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면 루리인들에게 물어보는 마이피

솔레이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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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택배 상하차 알바 갑니다. (9) 2016/07/20 PM 04:03

갑자기 오늘 일 할수 있냐고 문자 왔네요.

돈은 필요하니깐 가야죠.

보통 밤~새벽 근무같은 밤샘 근무는 싫어하고

오후~밤 타임을 더 선호하는 편인지라

가서 죽지는 않겠죠.

죽지 않을 정도로만 비유하면 HP 10 만 남긴 느낌?

으로 귀가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아무튼, 내일은 알바 후기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wizwiz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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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PM 04:05

택배 상하차 ㄷㄷㄷㄷ 엄청 힘들죠

ziobann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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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PM 04:05

몸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Citadel+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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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PM 04:08

더운데 허리 조심하시고 잘 하고 오세요

이별앞에서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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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PM 04:09

허리 조심하세요

STXSoul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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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PM 04:10

전 밤샘하는 상하차말고
5시간짜리 상차만 하는 알바하는데
처음엔 힘들었지만 적응되니까 나름 꿀이더군요

리치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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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PM 04:15

더운데 힘내세요 ㅠ

스컬크래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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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PM 04:21

날씨도 더운데 고생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오로쇠1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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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PM 04:31

경동택배는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다른택배회사들이 안받아주는 큰 물건들이 경동택배로 다 가거든요.. 갔다가 만신창이된 1인..

미키쿠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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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PM 04:43

허리 조심하세요~ 화이팅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NC 신작도 넥슨 처럼 패망하면?? (5) 2016/07/18 PM 09:28

게임 업계가 정신을 차릴까요?

그건 아니겠지 란 생각이 마냥 들고 있습니다.

애초에 지금 게임 업계쪽은 소위 말하는 1세대 사람들이 자리 잡고 있고

그 1세대 사람들의 생각이나 업무 행동이 순환이 안되는 방식인듯 하니

바꿔 말하면 창의적으로 게임 만들어야 할 사람들이 구시대 방식으로 계속 게임 만드니

뭐가 되겠어요.

딱히 지금 게임 업계에 바라는 것도 없고 기대도 안하지만

약간이나마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망하면 그 팀원들만 짜르고 임원들은 떵떵 거리겠지.

A-z!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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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9:33

윗대가리들이 바뀌지 않으면 똑같을 겁니다

세레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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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9:34

여태 망한게임 많아요.. 그럴 때마다 뽑기 바짝 팔아서 메꾸면 그만이죠

오래가는 미라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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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9:35

지금 제과업체처럼 창렬짓 해도 사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망하진 않을 겁니다..

매지컬난독증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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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9:45

망함 > 정신차리고 좋은게임

이게 아니라

망함 > 투자 회수 > 게임업계 저예산 인디게임, 폰게임에만 집중 형식으로 변하겠져..

크로슬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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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10:20

지금 사태로는 힘들태고 서든2 꼬라지 보면 답답 ;;

재대로는 게임 만들면 돈이 많이 들고 아이디어는 딸리고 오버워치 비슷하게 만들면 비교당하면서

욕먹을테고 그나마 만만한게 디아3 비슷하게 찍고 있고 사람들의 눈은 높아가고 몇 백억 몇십억 대형 게임
아니면 눈에도 안들어오니 더더욱 힘들죠 한국 게임시장은 당분간 힘들듯 하네요 ㅠㅠ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언제 결혼 생각 하십니까? (26) 2016/07/18 PM 07:09

강제 청접장 떄문에 억지로 예식장 끌려갈떄?

아니면 내 지인들이 결혼할떄?

사촌들이 다 결혼 했을떄?

조카들이 초등학교 들어갈떄?

ziobann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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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15

서로 가지고 있는 것들로 과하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을 때.

Clair Redfield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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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17

영화 속 주인공 처럼
서로 끌리면서 연인에서 결혼으로 넘어갈때요

고라파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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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19

어떻게 하다보니 식장 잡고 있더라는.....

R버튼아인슈타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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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20

내 희생이 아무리생각해봐도 억울하지않을 사람을 만났을때

Smart CHO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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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23

근데.. 희생이라는 걸로 접근하면... 너무 부정적인 부분 아닐까요?
애초에 결혼이라는 거에 대한 접근 자체를 희생이다 생각하는 게...
마이너스인데, 더 마이너스 되지 않을 때 결혼하겠다는..?

R버튼아인슈타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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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59

꼭 결혼뿐만아니라 대인관계에있어서 어느정도 서로 희생하는부분이있다고 생각해서요.
마이너스가 마이너스로 생각되지않는다는거죠뭐

netknight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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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21

아, 정말 이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라는 맘이 들었던 때가 두번. 그 후로는 결혼생각이 없네요.

Smart CHO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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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22

정말 이 사람 아니면 후회하겠다 싶은 사람 만날 때 아닐까요?
근데 뭐 어떤 거든 정답은 없으니깐 ㅎㅎ

Stereotyped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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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27

돈많을때요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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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28

99.9% 맞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고양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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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29

35때욤!

아스미 카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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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34

8년째 만나고있는 여자친구와 주말데이트를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때

루리웹-2672327379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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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36

여친 생기면...

SilverRain D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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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41

이미 해서.......

모네프앙시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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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41

아예 무생각중..

이별앞에서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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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43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고백하기전 나를 찾아 죽도록 패고 싶네요

하지만 결혼해서 제일 잘한건 애가 생긴거

애기 크는거 보는맛에 하루하루 삽니다

風雨來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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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57

T_T

솔레이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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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9:25

울컥 ㅜㅜ

hinamania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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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44

일단 여자부터 구한담에 생각해야해서요.

문라이트-샤도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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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46

가급적이면 내년이나 내후년에요

버섯먹는마리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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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55

사고쳤을때

風雨來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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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7:57

이미 해버려서....

바위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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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8:08

포기. 안 될 놈은 안 됨.

체리푸딩™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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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8:18

지나고 후회할때

ㅣ아스란ㅣ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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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8:29

28모쏠은 언제할까요?
1영원히 못해
2언젠가
3몰라

불어봐지옹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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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08:40

모르겠어요

할 수나 있을까요?

그냥 이대로 살겠습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운동할떄 손목이 자꾸 꺾입니다. (6) 2016/07/17 PM 06:40

저는 손목이 상당히 유연한 편입니다.

다른 유연성 보다 손목이 이상할정도로 유연 합니다.

팔을 쭉 뻗어서 손목에 힘을 뺴면 손목이 ㅡ 상태에서 바로 ㅣ 가 됩니다.

엄지가 손목에 그냥 닿습니다.

새끼 손가락도 손목에 닿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운동할때 손목이 자동으로 틀어집니다.

사람들이 안 아프냐고 물어보면...

아프지 않아요'ㅁ'

그래서 더 무의식적으로 손목 틀어짐이 자주 일어납니다.

아프면 의식을 하겠죠.

근데 이게 무의식에 아프지 않으니깐 자연스럽게 손목이 꺾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손목 운동도 하지만

어쨰 더 유연해진듯 합니다.

손목이 꺾이는걸 방지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

리얼와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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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6:49

스트랩?한번...

따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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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7:01

저는 손목이 약해서 운동할떄 손목밴드하고 장갑으로 덥고 스트랩으로 다시 감고 합니다.

silentgunner812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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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7:28

손목운동으로 손목 근육 만들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김사쿠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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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7:46

리스트랩이라고 손목 보호대 있어용
크리오로지 2만원짜리 손목보호대, 가격도 싸고 역도선수들도 많이 쓰는 명품이라 추천해봅니다

김사쿠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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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7:48

그나자나 유연성이 엄청 부럽네요 ㅠ

솔레이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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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8:04

그래봤자 손목 하나만 유연해요 ㅡㅜ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자신한테 맞는 샴푸 아시나요??? (6) 2016/07/17 PM 05:20

저는 한방 샴푸 려.

동생이 쓰는거 몰래 써봤는데

엄청 제 모발에 잘 맞았습니다.

심한 직모라 파마 해도 별 소용 없고 했는데

이거 써보니깐 와, 머리 내려 오는게 진짜 느껴 집니다.

모발 좋다는게 이런거구나 라고 인식 하게 되었죠.

다른 제품은 케라시스 데미지 클리닉

샴푸 린스 같이 쓰는데

머리가 우와 'ㅁ' 차분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ㅜㅜ

자기 머리카락에 찔려본 사람으로써 이보다 기쁜 일은 드뭅니다.

하지만 새치는 그대로 인게 참 ㅡ.ㅡ

전 탈모 보다 새치가 더 걱정 입니다.

뭐, 탈모 걱정은 없다고 의사들분들이 장담 하셨으니깐 상관 없지만서도

새치는...

긴 새치 보기 싫어서 삭발하고 다니니 말 다했죠.

아무튼, 여러분은 자기 모발에 잘 맞는 샴푸 알고 계시나요?

고기천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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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5:29

전 메디션 세보레아 쓰는데... 지성두피라서 좋더군요

공허의 쯔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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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5:35

저는 헤드 앤 숄더.
아침에 머리 감고 왁스 같은 거 안 바르면, 오후에 비듬 같은 하얀 가루 날리고 했는데..
헤숄 쓴 이후 그런 건 없더라구요..

매든클론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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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5:35

전 그냥 명절선물셋트에 들어있는 거 꺼내써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미용실 가면 향도 좋고 두피도 시원해지는 걸 해주던데 분명 비쌀 거 같아 물어보진 않았어요

karuk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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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5:57

전 헤드앤숄더요. 다른 거 쓰면 매일 감아도 비듬 생기더군요.

예끼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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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5:59

저도 려 씀

간G나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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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PM 06:35

일주일에 한번정도
오백원 크기정도로 샴푸와 소금을. 1:1로 혼합해서
머리카락과 머리속을 마사지해주세요.......
효과는 복합적으로 좋음. 해보면 어떤 차이인지 느낄수 있음

의사샘이 추천해준 것인데
샴푸 종류에 상관없이 효과 제대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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