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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10만원 초반대에 괜찮은 전기 면도기 있을까요? (5) 2014/07/28 PM 01:31
지금 쓰던 전기 면도기가 수명이 다 되서

새로 하나 장만 할려고 하는데

매장 가서 봐도 그게 그거 같고

예전에 너무 싼거 사서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그래도 10만원 대가 괜찮을거 같은데

뭐가 뭔지 도통 감이 안 오네요.

10만원 초중반 대로 괜찮은 제품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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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요한I    친구신청

파나소니꺼 쓸만해요

NuguriX    친구신청

필립스꺼 3헤드 습식 건식 다되는 6~7만원 짜리 쓰는데 괜찮습니다. 처음 구매한건데 만족 중입니다.

rudrldlftks    친구신청

브라운 3시리즈, 5시리즈, 쿨텍추천이요

Madrirista™    친구신청

10만원 초반대라면 그냥 유명한 제품중에 타협해서 구입하셔도됩니다.
다만 가격이 그정도라면 면도날도 2만원정도라 교체할때 출혈이 있습니다.

랑사마에요    친구신청

필립스 영킷 추천해요~ 가격대도 10만 안쪽으로 구할수있구요 좋습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강남 아이들 그러니깐 상류층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받나요? (10) 2014/07/26 PM 05:25
서양 상류층 경우 어릴떄 부터

인문학 이나 고전 같은 책들을 주로 읽게 하는 교육 방법을 오래전부터 사용했는데요.

현재 까지도 진행형이고 요즘은 학교 에서도 고전 을 읽게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경우는 어떤 교육을 받고 있나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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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트윈스    친구신청

국영수요

Corn_of_Duty    친구신청

임대아파트 애들이랑 놀지 말라는 교육을 받죠

알베르토VS대종    친구신청

얼마전에 강남 유치원생 하루일과 계획표 비스무리한걸봤는데 어린나이에 자살을 선택할수도 있겠구나...싶을정도였음.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709262

은하수여행가    친구신청

흐음........................

참 이게 웃긴게 하나 있는데

제 일터인 학원이 상류층 아이들이 주된 대상입니다.

그런데 참 가끔 쇼크 먹는게 몇몇 애들 부모님들은 여기 학원은 다 너보다 밑에 있는 인간들이니 무시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이걸 실제로보고 좀 많이 충격받았습니다.

모에모에조군    친구신청

내가 지금 중세에 살고 있나요?
어디로든문으로 빨리 현대로 돌아가야 겠네요

밀크토마토    친구신청

영어 수학 중심으로 선행교육을 받습니다.
영어는 토플(유학도 고려해야해서)
수학은 최소 중딩때까진 고교수학 이수를 목표로요.
작성자님이 기대하는 인문교육은...악기 정도?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해요.

브로게이머    친구신청

유딩때부터 어린이용경제잡지 ㅋㅋ

까치발    친구신청

TV에 나오는 있는 집 개망나니들은 오히려 소수고요.
반듯한 부모 밑에서 양질의 교육을 통해 인성 또한 훌륭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게다가 없는 집 애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인 영어교육 자체를 거의 현지 생활을
통해 갈음해 버리니 아이들 자체가 훨씬 여유롭고... 뭐 쉽게 쉽게 대학가서
쉽게 쉽게 직업 잡아 쉽게 쉽게 가정을 꾸리게 되더군요.
다만 정치적으로 부모를 따라 보수적인 경우가 흔한데...
뭐 이건 반듯한 부모의 정치성향을 그대로 따라 배운 케이스죠.
요즘 서울대연고대의대약대생들의 한 70퍼센트 정도는 다 상류층자제들이더군요.

공허의김설현♥    친구신청

ㅇㅇ 티비는 너무 자극적이죠. 어렸을 적부터 인문학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진로 적성에 대한 고민 등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죠. 영수나 독서는 물론이고. 괜히 미디어가 자극적으로 적대감을 조장하는 면이 강해요

aramise    친구신청

위에 두사람은 어디 다른나라 사람인가?

어릴적부터 인문학? 인성교육?
어디서?

우리나라에 그런 교육 하는데가 없음
그냥 어릴때부터 돈으로 교육을 쳐 바름
그러니 sky 대부분 학생들 출신이 돈많은 집 애들인거임

그러나 진로보면 대부분 의대,법대 쪽

아니면 집이 잘 사니 애비따라 회사
그러나 실무경험없이 바로 초고속 승진이라...

재벌3세들이하 애들은 이미 계급의식 쩜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테라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2) 2014/07/26 PM 01:20
우연찮게 PC 스크린샷 가서 이번에 나온 테라 패치 스토리 보니깐

우와 쩐다... 입니다.

진작에 이런 에피소드를 보여줬다면 지금의 테라가 아니라 순위 1~4위 권 내에 들어 있는 테라가 되었을텐데
란 아쉬움이 생기네요.

하지만 남캐 못생김은 좀--

반대로 마영전은 키트 =_=

아무튼 요즘 테라 하시는 분들은 신나시겠습니다.

오랫만에 검투사로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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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러    친구신청

하고싶네영....

Asuram    친구신청

창기로 조금씩하구잇어요ㅎㅎ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누나 아니면 여동생? (16) 2014/07/25 PM 07:02
저희집은 저랑 여동생 이렇게 두명이 남매 입니다.

참고로 저희 집안 쪽은 이상하게 여자쪽이 장녀인 케이스가 정말!! 없습니다.

외가쪽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동딸인 경우는 있습니다만...

뭐, 이상하게 여자가 귀한 집이죠. 게다가 여자들 경우는 일찍들 시집 가는 케이스가 더 많고

미혼 남성 들만 득실 거리는 이상한 친척 모임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_=;

아니면 속도위반 전문 스킬 보유 하거나 (쿨럭)

아무튼 여동생이랑 저랑은 세살 차이인데

꽤 허물 없이 지낸거 같습니다.

너무 허물 없이 지내서 여자에 대한 환상이 박살 났다고 해야 할까요.

반대로 제가 그런거 지키는 편이어서

전 가능하면 가족들 앞에서도 방귀 안 끼고 사는 편이라..

잠 자는 스타일도 정 반대이고 전 동물에게 사랑 받는데 동생은 동물들이 싫어 하는 케이스==;

전 정리는 잘 못하는데 만들기는 어느정도 할줄 알고 동생은 먹기만 하는데 정리는 잘하고

안 쓰는 물건은 버리고 동생은 안 쓰는 물건을 계속 모아두는

친적들은 동생이 남자애 같고 제가 여자 같은 성격이라고 가끔 이야기 하십니다.

일치하는 부분은 저같은 경우는 누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고 동생도 언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이건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똑같이 생각하는 부분 이더군요.

저도 오빠 답지 못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동생도 어느정도 언니의 존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친척 언니들이랑 잘 지내는 편이죠. 반대로 전 동생들이랑 잘 놀고=_=

아무튼 여러분은 여동생, 누나 둘중 하나 선택 하라 하면 어느 쪽을 선택 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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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친구신청

여동생잇는저도 누나!

Gun들지마    친구신청

전 여동생이 세명이나 있어서 누나도 됐고 남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쭉 생각했어요 ㅎ

악력    친구신청

누나 셋 슈봨, 여동생 하나 있었음 부려먹었을진데 엉엉

솔레이스    친구신청

그건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누나가 셋이면...

악력    친구신청

20년 넘게 누나들의 씨다바리, 셔틀질 하다가 출가하면서 이제 좀 해방되나 했는데 지금은 조카들이 절 부려먹습니다. 나는 방해받지 않고 하고 싶어, 운동을!

퐄샄    친구신청

누나가 셋이시면 여동생 있어봐야 언니들의 심부름꾼...

†아우디R8    친구신청

여동생3 남동생2이라서 누나가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큼

퐄샄    친구신청

저는 그냥 오빠 하나 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친언니보다는 친오빠가 나은듯ㅋ

지구에살아요    친구신청

누나 여동생 있는데 누나가 나한테 뭐 시키면 난 동생한테 시키는.... 그리고 여자 둘이 싸우는날에는 어휴...

레댜~!!    친구신청

여동생.....

GUIDEPOST    친구신청

여동생 2 슈바 다 썩을x들
안나가는 날엔 씻지도 않고 속옷바람으로 다니고
각자 방 정리도 안하고 심부름도 안하고
집에선 손까딱 안하려고 하고

곧은    친구신청

확인차 방문하겟습니다..ㅎㅎ

원자력장판    친구신청

누나가 있는 입장에서.. 예전에는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굳이 뭐..- -; 그런것도 없습니다.

레알 젊은점장    친구신청

누나던 여동생이던 있었으면 떠받들고 살았을듯...
그 애정 동생한테 다 가고 있지만요.

체리푸딩™    친구신청

누나1 시박 성격완전 자기 중심적인데다가 게을러서 서울로 둘이서 전학온지

20년째인데 밥, 청소, 설거지, 빨래 등등 모든 집안일의 90%를 내가 20년동안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못일어나서 매일매일 하루에 3~5번씩 깨움 이것도 20년째

친구들이 다 넌 종, 하인, 노예라고 놀립니다.

이젠 부모님도 포기하시고 시집 못가서 저한데 엉겨붙을까봐 걍 빨리 시집이나 가라고 하는중입니다.

여동생있음 시키라도 하지;;

제이어 솔한    친구신청

당신이 누군가의 남자 형제일 경우

그 누군가가 누나라면? = 당신을 부려먹습니다.

그 누군가가 여동생이라면? = 당신을 부려먹습니다.


결론 : 어차피 부려먹힐 거라면 차라리 손윗사람이 낫습니다
하다 못 해 누나는 가끔 용돈 같은 거라도 줍니다.
아니,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슈팅 게임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7) 2014/07/25 PM 05:05
외출 했다가 약속 시간 보다 20분 정도 여유 있길래 뭐할까 고민 하다가

오랫만에 게임 센터에 찾아 갔습니다.

100원 대 가격이 아닌게 속상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해볼까 하는 마음에

여러가지 구경 하다가

예전부터 즐겨 하던 슈팅 게임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겁나 어렵네요 ㅜㅜ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잘 피하고 못해도 3 스테이지 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1 스테이지에서 죽는게 일상이네요. (간신히 2스테이지 가도 보스한테 박살)

화면에 적이 공격 하는 탄수가 어마어마 하고 난 그걸 지뢰 찾기 처럼 요리조리 피하고-_-;

예전에는 만만한 슈팅 게임이 참.. 더럽게 치사한 게임으로 변한거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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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부리    친구신청

우리동네는 레버 상태도 구려서 안가요;;
그냥 집에서 하고 말지...

쳇젠장할    친구신청

슈팅게임이 쉬웠던적이 있던가... 라고 생각중 1인.

온고을 ™    친구신청

난이도 겁나 올려놓고 가격은 300원..;;

맨오브스더    친구신청

저도 슈팅게임과 리듬게임이 예전만큼 안되더군요.. 큸ㅠ

신파극은 끝이다    친구신청

30넘으면서 부터 반사신경과 순간판단력을 요구하는 장르의 게임들은 점점 어려워지더군요..

액션,대전격투,FPS,슈팅 등등

날고싶은곰탱이    친구신청

케이브 슈팅 게임들을 어느정도 마스터 하면 다른 슈팅 게임이 쉬워지는 마법이 있죠.^^ 핸드폰으로 케이브쪽 슈팅게임 종류 별로 받아 놓구 하는데 핸드폰용 정말 잘나온 게임이라 한손으로도 편한 게임이 가능하죠 미세 조작도 되고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덧 마스터~~

돌격강등하트!    친구신청

겔로그를 제외하곤
어떤 슈팅게임이던 1단계 이상 가본적이 별로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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