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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이런저런 일이 있다보니
보졸레 누보를 너무 늦게 깠네요
11월 중으로 먹었어야 했는데 ㅜㅜ
더 늦기전에 먹으려다보니 혼자 먹게 되네요
나눠 먹으면 더 맛날텐데.
그래도 맛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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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블랙 두부 김치 맛나다는 소문에
드디어 구해서 먹네요
레시피대로 끓였을때의 느낌은
냄새 - 김치 사발면
면맛 - 신라면
국물 - 신라면에 김치
의외로 김치 건더기의 존재감이컸고
딱 김치사발면의 상위호환 느낌이네요.
그리고 김치라면류의 공통점!
일반 라면보다 김치넣어 먹을때 궁합이 더 좋다는거!
그래서 두부랑 김치랑 더 넣어서 끓여 봤는데
역시 이런류의 라면은 해당건더기 넣어주면 더 맛난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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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은 합격!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버거가...
찹니다..
아마 해동한 비프슬라이스로 만드는거 같은데
때문에 빵집 냉장고에 있던 샌드위치를 사먹는듯한 기분이듭니다.
열에 민감한 소고기를 그때 그때 조리해서 최적의 상태로 내놓는다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이런 방식을 택한거 같은데 이 차가움이 기분을 좀 깹니다.
보통은 따뜻한 버거를 기대하고 주문할테니까요..
맛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이 차가움과 식감 때문에 버거보단 샌드위치에 가깝구요
호불호가 크게 갈릴거 같습니다.
체감 가격은 비싸요.
이 계절이라면 저는 따뜻한 버거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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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간만에 kfc갔었는데
징거버거가 엄청 커졌더군요.
(제 손은 많이 큰편에 속합니다)
소스도 바뀌었는지 느끼함도 줄었구요.
이제 맘스터치에 밀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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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떡볶이 소스? 국물?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저녁으로 남은 오뎅이랑 떡으로 2회차 했는데요
갑자기 계란이 생각나 삶아서 추가 했습니다.
그런데 삶을때 마다 드는생각인데...
저 계란 잘삶는듯!
대충 감으로 하는데 매번 이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삶은 계란이 어울린디 싶으면 자주 삶아서 올리네요
하지만 대충 빨리 껍질까다 망하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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