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까뻔쩍한 커맨드센터로 싱글플레이중인데요..
역시.. 스타 싱글미션은 재미없네요 ㅋㅋㅋㅋ
싱글은 c&c!
어째든 플레이하다 느끼는점은.
스타1이 이렇게 조작성이 나빴었나? 하는 기분이 드네요..
유닛이 참 말을 안듣습니다..
특히 벌쳐컨트롤할때 느껴지는데 벌쳐 와리가리샷이 이렇게 어려운거였나? 싶네요..
다수의 유닛들을 원하는 배치로 흩트려놓거나 효율적인 진형을 만드는 컨트롤도.
유닛들이 원하는곳에 딱딱 가지못하고 지들끼리 막혀서 머뭇거리거나 결국 이상한데 가서 서고...
특히 공중유닛들 이동할때 틱틱틱끈겨서 이동한느거 무지 거슬립니다..
멀미날거 같은 기분...
스타과거의 벨런스 때문에 이렇게 했다고 하던데..
스티 과거에서도 어차피 벨런스 패치계속해가서 그걸로 벨런스 맞춘거..
이런부분으느 그냥 현대화 시키고, 그로인해 바뀐 벤런스는 새로 벨런스 패치해서 맞추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놀란점은.. 더빙이네요..
분명.. 영어에서 우리말로 바뀌었는데.. 이질감이 없어요 ㅋㅋ
영어로 들었을때의 그 느낌이 나니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레이너를 비롯한 인물들.. 다들 성형수술이 ㅋㅋㅋ
스타2에 가깝게 잘생기고 이쁘게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rts오랜만에 하니 잼나서 열시미 하는중..
간만에 하는데도 예전에 하던게 저도 모르게 하고있는게 신기하네요..
ps>로템맵은 어디있나요? ㅜ ㅜ 헌터는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