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큽니다만 

머리가 크고 길고?(말상) 

군대있을때 하이바 때문에 골치아플정도 (속띠 빼고씀)  61-2

모자도 어설픈 사이즈는 들어가지두 않고 ㅋㅋ

문젠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음 ㅎㅅㅎ 목도 길어서 암튼....

몸매는 나쁘지 않은데  

요즘 머리작고 비율좋은 친구들 보면 진짜 부럽;

키가 좀 작아도 비율좋으면 이쁜옷 많이 입을 수 있을텐데

몸도 커져서 3xl 아니면 안맞는 몸이 되버려서 일반 브랜드는 생각도 못하네요 이젠

그나마 운동좀 해서 어깨 넓혀놔서 좀 나은정도

끄흡 ㅜ ㅠ  비율좋으면 얼굴이야 요즘 의느님 힘을 빌리면 평타치는 될테니... 그게 나은인생일지도;;;

호오오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ACE fair (이하 쓰래기 내 5000원 내놔 씹xx들아)에서 

작가님을 봤네요

꾸준히 작품활동 하고 계시는거 봤습니다 ㅎㅎ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이렇게 또 작가님도 뵙네요 ㅎㅎㅎ

신기한 경험!!  그 근처에서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루리인들 더러 있었겠죠? ㅋㅋㅋ

시골길 구조상 옆에 갓길이 없는 경우가 많자나요? 바로 고랑이라던가..

그래서 그런건지 밤에 차량을 어머니가 운전하고 가시다가   중앙선을 살짝 밟고 가셨나봐요;

근데 정상적인 차라고 하면 서로 피해 없이 조용히 지나고 별일 없었을텐데

음주운전 차량과 측면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이 상황에서 중앙선을 살짝 물고있던  어머니 랑  음주운전 하신분이랑 

8:2가 나왔는데   (중과실 부분에 대해서는 빼박이라 저는 할말이 없긴합니디만..)

음주운전도 중과실 아닌가?   8:2는 좀 쌔게 나온거 같기도 하고

운동 한창하다가 코로나며 일이며 바빠서 한동안 쉬다가

살이쪘는데  이게 또 자연스러운 벌크업이 되버린건지;;

이제 3xl 옷이 아니면 입을 수 없는 몸이 되버렸습니다 ㅜ ㅠ

가지고 있던 옷들도 죄다 핏하게 입어야 되는데 이게 또 요즘 스타일이 또 아니라서.....

오늘 아울렛 돌며 쇼핑하는데 하나를 건지지 못했네요.

그나마 맘에들던 우븐맨투맨을 입었는데  팔길이가 아쉬워서 

2개를 사서 수선해야되나 생각까지 했습니다.

옷에 관심많은데  웬만한 한국 브렌드는 아에 입질 못하네요 ㅜ ㅠ

차를 한 5-6년 타다보니까

냄새도 나는거 같고  한번도 열심히? 새차 해본적이 없어서

과자뽀시래기며.. 에어컨냄세며;;

보통 이런 정밀세차같은경우는 가격이 어느정도일까요?

3도어 미니쿠퍼 입니다.

크기별로 가격차이가 있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