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할떄 있으세요?
애인이 있든 결혼하신 유부남 이든 유부녀 이시든
거의다 제복에 대한 판타니즘을 가지고 있죠.
갑 중의 갑은 아무래도 항공 승무원이죠.
남직원 이든 여직원 이든 뭔가 다른 느낌을 강하게 주는 탓도 있고
공항에 가야만 볼수 있다는 한정 타입인 탓도 좀 있을거라 봅니다.
(퇴근 길의 승무원들도 자주 보지만)
아무튼 여러분은 언제 그런 느낌이 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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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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