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커트에 스타킹 신은 분들이
다리 꼬는 모습을 옆에서 볼때
드물지만 스타킹 밴드라인이 다 보일때가 가끔 있습니다.
보통 검은색은 티가 잘 안나는데
살색 스타킹 경우는 밴드라인이 아주 적나라 하게 보일떄가 많죠.
그래서 여자들은 이 밴드 라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보여줘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팬티 빼꼼 같은 느낌이라 창피한건지 'ㅅ'
남자들이야 그런거 보이면 아이고 좋아라 하지만
여자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 괜히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