/01 AM 01:18 |
과연 과연...
작가는 대체 어떤 심정으로 이걸 그린건지
이걸 보실분들은 그림체에 속지 마시길.
후반이 뭐랄까 아주 뭐랄까 새드? 배드? 아, 네타 안하고 설명하려니 어렵군요.
스스로 자초했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관심 있으시면 한번 보시길...
만약 저런 작품이 국내에 발매 되었다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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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지나가던 커플 보면 저런 사람보다 내가 더 낳지 않나 라고 생각해본적 없으세요? (7)
2011/04/29 PM 05:40 |
간혹 거리를 걷거나 교외를 나가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갈때
보기 싫어도 보이는 커플들이 있죠.
보기 싫어도 보게 되면 아, 왜 저런 사람하고 사귀나 하는 생각을 하실 떄가 있을겁니다.
거대 덩치의 남자와 호리호리 날씬한 이쁜 여성이 커플. (갸우뚱)
반대로 남자가 미남인데 여성분은 평범 (이건 뭐)
약간 밸런스가 맞지 않는 커플들 보실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돈이 많나? 착하나? 능력 있나?
여러분은 어떤 커플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전 성격 더러운 남성 분과 천사같은 여성분이 커플로 지내는거 보면-_-;
그게 신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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