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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애인 한테 사주고 싶은 물건 있으세요? (19) 2013/07/26 PM 10:43
만약에 애인이 있거나 아직 없는데 언젠가는 생기겠지 란 믿음 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물어 봅니다.

애인 생기면 뭘 사주고 싶으실거 같으신가요?

있으신 분들은 현재 사주고 싶은거 있으세요?

아니면 받고 싶은거 라도

몸 말고요-_- 스킨쉽 빼고.. 페티쉬 말고...

저는 음, 겨울이면 레깅스나 스타킹, 여름이면 치마, 가을이나 봄에는 화장품 정도 아니면 헤어밴드나 머리띠 같은?
아무런 날 아니여도 저정도는 선물로 사주고 싶네요. 선물이라 하긴 에매모 하지만요.

반대로 받고 싶은것은 음, 글쎄요. 생각이 안 나는군요.

너무 노말 한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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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넬로피    친구신청

뭔저 애인이 있냐고,,, ㅠㅠ

천국의악마들    친구신청

전 목걸이 사주고싶네요

Star_Gazer    친구신청

여자친구가 야한 속옷 좋아해서 사주고 싶어요
전 건프라 받고 싶은듯

2마트 루리점    친구신청

생길리가 있나요ㅜ

PSN:zonderer    친구신청

섹스할때 입을 엄청야한 속옷하고 엄청 야한 옷 사주고 싶음....참고로 저는 애인이 아니고 아내임 ^^

츄리닝S2    친구신청

생각 조차 해본적이 없습니다 ㅠ

레이피엘큐트    친구신청

///일단 애인이 있는지 부터물어보는게 ...크흑..ㅠ

효랭이유    친구신청

집이랑 차랑 명품관을 통째로 사줄겁니다...

없는데 무슨말을 못해.....ㅜㅜ

정심일도    친구신청

제 왼손양이 저를 상대하느라 피곤한거 같아서 오나홀양을 소개 시켜주고 싶네요

victor9    친구신청

전 꽃무늬 원피스요 ㄷ ㄷ

madcat_mk2    친구신청

애인이 생기면 가터벨트와 하이사이삭스를 사주고 싶긴한데 일단 있냐고 물어보는게 순서 아닙니까!

헤븐스나이트    친구신청

애인을 사고 싶습ㄴㅣ다ㅠㅠ

공허의 이종석♥    친구신청

그냥 현금이 받고싶습니다. ㅋㅋㅋ

어흥늑대    친구신청

오른손이 텐ㄱ...
농담이고 있다면... 있다면...

스타킹요...

Doh~!!!    친구신청

미니쿠퍼

후로리    친구신청

전 옷은 원피스위주로 사주고 생일 선물로는 평소에 갖고싶었던거 사줍니다ㅋㅋ저번 생일때는 삼다수 사줬는데 며칠안되서 가격내리더군요 ㅠㅠ

THE JOKER    친구신청

나도 갖고 싶었던거 사줌. 그래서 비타사줬음

Santape99    친구신청

전 지금 팔찌가 사주고싶네요. 어제 저가브랜드매장에서 팔찌 차보고 이쁘다 라고 말만 하고 안사준게 계속 맘에 걸립니다.

만두라인    친구신청

칫 여기도 결계인가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상형 이라는거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2) 2013/07/26 AM 03:49
가끔 이상형이 누구예요 라는 질문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 좀 고민하게 되죠 내 이상형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으니깐 말이죠.

사실 진지하게 이상형을 생각한다는 게 잘 안되더라고요 전

그렇다고 여자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요.

뭐, 당연한 이야기 지만 저보다 덩치나 몸무게 더 나가지 않는 여성 분이었으면 하는 바램정도?

키는 거의 신경 안쓰고 가슴도 딱히 크면 큰거고 작으면 작은거 라 생각하는 편이고

외모는 음, 제가 좋아하고 나 좋아한다면야 그냥 넘어갑니다. 어차피 제 눈에 안경이니깐요.

종교는 뭐 저한테 강요만 안한다면야 저도 노 터치 합니다. 담배는 피워도 상관 없지만 절제 정도는 해줬으면 하는 바램? 술이야 뭐, 떡이 되지 않을정도면 되고요 ㅎㅎ

성격은 당연히 개념 있었야지! 여동생한테 당하고 사는 것도 힘들어 죽겠구만!

이렇게 말하면 다들 하는 말이 까다로운건지 단순한건지 라고 열에 아홉이 말하더구요.

사춘기 때 한번 내 이상형은 누구일까 생각해 본적은 있는데 상상력을 아무리 발휘해도 백지가 되더라고요.

여자분들이 조건 보고 남자 만나는거 보면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니깐

외모는 돈벌어서 가꾸면 되고 뚱뚱하면 다이어트 하면 되고 돈 없으면 돈 벌면 되고
어지간한건 다 노력하고 돈으로 커버 할수 있지만

키는 안됨-_- 아무리 노력이나 돈으로 해결할려고 해도 안되는것은 안 됩니다.

키 크는 수술도 있죠. 그거 뼈 마디 마디를 부셔서 그 사이에 나사 같은것을 고정해서 그 벌어진 사이 틈에 뼈를 자라게 하는 것인데

그걸로 해도 몇 센치 밖에 안 자란다고!! 고통도 어마어마 하고

원래 뼈 잘못 부러진 사람들이나 다리 길이가 다른 분들을 위해 만든 수술인데 키 크는 수술로 변질 되었지만요(맞나?)

이러니 저러니해도 대다수 사람들은 외롭다 외롭다 라고 주변에 말해서 결국 누군가를 만난다 해도 내 조건이나 그 사람 조건을 따지게 되더라고요.

아닌줄 알면서도 그렇게 되는게 사람 본성인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글 쓰는 도중에도 몇번이나 제 이상형이 될만한 표준 여성을 생각해봐도 하얀 도화지만 생기네요.

확실하게 하나 확실한것은요. 제가 제일 만나기 싫은 여성은 제 여동생 같은 여자.
가족이니깐 참지 남이면 아오 그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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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친구신청

겉모습이 이상형이라도 인격이 영 아니어도 낭패더군요;;

이상형이 아니어도 착한 여자를 만나는게 좋긴 할겁니다.

미카선생님    친구신청

저도 이상형 물어볼때가 젤 난감....

2디면 몇명이든 말할수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연예인을 얘기해보래!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혼자 사는 여자 집에 간적 있는데 (7) 2013/07/26 AM 01:40
한 세번 정도 갔나 싶네요. 물론 제각각 다른 여성분들네 집이죠.

처음 간 집은 새벽에 갔었는데 같이 집에 간 이유는 화장실 빌리기 위해서
마침 룸메이트 친구도 어디 가고 둘만 있었죠.

화장실 들어가서 고민한게 이게 소변을 어떻게 봐야 하나 였죠.
여자들만 사는 집에 서서 하면 실례 아닌가 고민 좀 했습니다.

그리고 간 목적 두번째는 고양이 있다길래 그 아이 보러-_-/

섬씽? 그런거 없었어요 그냥 화장실 급했고 고양이도 보고 싶었고 그게 이유였죠.

두번쨰는 신림에서 너무 늦게까지 술 마시고 더 마시고 싶어서 근처에 자취하는 여자애 집에 가서 술 마시고 놀았죠.
암튼 들어 갔는데 머리카락이나 옷들이 너저분....

저도 깔끔한 편은 아닌데 머리카락 긴게 바닥에 있으니깐 으아 결국 제가 청소해버림.
그리고 다들 가고 저랑 그애 랑 둘이 잠만 자고 일어나서 여자애 옷 갈아입게 잠깐 거실에 있다가 머리카락 있어서 또 파워 청소-_- 청소만 하고 온 느낌이었지만 뭐 어때요.

세번쨰는 개봉동 쪽에 사는 여자애 집이었는데 음, 그냥 있다가만 온거 같네요. 집 구조도 흔한 아파트 구조여서
익숙한 느낌도 강했지만 역시 교회 다니는 집이라 방마다 십자가 있는거 보고 흐미 했죠.

뭐 역시 단 둘이 있었지만 별 일 없었군요.

이상하게 단둘이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정작 다른거에 신경쓰는 성격이라-_-
확실히 여자 사는 집은 머리카락이 아오 전 그런거 보면 치워야 속 시원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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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트    친구신청

그냥 앉아서 보시면 됩니다..

석류♥쉐릴    친구신청

머리카락은 정말.. 걸어만 다녀도 숭숭 빠짐..ㅜㅜ

鬼-hp1-逃    친구신청

자 이제 솔직해 져 봅시다! 어디 까지 갔죠?? A?B? 설마 SXX까지???
이사람이거 않되겠구만!!

티파 록하트。    친구신청

ㅡㅡ; 님 매력이 없는거겠죠

Rachel.A    친구신청

걍 악플러네 이색기

파멸천사    친구신청

하지만 남자집에 갔었다면?!

나이트홈런    친구신청

고자라니...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근래 성차별이 더 심해지지 않았나요? (14) 2013/07/26 AM 12:19
제가 말하는 성차별은 여성분들이 당하는 성 차별도 있지만

이번 글에서 하고 싶은 말은 남자들이 알게 모르게 당하는 성차별 입니다.

가끔 일하다 보면 이런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넌 남자 잖아. 남자 주제에, 남자 면서 남자는 빠져 등등

이게 같은 남자 한테 듣는 소리 보다 여자들한테 듣는 일이 더 많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왜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호의를 자꾸 받다 보니 이 사람들이 자기 권리인냥 행동한다고 해야 할까요.

사실 저런 말은 웃으면서 넘어갈수 있지만 자꾸 들으면 기분 나쁘게 사실입니다.

남자인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우겨 버리고 싶지만

여자랑 싸워봤자 이겨도 진거 같은 승리 같은 것이라 ㅡㅡ;

연애할때 니가 더 날 사랑하는거야? 그러면 내가 갑이네? 라고 행동하는 여성분도 있다고 하는데
으음, 거참 개념이 문제인지 교육이 문제인지 사회가 문제인지

사랑 하는데 갑 을 을 따질거면 그냥 계약 연애 하지 말입니다.

좀 주제가 넘어 갔네요.

아무튼 요즘 들어 여자분들이 여자라는 성별 가지고 은근슬쩍 묻어 갈려고 하거나
뭐 부탁 할때 남자니깐~ 이라고 말하면 허 거참 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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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INBOW    친구신청

여자들이 많은 직장에 남자하니끼면 정말 짜증나죠,
거기서 성차별 마니 느꼈음

MarshallMathers    친구신청

뭐 패미니즘에 대해 일말의 관심과 공부도 없이 이용해먹으려는 여자들때문에

진짜 패미니스트들이 힘들죠.

MarshallMathers    친구신청

패미니즘의 또다른 적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님

박정아서인영    친구신청

은근슬쩍 지 하기 싫은 일 시키면 남자 하나를 끌어들여 가르쳐 주는 척하면서 다 떠넘기는 짓.
신입 연봉이 2천후반대인데 그거 밖에 안 되냐 반문하는 짓.
일은 하기 싫은데 나이가 많으니 여기 나가면 받아주는 곳도 없으니 하는 척만 하면서 일 정체시키는 짓.
등등등.

Hawaiian    친구신청

우리나라 여자들이 글러먹어서 그래요. -_-;;
남자들 등골이나 빼먹으려고 발악하는 족속들한테 뭘 바라요...

비추버튼    친구신청

꼭 이성간에만 성차별 하는건 아닌것같음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친구신청

동성간에도 차별이 있긴하죠 같은스펙이면 잘생긴사람이 회사에 들어갈 확률이 높고 그러는 등

비추버튼    친구신청

그런거 말고요 여자한테는 말 나올까봐 조심하는데 남자한테는 막대하는 그런거요.
성별하고 상관 없이 예의있게 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
뭐 예를들면 옷에 실밥 나온걸 보더니 "탐폰이냐?" 라고 드립치면
남녀 상관없이 기분 좆같게 만드는 개드립인건 똑같은거잖아요?
근데 여자한테는 그런드립 못치면서 남자한테는 막 치는 뭐 그런거..
남자는 그런걸로 정색빨면 밴댕이, 플러스 상하관계까지 걸리면..
답답해지는거죠

絶望속의 즈다    친구신청

이러다가는 뉴질랜드처럼 될까 겁이 나기도 합니다.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친구신청

초기 성차별관련 법을 만든게 여성인권 보호하려고 만든건데 오히려 이제는 남성인권을 생각해야 할 지경 ㅡㅡ; 현재보면 남성이 인권은 아에 없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성혐오한다느니 헛소리 지껄이는 종자들보면 욕밖에 안나옴 깔거리가 있으니까 까는건데 그것마저 혐오한다고 지껄이는 그들 ㅋㅋ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친구신청

현재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여성에게 대하는거에 대해 외국인들이 보는 시선은 참 호구같다는 시선들뿐 ㅋ

란데님    친구신청

그건 옛날부터 그랬고 옛날엔 더 심했죠.
여잔 집안일, 남자는 사회생활.
남자는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말고는 울지도 말라그러고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도 있으니 지금이랑 비교할 수도 없죠.

슬퍼지는오후    친구신청

이성에게 듣기 싫은 말이 넌 남자잖아...하...

karuki    친구신청

저도 많이 느낍니다. ㅠ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친구 어떻게 만나셨어요? (42) 2013/07/25 PM 11:25
일단 저도 솔로고요.

애인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항의하셔도 별수 없습니다.

결국 어차피 한번은 여자를 만나기 마련이니깐요.

저는 음, 인터넷으로 몇번 만나고 친구 소개로 만나고 정도네요.

가끔 우연하게 자리가 생겨서 나가도

이상하게 나보다 연하인데 더 연상 같아 보이는 여자.

대놓고 담배 피는 여자. 이단이네 어쩌네 말하는 종교여자.

끄응, 이것들이 내가 아무리 외모를 안 본다지만 해도 해도 정말이지 ㅡㅡ;

뭐 주변에 사는 이성친구도 없고

영화 혼자 보는 것 정도는 애교 스킬이 되어버린 현재 과거 보다 더 여자 만나기가 힘들어지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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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chae_jp    친구신청

결혼정보회사에서 돈 전혀 안들이고 만났습니다. 더 이상은 비밀.

공허의 전효성♥    친구신청

정보회사에서 돈을 전혀안들일수도 있군요

피자 사오리    친구신청

애인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항의

『파비안』    친구신청

주변에 없어서 있는 곳을 찾아가도 안 생기네요 참...
전 정말 답이 없늗 듯ㅠ

?    친구신청

소개받음 ㅋㅋ 곧 4년되어가네요 ㅎ

ShangriLa♡    친구신청

여자친구가 제가 적은 글 보고 반해서 친해져서 대구왔는데
첫 눈에 반해서 사귀자고 햇음

꼽등이·    친구신청

영아랑    친구신청

전 대학교 cc 3번 했어요

madcat_mk2    친구신청

아이작 뉴턴에게 사과해!! 그양반은 평생 동정임을 자랑으로 삼고 돌아가셨다고!!!
...그리고 루리웹 마법사들의 미래지 ㅇㅏㅌ

tool.toul.to    친구신청

대딩친구.. 지금은 없고 ㅋㅋㅋ

주말의명화    친구신청

결국 어차피 한번은 여자를 만나기 마련이니깐요.

예? 뭐라고요??

황야의 들소    친구신청

인터넷 어플로요. 여친이 먼저 말을 걸어옴.

흑철    친구신청

결국 어차피 한번은 여자를 만나기 마련이니깐요

뭐 임마?

사막의대리점    친구신청

소개팅

プ?ルル?    친구신청

대학가서 같은과로 만나보기도 했고
게임하다가...연인사이는 아닌데 연인사이? 좀 그런 사이까지
된적은 있는...ㅋ

두리번 두리번    친구신청

여자 친구란 존재가 존재하기는 하는건가요

먼산 보기.....

와우훼인    친구신청

학교선배 소개로 ㅋㅋ
거의 대부분 소개로 만나거나 주변사람에서 발전 해나가던데요

오데다카    친구신청

한번은 같이 일하는 누나,
한번은 소개팅녀
한번은 인터넷게임으로 만난 녀
지금은 직장동료녀

후로리    친구신청

초등,중학교때 학원에서 친했던 여자애가 지금 여친이네요...

불어봐지옹그    친구신청

φThe_Sorrow    친구신청

친구네. 대학 후배의 친구요^^

불어봐지옹그    친구신청

뭐야 왜 다들 빈칸이 아닌겅미?

Ginaks    친구신청

추천주고싶당...

피라네시    친구신청

와레즈

시새발끼    친구신청

인터넷이나 어플로 여럿여자 만나본 경험은있네요

가장 건전한 만남은 현재 여친
소개받아서 잘사귀고있음~

아리나공주    친구신청

같은 회사에서 꼬심...

veronica1    친구신청

오래 알고지내던 친구(여자)가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줘서 만남

흑선    친구신청

중딩때 반친구

드릴펀치    친구신청

동아리 후배 만나서 꼬셔다가 사귄다음 6년동안 연애하고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인생좆망    친구신청

27살이후로 나이트가서 전번따기 부킹 의외로 친구따라 멋모르고 따라라온 친구들

은 착해서 굿잡 지금여친도 미친듯이 춤만추는여자여서 번호물어보고 1년반가까이

사귀고 있음

필립아츠    친구신청

알바하다강 만나찌요

정 수연    친구신청

3년간 고등학교 생활 열심히 했더니 졸업식 후 전설의 나무 아래 서 있더라구요

는 개뿔 시발 엉엉ㅠㅠ

란데님    친구신청

대학 동기

april_1981    친구신청

학교동창, 지도교수, 학원생, 직장동료 였어요.

호아킴    친구신청

나혼자 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vergreenPark    친구신청

태어날 때 이미 손목 밑에 달려 있더라고요.

KARAINBOW    친구신청

몰라 뻐큐나 머거

virus.lee    친구신청

돛단배요 ㅎㅎ

가디즈1    친구신청

교회에서요

마카오톡    친구신청

엑박360에서요

SeedLesS    친구신청

채팅으로 만난경우가 대부분이군요-,.-;;
대학교때 CC로 만난케이스도 몇건있고
그외에는 KFC에서 헌팅했던거랑 바텐더 땜빵알바 쓱싹 한거??

맥ang도날드 ♥    친구신청

도서관에서 공부 하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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