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어제 퇴근길 길이 막히는데 레카차도 달려가고 하는거 보니 사고났나 보다 하고 기어가는데뒤에서 엠블런스 소리가 나면서 경광들이 번쩍이는게 보이더군요.앞에 사고 크게 났다보다.. 하면서
뒤에서부터 차들이 주르르 길을 터주는데...
엠블런스가 아니라 레카차였음 - -
신고
연양갱1 친구신청
하..
마라톤한다고 도로통제 중이네요.
이 코스가 군자에서 신설동.. 인데
차로 이 코스를 가로질러 넘어가는 길이 없음
코스를 통으로 우회해야하는데..
하.. 답이 없네요. 청계천을 넘어가는 주요 몇개의 다리를 다 막아버린셈이라..
실제론 마라톤 코스보다 훨씬 크게 돌아가야합니다.
웃기는건 버스회사들이랑 사전에 협의도 안한듯
버스들이 계속 지나가려다가 통제 당해서 어쩔줄 몰라하네요 - -;;;
ps사전에 통제한다고 표지판세운것까진 좋은데..
시간은 왜 안적어놨냐? ㅜ ㅜ
몰렉 친구신청
수원태양 친구신청
영통동사울팽 친구신청
우기킴$$ 친구신청
본 글은 친구 등록된 분들만 볼 수 있습니다.
사놓고 필터 개봉하기 시러 안쓰고 있던...
하지만 정작내일이 되면 쪽팔려서 안쓰겠지 ㅋㅋ
ゴンチチ 친구신청
잎사귀 친구신청
라스카린츠 친구신청
스리슬적 친구신청
휘이 친구신청
†아우디R8 친구신청
심판자z 친구신청
오늘 어쩌다 회사에 왔는데
사장님이 평소 있던 자리가 아닌 다른자리에 계셔서..
"뭐하시는거예요?"라고 물어봤었는데요..
이게 자꾸 신경쓰이네요..
일반적으로는 조금 가벼운 표현으로 쓰다보니 주로
"뭐해?",
"뭐하는데?",
"뭐해요?"식으로 쓰다보니 몰랐는데
사장님이다 보니 존댓말로
"뭐하시는거예요?"
라고 말했는데...
먼가.. 되게...
어감의 문제 인가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계속 바꿔서 속으로 발음해보는데
어떻게 발음해도..
띠껍거나,재수없거나 기타등등
다 듣는 사람이 부정적으로 들을 수 있을거 같은 느낌..OTL...
아.. 찝찝해..
레알 순수한 의미로 물어본건데..
dallop T 친구신청
콘노 친구신청
고른고달 친구신청
꿀맛꿀빵 친구신청
nabinyeori 친구신청
rmrgua 친구신청
체셔토깽이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