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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열심히 일하고 집에 와보니 철권 한정판 매진..... (1)2012/08/31
• [<게임>이야기] [TEKKEN GOD]무릎의 데스전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6)2012/08/24
• [<게임>이야기] 일본에서 철권의 인기가 이렇게나 떨어졌을줄이야.. (13)2012/08/18
• [<게임>이야기] 발목만 안 찢어졌어도 스타리그 보러 갔을텐데..... (0)2012/08/04
• [<게임>이야기] 이번 임진록은 정말 감회가 남다르네요. (2)2012/08/04
• [<게임>이야기] "디아해야지..디아해야지..디아해야지" 했는데.... (3)2012/06/10
• [<게임>이야기] 지금 에러때문에 나름 여유가 생기는군요. (4)2012/06/03
• [<게임>이야기] 그다지 없는 골드도 어떤 인간이 훔쳐갔네요. (4)2012/05/31
• [<게임>이야기] 역시 디아는 이맛에 하는것 같습니다. (12)2012/05/30
• [<게임>이야기] "에잇~~지옥의 악마들은 괴물인가!!" (6)2012/05/28
• [<게임>이야기] 디아III 대기시간 57분.....그냥 철권이나 하러 나갈까 (4)2012/05/19
• [<게임>이야기] 디아III 그냥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주문했습니다. (2)2012/05/15
• [<게임>이야기] 현재 왕십리를 보면 한정판을 사는 문제보다.. (5)2012/05/14
• [<게임>이야기] 디아III 한정판은 포기했고 일반판이나 사와야겠네요. (11)2012/05/14
• [<게임>이야기] 15일 연차쓰기 실패!!!!!! (9)2012/05/11
• [<게임>이야기] 철권 버스터즈 엄청 재미있네요. (0)2012/05/10
• [<게임>이야기] 오랜만에 신촌에서 철권 태그2를 해봤습니다. (4)2012/05/06
• [<게임>이야기] 끝났어.........디아3 한정판 같은건 틀렸어....... (9)2012/05/01
• [<게임>이야기] 아니 캡콤을 까는건 당연히 이해를 하겠는데..... (4)2012/03/17
• [<게임>이야기] PS VITA 니코동 리뷰중 언챠티드까지 감상했습니다. (0)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