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31 명
- 전체 : 1680423 명
- Mypi Ver. 0.3.1 β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대항해 해킹 당하고 다시 플레이중입니다. (2)
2011/08/12 PM 02:00 |
복귀 이벤트 때문에 접속했다가
해킹 당한거 보고 에휴 ㅡㅜ
캐릭까지 삭제했네 나쁜 놈들..
언제 당한지 모르니 복구도 무리고
혹시나 해서 다른 게임들 접속해보니
열혈 강호 아이온 해킹 크리--
마비노기는 계속 할려면 캐쉬 압박이 너무 크고 ㅡㅡ;
요즘 대항해를 다시 하는 추세인듯 해서
대항해 시작 하는 중입니다.
그나마 노 피케이 서버에 복귀 아이템 받아서 간간히 하지만
서버를 다른 곳으로 할까 왔다갔다 하네요 OTL
|
|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이성을 어떤 방법으로 만나보셨나요? (18)
2011/08/10 PM 04:46 |
저같은 경우는 뭐, 고전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까페를 우연히 알게 되었죠.
고딩 떄 버디버디 라는 것이 엄청 유행 해서 미팅이니 채팅이니 번개 니 난리일때
친구들은 다들 만나보고 난리치고 그 럤지만 =_=
전 그런거는 영 적응을 못해서 그런가 하고 그냥 넘어가고 가끔 친구가 부르면 끌려가는 정도였지만 나이 들고 보니 제가 그런 방법으로 이성을 만날려고 하더군요.
한 23살 때인가 그 떄 까페에 글 올렸더니 연락이 와서 만난게 처음인듯 합니다
한편으로는 좋기는 한데 다른 한쪽으로는 사람 만나는게 이런건가 회의감도 들더군요.
나이는 들었는데 그런 연애사상이나 이성에 대한 본질을 잘 이해 못하던 때였던지라
덤으로 노래방 알바 하면서 도우미 여성분들하고 이런저런 애기까지 오고 가는 중이라
더 혼란 스러웠죠-_-;
하긴, 지금도 오락가락 합니다-_-; 뭔가 그 말이 맞는거 같기는 한데 왠지 아닌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고 아리송 하더군요. 연애 라는 것이 이성을 만나다는 것이
그래도 지금은 연애를 할려면 이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알게 되었습니다.
기브미 머니.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_=
못생긴 여자이든 뚱뚱한 여성이든 이쁜 여성이든 임자있는 여자이든??? 만날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한창 연애 쪽에 의문을 들고 있을때 어떤 여성분이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여자는 남자가 자신에게 돈을 얼마 안쓸려고 하는거 보면 이 남자 나를 사랑하기는 하는건가?
란 생각을 한다고 하더군요.
뭐, 저 말 뜻은 데이트 나 둘이서 놀러 갈 떄 그렇게 돈을 많이 안쓰면 섭섭하다란 애기겠지요.
덤으로 넌 모든 이성한테 상냥하게 굴어서 그것부터 고치란 말도 함께--
아니 저 딴에는 나름 마음에 드는 분 한테는 잘 대하고 그렇게 헀는데도
그런 말을 하시다니--; 이 말 때문에 정말 섭섭했죠.
자기 여자친구가 이남자 저남자랑 사이좋게 지내는거 보면 화날거 같기는 한데
사귀는 그런것도 아닌 상황에서 다른 여성분들에게 상냥하게 군것도 죄란 말인가요? OTL
아무튼 이성을 주로 어떤 방법으로 만나셨나요?
그리고 지금 이후 여러분 옆에는 이성분이 계시나요?
없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
|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피해자가 가해자를 살해해도 이해할수 있을거 같은 사건 혹시 있으시나요? (21)
2011/08/10 PM 03:15 |
저같은 경우는 하나 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고 간간히 생각나는 밀양 여중생 사건.
부모 뺵으로 처벌 안 받고 지금도 사회생활 하고 있고 그때 일을 자랑삼아 말하고 다니고...
부모란 사람들은 피해자 여성을 협박하고 부모라는 사람을 돈으로 매수하고
상식적으로 이해 할려고 해도 이해를 못할거 같은 범죄였습니다. 결국 피해자 여성은 가출 했다고 하는데
만약 이 여성이 가해자들을 살해 헀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잘했구나 라는 말이 나올거 같을 정도 이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하면 법원은 피해자 여성에게 엄중한 처벌을 하겠죠 집단 성폭행한 가해자들은 솜방망이 처벌했을 떄와는 달리...
하긴 518 주모자 전두환이 아직도 부자처럼 살고 있는 나라이니--;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말이죠.
딱히 범죄를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보복이라는 이름하에 이루어지는 행위도 용납 못할 일이죠.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왜 마음 한구석으로 차라리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건지 모르겠네요.
국내로만 보지말고 지구촌 전체로 보면 밀양 여중생 사건 보다 더한 사건들이 허다 하겠지만요.
인권위 라는 곳이 피해자 인권 보다 가해자 인권을 우선 순위 하는 것도 어이 없고
피해자가 더 죄인 취급 되는 것도 황당하고
이게 정말 올바른 건가...
앞으로도 저런 일이 생겨도 똑같은 일이 반복 되는건가 란 생각 하면 답답하기만 하네요.
|
|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마비노기는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 (3)
2011/07/18 PM 04:38 |
펫도 잘 지르고(넥슨의 노예)
환생 카드도 잘 지르고 (데브의 펫)
한정 판매도 잘 결재 하고 (데브 정액권)
하지만 워낙 게임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 ㅡ.ㅡ
닥돌은 잘 하죠
하다가 데브의 짜증나는 패치에 접고 질리고 접고 하기는 했지만
그나마 즐기는 게임은 마비 밖에 없네요
왜 사람들은 비싼 갑옷만 입고 다니냐고 묻죠
저는 말합니다. 발컨이라 안 죽을려고 입고 다닌다고
실은, 남캐는 입고 싶은 옷이 없어서리(퍽)
올리블 연금 정장이나 입고 다닐까
아니면 구 검교? 신 검교가 멋지기는 한데 플레타 수리라 ㅡㅡ; |
|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해수욕장 이라 (7)
2011/07/18 PM 02:58 |
안 가본지 십년 정도 되가네요.
그때만 해도 여성분들은 비키니나 수영복 그렇게 잘 입지 않고 그랬는데
지금은 ㅡ.ㅡ TV 화면이 그쪽만 잡는건지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이라 그런가 아니면 모래장 걸어다닐 떄 모래 튀는게 정말 싫어서 그런가
딱히 해수욕장은 끌리지가 않더군요.
수영복 입은 여성분들은 보고 싶지만 막상 실제로 보기도 그럴거 같고 ㅡ.ㅡ
|
|
|
|
|
요즘 미국이 열리면서 좀 살아나고 있는 대항이죠~
저는 헬리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