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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프네요. (2) 2015/11/22 PM 01:37
탈이 난건지 뭔지는 몰라도

마냥 아픕니다. 기운도 하나도 없고

하지만 이렇게 글은 쓰는거 보면 심하게 아픈거 같지는 않네요.
약 먹기도 그렇고 체한건 아닌듯 하니 따기도 뭐하고

최대 이틀 정도 굶으면서 아픈적도 있으니깐 하루 굶는거야 우습지만--

억지로 먹는것도 곤욕이고

그나마 포카리가 생명수 나 마찬가지네요.

이불 깔고 누워 있으면 냥이도 같이 이불안 들어 올려고 들이대니

아,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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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아프실땐 굶지 마시고 뭐라도 드시는게 좋습니다.

쥬신어사박문수-586    친구신청

아프지만 루리질은 끊을 수 없는게 루리인들 아니겠습니까?
아플때 따듯한거 자주 드시고 냥이를 난로삼아 따닷하게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친과의 단계별 진도 언제가 적절할까요? (5) 2015/11/20 PM 09:55
과거 어린 나이에 연애 할떄는 연애 진도가 빨랐습니다.

가끔은 연애 하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빠를떄가 가끔 있었습니다.

내가 싫어도 해야 할 떄도 있었죠.
정신과 시간의 방이 딱 그 느낌이랄까요.

여친 욕구에 휘둘리는 경우도 꽤 있었고요.

그런 일 있고 나서는 평범하게? 연애 한다는게 참 부럽고 달달해 보이기 시작 헀습니다.

그래서 애인사진 게시판에서 커플 사진 보면 훈훈해 보여서 참 좋아요.

연애 진도 라고 말하면 우습기는 하지만

이게 연인 끼리의 호감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건지 아니면 매너? 모르겠네요.

뭐, 욕정이나 욕망이 서로 일치하면 바로 만나서 사고 치는 일도 종종 있고
그런 분들 경우는 못 살기 마련인데 의외로 잘 사는 케이스들도 존재하더군요.

본능적으로 따지면 저도 남자니깐 진도 빠른게 좋긴 하지만
이성적으로 장기적으로 연애 한다 생각하면 진도는 천천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하는 편 입니다.

요즘은 진도는 천천히 가 더 좋아 보이더군요.

그리고 남자 성욕 보다 여자 성욕이 더 무섭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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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PO™노예사원    친구신청

나보다 강하고, 무서운 여자 만나봤으면 좋겠다 -0-...

사우르드    친구신청

글쎄요...
굳이 욕정 욕망이라고 생각하실 필요까지 있나 싶습니다

어차피 주인장님이 말하는 '진도 천천히 나가면서 달달하게 연애'하고 싶다고 '관계를 맺는것'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따로 떨어뜨려서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어떻게보면 밀접한 상관관계인데 너무 멀리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가 아무리 욕망(?)있더라도 상대 여자, 환경 등등 여러가지에 따라서 생각이 바뀔수도 있고, 상대를 의사를 존중할수도 있고 변수도 많아서리...
전 그냥 단계별 적절한 진도 같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때 죄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였던거 같아요

내의지를 마냥 관철시키거나 유지한다고 해서 이성친구와 오래가는것도 아니고, 내 생각되는 것도 아니라서요..

사우르드    친구신청

그래서 저는 그냥 제 마음 가는대로 맡깁니다...진도가 빠르면 빠른대로, 느리면 느린대로...굳이 욕정에 목메는게 아니라면 최대한 상대 의사를 존중하는 선을 지킬려고는 합니다..

햇살 따스한    친구신청

여성이 성욕이 약하면 다음 세대를 낳지 않겠죠... 진화생리학적으로 성욕이 높은게 정상.

하이도˙    친구신청

케이스바이케이스 아닐까요, 진도 혹은 속도가 조절한다고 조절이 되는 것도 아니고, 만나는 사람마다 상황이나 사정이 달라지고... 결국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맞춰가는게 님이 말하는 적당한 진도가 아닐지 싶네요 ㅎㅎ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가 가슴이 크면 (26) 2015/11/18 PM 07:03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기본적으로 해외 경우는 가슴이 파이거나 보이는 의상을 많이들 입고

국내 경우는 하체 패션 위주 랄까?

아무튼, 슴가 패션 위주는 드물다고 봐야죠.

사춘기 시절에 가슴 크면 아무래도 사람들 시선이나 브래지어 구매 불편등

상당히 불편할거라 생각 됩니다.

어디까지나 국내 기준이고 해외는 모르겠네요.

성인이 되면 불편하게 큰 가슴이 어마어마한 위력의 핵무기가 되겠지요.

근데 가슴 크다는게 어필은 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남자들이 죄다 가슴에 환장한다는 보장도 없고

물론 눈은 가겠지만 그냥 인체의 신비? 국내에서도 가능하구나 란 감탄?

뭐, 이래저래 가슴 크다는건 여자한테는 장점도 있지만 맨날 어꺠 결림이라는 단점을 생각하면
미묘한 기분이겠네요.

정작 여자들은 가슴 큰걸 어떻게 생각할까 의문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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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일단 저는 환장합니다.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죄다는 아닌데 거의 환장합니다

월간하체    친구신청

일단,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정하면
이쁜 다리는 많지만 큰 가슴은 드물기에 엄청난 메리트 아닐까요

l시스l    친구신청

좋아서 나쁠 일은 거의 없겠죠? ㅎㅎ

Durak    친구신청

남자의 90%가량이 큰가슴에 환장합니다.

-깨찰빵-    친구신청

여자들도 가슴 큰거 좋아하니까 수술하는 듯

고스트스테이션    친구신청

장점 : 남친이 좋아함
단점 : 남친만 좋음(본인은 불편)

체셔토깽이    친구신청

본인은 무겁고 불편하고, 남의 시선이 가장.....;;;
근데 뭐 남의 이목을 즐기거나 신경을 안 쓰고 오히려 무기로 사용한다면 본인도 즐기지 않을까요?
것보다 이 질문은 번지수가 우선;;;

고양이    친구신청

여자 : 가슴이 크면 남자들이 좋아한다 (외적으로 보임)
남자 : 거기사 크면 여자들이 좋아하다 (외적으로 안보임)

有里湊    친구신청

장점:미관상 보기 좋음
단점:장점 이외에 전부

고스트스테이션    친구신청

일단 여자의 입장(제가 아님)에서 보면

1. 속옷 고르기 힘듦.
2. 옷 고르기 힘듦(여자옷들이 대체로 많이 작음[슴가둘레])
3. 뛸때 불편
4. 어깨,목 결림
5. 같은 여자들이 시기 질투함 or 힐끔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음
6. 남친이 자꾸 귀찮게 함

고양이    친구신청

6번 이건 진짜...

閻羅[염라]    친구신청

환장하고 나서 생각은 잠깐 해봅니다만...
결국 그냥 환장합니다.

Mr X    친구신청

목, 어깨, 척추에 무리가 갑니다.

뛰어다니기 힘듭니다.

벌레들이 꼬입니다.(암/수 모두)

(대한민국 한정) 맞는 옷을 찾기 힘듭니다.(겉/속 모두)

냐이헬게른    친구신청

전 거유물 싫어함

루리웹-2967983842    친구신청

장:연애권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함
단:그외 전부

iq추적    친구신청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27592399&bbsId=G005&itemId=143
그게 무슨 풍선도 아니고 무게가 있는건데

Leon1    친구신청

남성의 관점에서 가슴 큰 여성의 단점을 찾아보자면..

없습니다

게레로S    친구신청

제 여친이 D컵인데 정말 많이 힘들어합니다.
가슴 커보이는게 싫다고 항상 구부정하게 움츠리고 다니다 보니 목도 안좋고, 매장에 사이즈가 없어서 따로 주문하는 등 이래저래 단점이 많긴 하더군요.
저는 좋긴 합니다만...................

알버트 웨스커    친구신청

제 예전 여자친구가 D컵인데.
남자들이 힐끔힐끔 쳐다본다고 구부정하게 다니기도 하고
승진 하면 가슴으로 승진 했다고 여자들이 엄청 욕했다고 그러네요.

거기다가 속옷이 맞는게 없어서
외국 속옷을 비싸게 주고 사서 입기도 하고.

거기다가 제가 가슴을 그렇게 못 살게 굴었다네요.

D.J Steam    친구신청

본인이 좀 불편한거 빼면 단점따윈 없음

엄마♡    친구신청

그걸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해버리면 세상 살기 참 쉬워지죠

공허의 신소율    친구신청

제 여친이 H컵입니다
1. 어께가 너무 아프다
2. 어릴때부터 콤플렉스여서 남들 시선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3. 국내 솟옷중 맞는게 거의없다
4. 뛰질못함
5. 성희롱 대상이 되곤함 / 남자들이 계속 처다봄

오죽하면 평생 소원으로 가슴 축소수술을 하려고 할까요...

남자들이야 보기 좋다고 환장할지 몰라도 자신은 미쳐 죽을라 하더군요

아틴    친구신청

H 면 진짜 축소수술 고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카루시아™    친구신청

키랑 가슴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하잖아요

둔감야도란    친구신청

일단 기능상의 이점은 전혀 없고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거려나요. 여자들도 좋아하나?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렌즈 끼는거 어렵네요 (16) 2015/11/17 PM 08:08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양쪽 시력이 다 틀리기 때문에 ㅡㅜ

돈이 들었습니다.

일단 1회용으로 소프트를 구입 헀습니다만

역시나 무섭네요.

차라리 하드로 할까 싶었지만

아오, 아무튼 렌즈 끼는 요령좀 알려주세요 ㅜㅠ

첨단 공포증도 없는데 왜 이렇게 무서워 하는지 참 알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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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man    친구신청

눈 크게 뜨시고 안구 밑부분에서 부터 위로 닿게끔 천천히 밀어 넣어보세요.

세상을 열다    친구신청

눈앞에 그렇게 가까이 뭐가 보이던게 없었잖아요

그냥 본능이 놀라는거니까

익숙해지면 금방금방낍니다

라지만 저도 못낌 ㅠㅠㅠㅠㅠ 처음에 10분걸리던거 귀찮아서 안경으로 회귀

나인브레이커    친구신청

음...요령이라 크게 눈뜹니다.
눈동자를 최대한 정위치에 둡니다
살포시 렌즈를 얹어요.

스팀라이트    친구신청

눈에 뭐가 닿는게 어려우시면 일단 눈 크게 뜨고(검은 눈동자가 전부 보이게) 손가락으로 닿아도 눈 안 감을 정도로 먼저 연습부터 해보세요

카오리즈마    친구신청

하드 소프트 둘다 착용 해봤는데 하드는 적응을 못해서 몇달 못쓰고 버렸습니다.

25만원인가 주고 샀었는데..

적응 못하시면 엄청 불편할거에요

렌즈 끼는건 다른거 없습니다.

눈을 크게 뜨는게 불가능 하다면 손가락으로 눈 아래위를 당겨서 크게 만들 수 밖에요

케세라 케라    친구신청

제가 못껴서... 그냥.. 라식했....

風雨來記    친구신청

무서워서 자꾸 본능적으로 눈이 감기는데요..

머릿속으로 괜찮다괜찮다 하면서 눈이 안감기게하는게 제일 중요함..ㅎ

一目瞭然    친구신청

손가락이 눈에 가까이 가는걸 두려워 하면 렌즈 못낌.

양재천죽돌이    친구신청

눈 크게 뜨라지만 쉽지 않죠 ㅎㅎ 제 노하우는 위를 보는것입니다.그럼 한결 쉽습니다.물론 십수년 끼다 보면 내 몸에 부품하나 넣듯 그냥 낄 수 있게 됩니다.

즐똥준비완료    친구신청

끼는거보다 빼는게 더 고생이에요
렌즈 빠진지도 모르고 쌩눈알 몇번 찝어봤음 ㅋㅋㅋㅋ

크엌크엌    친구신청

워터파크때문에 진짜 렌즈 처음 껴봤는데... 뺄때 진짜 고생했어요 ㅎㅎ
다 빼고 나니 눈이 시뻘겋게 되더라구요

라면 먹자    친구신청

적응하면 거울 안보고도 끼우고 빼기가 가능해집니다 ㅋㅋㅋ

엄마♡    친구신청

전 눈을 아무리 크게 떠도 렌즈가 더 커서 못 끼겠더라구요

그래서 라섹했음

淸狼    친구신청

크 저도 처음에 렌즈낄때 안들어가서 출근때마다 엄마랑 동생이 껴즈ㅓㅆ었는데 ㅋㅋㅋ

마르게리타    친구신청

눈의 검은자위를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해도 괜찮을 정도가 되면 렌즈 잘 낍니다.

근데 전 한쪽은 잘 들어가는데, 한쪽 끼고 나면 시야가 초점이 안맞기 시작하면서 나머지 하나를 못 끼움;

심판자z    친구신청

손으로 눈 벌려주는게 좋음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속옷 어디서 구매 하세요? (17) 2015/11/16 PM 09:23
솔직히 남자 속옷은 디자인 보다는 무늬로 고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자 속옷이야 거기서 거기고 야하다 싶은건 비키니 아니면 망사 정도?

근데 그것도 몸매가 되야 멋지지=_=

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인터넷 구매로는 안 사고 가능한 매장에서 사는 편인데

남자 속옷은 잘 세일 안하니깐.

어디서 사야 하나 고민될떄가 있더군요.

아주 가끔 드는 생각인데 여자들은 속옷을 또 다른 패션으로 생각하고

속옷 시장도 활발하니깐 고르는 재미는 있겠다 란 생각도 듭니다.

까놓고 말해서 여자 속옷 이쁘면 이쁘다고 칭찬 하지만

남자 속옷 이쁘면 뭐합니까.-_-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뭐, 남성기능 속옷이라는 것도 존재하지만

그건 커플이나 부부나 쓰는거고 ㅡㅜ

속옷 종류를 바꾸는 편이 나을까 고민 되네요.

딱히 선호하는 브랜드도 없고

브랜드 마다 좋은점이 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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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돌    친구신청

전 마트에서 2~3개 묶음 할인할때 구매합니다 심플한 컬러로
(확실히 여성속옷은 종류도 많고 엄청 화려하죠 ㅎㅎ)

아아아아    친구신청

엄마가

보통의게이머    친구신청

엄마가(2)

이작이    친구신청

유니클로요

흔한평민    친구신청

시장..

국정원 알바    친구신청

전 그냥 다이소. 싸고 좋습니다.

히또키리    친구신청

시장이나 길거리요...

호구밍    친구신청

저도 마트 ...

엘사아렌델    친구신청

길 사용하다보면 호불호가 생겨서 자기가 고르게 되는 것 아닐까요. 저도 아무거나 입다가 점차 호불호가 생기더군요.

히나~♡    친구신청

홈쇼핑이요
퓨마나 뭐 gv 이런거 값싸고 양도 엄청 많이 줘요

진본좌    친구신청

싼 데서요

ㅣNIVEAㅣ    친구신청

디자인 할 것 없이 걍 싼걸루 시장표도 상관 없슴
누구 보여 줄 일도 없으니 ㅠ

MagicHippo    친구신청

어무이 배달이요

♥연다빈♥    친구신청

인터넷 캘빌클라인 짝퉁 빤스

장당 7-8천원인데 생각보다 내구성 좋음 ㅋㅋㅋ

1-2년에 한번씩 한 10장씩 사서 대충 입고 다님

killbabazzang    친구신청

한 만오천원좀 넘는거면 질좋아서 딱히.. 브랜드 추천은.. 저도이것저것 사는편이라

졸린기린    친구신청

드로즈는 허벅지 부분이 금방 늘어나서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싼 면소재로 사서 입습니다.

마끼야또씨    친구신청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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