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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내일 레고 배트맨 무비 보러 가시나요? (3) 2017/02/08 PM 09:28

저는 조조 로 볼 예정 입니다.


아이맥스 로 볼까 했는데


가까운 장소는 용산 cgv 쪽인데


시간 편성이 ㅡㅡ;;


와, 아침 7시 반은 진짜 너무 하더군요.


포인트 있는거 써야 하는 탓에 CGV로 갈듯 싶어요.


롯데 시네마는 포인트 가입을 안한 상태라


더빙판 이지만 뭐, 요즘은 더빙 잘 하니깐


레고 무비 떄도 잘 된 상태였고


오랫만에 웃는 얼굴의 배트맨을 보는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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뎂슶팂닚 찺잆룺돖    친구신청

더빙퀄 좋더라구요

일단 배트맨 성우분이 배트맨 외화 더빙 하시던 분이라서요

재밌게 보시길

[농노]연중무휴4200시간    친구신청

볼려고했는데 심야가왜없는거냐!!!!!!

미스트마인    친구신청

시사회 때 무료로 봤는데, 중복 더빙이 좀 거슬리긴 하고 조커 성우가 아쉽고 조연 빌런들 성우도 좀 대충한 것 같지만 나머지 더빙은 괜찮습니다. 작품도 생각보다 패러디와 센스가 넘쳐서 배트맨 팬이라면 10점 만점에 10점 영화입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맛 없는 짬뽕 먹은적 있으신가요. (14) 2017/02/04 PM 02:47

오늘 일 끝내고


공복이라 아침 겸 점심으로 짬뽕 먹으러 갔는데...


24시간 체인점 이라 괜찮겠지 하고 들어 갔습니다.


메뉴는 정석 대로 짬뽕 곱배기 랑 군만두.


신기한게 창가 메뉴에 "국물에 김치를 넣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산 야채 입니다."


란 문구가 의아 헀습니다.


짬뽕 와서 보니깐 이해가 되더군요.


비쥬얼이 뭐라고 해야 하나


김치국 에 면 사리 투하 한 느낌?


해물(오징어)은 거의 안 보이고 잡채 고기 같은거 조금 이랑 김치 배추 처럼 생긴거 잔뜩?


면 맛은 닝닝 하더군요.


면이 흡수한 국물 맛도 있는데 그냥 싱겁고 밋밋한 맛 이었습니다.

매운걸 잘 못 먹어서 걱정 했는데 이건 너무 싱겁네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국물은 애초에 국물은 거의 안 먹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국물 한 모금도 안 마셨네요.


군 만두는 그냥 시중에서 파는거 구운거 같긴 한데


비비고 왕교자 군만두 보다 못한 느낌 이었습니다. ㅡㅡ


일단 다 먹긴 했는데


오랫만에 맛 없는 짬뽕 먹었네요.


곱배기라 7500원.


그냥 맥도날드 갈 것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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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버거    친구신청

홍합에서 비린내나고 면이 덜 익어서 씹을때 밀가루 씹혔던적은 있었던..
물론 국물도 맹물에 고추장탄거마냥 이상하고..

동네카페형    친구신청

맛이 좋지않은것도 문제지만 예전에 어디선가 시켜먹은 짬뽕에서는 조개 같은데서 나온걸로 보이는
모래가 끝도 없이 씹히더라구요.
도저히 이건 사람이 먹을 게 아니다 싶어서 중도에 포기했어요.

아직이다2    친구신청

요즘 주위의 중국음식점이 전부 맛이없어서 짬뽕 안먹은지 한참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제입맛에 딱맞는 매운맛과 조금 짠듯한 맛...그리고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국물맛...뭐니뭐니해도 말도안되게 많은 해물의 푸짐함으로 승부하던 음식점이었는데...

작년에 문을 닫았슴...T^T

이후 다르곳을 다녀보고 먹어도보았는데....아직은 못찾았습니다....

하늘을바라봐1    친구신청

24시간 짬뽕전문점을 가셨군요 체인점이라지만 지점마다 맛도좀다르고...
김치얘기는 조리시 배추가 들어가는데 김치라고 하시는 분이 많아서일듯

레이브라르    친구신청

동네 배달 중식집은 전부 엉망이라 정 먹고 싶으면 옆동네 들려서 먹던가 이마트에서 파는 초마짬뽕 사다 먹습니다 냉동치곤 가격도 비싸고 양도 적고 한데 국물맛이 동네중식집보단 낫더군요

미인.    친구신청

서울에서 유명하다는곳 몇군데가서 먹어보고 컬처쇼크 였습니다

아예 짬뽕이 아니던데요... 인천사람이라 괜히 바보소리 들었습니다

마라도 짬뽕도 만만치 않아요

AKB48    친구신청

아무 맛도 안나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요.
실수로 소금을 안넣었다고 하더군요.
2분 만에 다시 가져온걸 먹으니 완전 맛있었어요

ㅡ_-]す~    친구신청

짬뽕타임가셨군요 거기가 해물맛보다는 야채랑 고기 고명 듬뿍올려서 먹는 맛인데 요즘 초심을 잃어서 고기고명이랑 야채가 부실해졌더군요 초창기때 맛이 안나서 저도 안가요

돌아온leejh    친구신청

언젠가 한 번 먹어 본 적 있는데

너구리 라면의 미역 건더기 비슷한 게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업소용 인스턴트로 끓인 짬뽕이더라구요

안아줘🐫    친구신청

맛없는 짬뽕 널렸는데... 그래서 잘모르는 중국집가면 간짜장을 먹습니다

미인.    친구신청

인천사람이 제대로된 짬뽕알려드릴께요.

홍합X 홍합짬뽕이라고 나왔던것이 그냥 짬뽕이 되버린거죠.

홍합이 굉장히 싸요. 그냥 싸서 넣는거지 이유가 없습니다.

모시조개가 들어간것이 오리지널.

그리고 돼지고기가 들어갑니다.

배추 청경채 들어갑니다.

그밖에 오징어 등등 해물 야채 들어가죠.

요게 오리지널짬뽕입니다. 인천서도 이렇게 나오는집은 몇집없어요.

차이나타운에서도 찾아야할정도.


그리고 사천짜장은 색도 빨게요. 그냥 짜장에 고추가루나 고추기름볶아놓고 사천짜장이라고

파는집이 많더군요. 맛도 많이 달라요.


타지역에서 짬뽕을 좋아해서 여러지역 가봤는데. 이건 퓨전음식이라면 알겠는데..

본연의 짬뽕맛은 매번 실망만했습니다.

제일 아쉬웠던것이 마라도였어요. 해물은 정말 좋았는데.. 이 좋은재료를 가지고

이게 뭔가 싶을정도 그냥 라면에 넣고 끓여도 이것보다는 좋것다 싶었습니다.


서울쪽은 이것말고도 다른일로 많이 가봤는데 이젠 뭐 검색해서 서울나오면 아예

제껴두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람많고 이런 평점에 민감해서 특정지역이되었죠.

찜질방검색하면 1위가 용산 드레곤스파입니다. -ㅂ-;; 혹시나하고 가봤다가.. -ㅂ-;;

X신소리만 들었습니다. ㅠ.ㅠ



티모오브레전드    친구신청

전 예잔에 불맛나는 짬뽕집 갔는데 불맛은 무슨 불탄 숯 집어넣은맛...

탱크로리DA!    친구신청

저도 24시간 짬뽕집 체인점이었던거 같은데 인생 최악의 짬뽕이었습니다.

하얀에이스    친구신청

대학로 1번 출구 앞에 홍콩반점에서 아침에 짬뽕 먹었는데..완전 타버린 맛이 나서 개실망했던 기억이..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언제 가장 외로우세요? (24) 2017/02/02 PM 04:35
요즘은 정말이지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 입니다.

뭐, 외롭다는게 싱글만 해당 되는게 아니라 커플이나 결혼한 분들도

문득 아, 외롭다 고독하다 란 감정을 자주 가진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만 해당 되는 건지는 몰라도

먹고 사는게 정말 힘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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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    친구신청

숨쉴때요

쵸육즙    친구신청

아 터짐

청오리    친구신청

뭔가 답답한데
그런걸 남에게 말못할 때가 좀 힘든거 같네요

yuchasns    친구신청

와이프가 거절할 때 가장 외롭습니다 결혼했다고 안외로운것 아닙니다 어쩌면 인간은 평생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일지도 모르겠군요

스나이퍼    친구신청

뭔가 놀고 싶은데, 같이 놀 사람이 없을 때요.

monarch    친구신청

여유있을 때
그냥 갑자기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 생각나면 우울해지더군요

파렌하이트    친구신청

어느 순간 갑자기 그렇죠ㅋ

parkbob    친구신청

사는게 빡빡해서 땡깡좀 부리고싶은데 그게 안되서 외롭죠 - by유부남

MGSV:VENOM SNAKE    친구신청

잠이 들려고할때 혹은 잠에서 꺨려고할때 확 오더라구요

미카미 유아    친구신청

현자타임

에버 프리    친구신청

야근할때요~
뭔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이러고 있나 싶어요...

Renoir.    친구신청

지금은 더이상 만날수없는 사람들이 생각날때요.
살면서 여러 이유로 자연스레 멀어진 사람들, 내가 미워져서 스스로 떠나간 사람들,
그리고 이제는 세상에 없는 사람들..친구, 가족..ㅎㅎㅎ.

핑쿠베어    친구신청

딸칠때요

Braindead    친구신청

바쁜 일과가 끝나고난후 적적한 1시간정도가 가장 외로움을 느끼네요.

앙토리아    친구신청

요즘 너의이름보고 뭔가 평소와 다른 외로움을 느낍니다 감정 공유할 지인이 주변에 없어서 그른가...

Now Loading...    친구신청

일 끝나서 전철타고 집에 갈 때...

자유인강산에    친구신청

항상 외롭긴 한데 숙식이 키우면서 조금 덜하게 되었어요.

제일 외로운 순간은 사람들이랑 막 섞여 있다가 불꺼진 방에 들어와서

딱!! 불을 켜는 순간이요. 지금은 문 열자마자 숙식이가 냐옹 냐옹 거리면서

돌아다니고 부비적대고~ 의자위에 올라가서 배 보여주면서 애교 부리면

행복합니다 ㅎㅎ

연금술사알케    친구신청

나보고는 가족 생일날 케이크랑 현금 준비하라더니

내 생일엔 케이크도 안사줄때

creamcraem    친구신청

출장이나 일이 너무 많아 회사 근처 찜질방에서 며칠 있다가 집에 돌아왔을때
밥솥에 쉬어버린 밥을 보았을때....

김듀오    친구신청

술먹고 싶은데 핸드폰 연락처를 한바퀴 돌려봐도 이런 저런 생각에 아무에게도 연락 못 할 때

킵고잉★ㅅ★    친구신청

손이 닿지않는 등가운데 부분이 몹시 가려울때요 (진지)

泰盛[태성]    친구신청

저는 기념일날 특히 외롭네요.. 오늘이 생일인데 만날사람도 없고
어머니와는 의절했고 뭐..그런데 그것도 익숙해지네요.

델타    친구신청

현자타임 후 여자친구한테 전화왔을때

hershey`s    친구신청

근 3년간 외로움 못느껴봄,..

갠전으론 먹고살기힘드니 외로움조친 사치인것같음...ㅜㅜ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자전거 종류별로 체감이 다른가요? (8) 2017/01/30 PM 12:22

MTB 는 타고 다닌적은 있는데


하이브리드 랑 로드는 타본적이 없습니다.



MTB는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당시 집은 언덕, 집은 엘레베이터 없는 4층.


가지고 올라가는게 지옥이었죠.


처음 MTB 샀을떄는 우리나라 도보 나 도로 상태를 고려 해서 샀던건데


이게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될줄은 ㅡㅜ


지금은 팔아 버렸지만요.


국내 도로에 맞는 자전거 혹은 속도는 이게 최고다 라고 느낀 자전거나 체감 차이 맛 보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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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발렌타인    친구신청

휠의 크기나 종류에 따라 체감 다 다릅니다. 전 MTB > 미니벨로 > 로드 순으로 갔는데 아 로드 타구서 신세계를 경험해서 로드로 진작안산걸 후회했음. 대신 로드는 평탄길 외에선 쥐약이죠. 평탄길에서만 신세계.

withsilence    친구신청

달리길 원하시면 로드죠 ㅎ
대신 어느정도 셀프 정비는 하실 줄 아신다는 전제하에 추천해드립니다 ㅎ
최소 튜브 교체정도요 ㅎ

Silly Walker    친구신청

속도는 무조건 로드네요
하이브리드는 mtb베이스와 로드베이스가 있는데 mtb처럼 산을 타기에는 위험하고 로드만큼 속도는 내기도 힘듭니다 어중간하죠 출퇴근용으로는 고가가 아니라 추천할만 합니다
미니벨로는 무조건 거르세요 가속은 빠른데 속력 유지가 안 되서 죽어라 밟아봐야 속력 30대에서 놀게 됩니다 이 속도도 유지 못 합니다 평속 28~9 정도였던게 20유지하기도 힘들어지더군요
그냥 동네 마실 수준으로 타기에는 괜찮습니다
로드는 포장도로라면 최고입니다 평속 30정도는 그냥 나오구요 언덕 오를때가 힘드어서 댄싱은 기본으로 해줘야합니다
예전에는 mtb가 유행이었는데 요즘은 로드를 많이들 타시죠
못 올라가는 산이 많아져서 그런것도 있겠고 속도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것도 있겠네요

타카토 요이치    친구신청

MTB만 타보셨다면 그 상태 그대로 하이브리드나 미벨 같은거 타지 마시고 바로
로드 구동계 달려있는 제대로 된 로드바이크 타시면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숨쉬는중    친구신청

바로 로드타시면 확 체감되실겁니다.. 근데 그만큼 어색하실꺼에요... 시트포지션이랑 언더바로 타는 자세가 달라지니..그래도 속도감장난아닙니다.ㅎㅎ 재밋어요 로드

JOSH    친구신청

달리는 중간에 흠이 크게 없는 관리 잘 된 길 (아스팔트로 된 자동차도로 정도)이라면 로드가 나을거고,
한국의 일반 도로상황을 고려하자면 파손 우려 때문에 하이브리드가 낫겠죠.
로드 휠은 충격받으면 쉽게 휘어버리더라구요.

잉여엠페러    친구신청

전 자전거 험하게타는편이라 로드,하이브리드타다가 휠 휘고 펑크는 일상이라서 mtb살걸 하고 후회를 너무했드랬죠

맑음때론뿌이    친구신청

일반 울퉁불퉁은 엠티비가 갑입니다. 잘닦인도로는 로드뽕 치사량!
속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안되시면 엠티비 추천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명절떄 제일 싫은 일 있으신가요? (7) 2017/01/26 PM 10:44

저는 딱히 없지만 두 가지만 말하자면 하나 한가지 반인가


저희는 제사는 안 지내고 그냥 친척들이 명절떄 얼굴 보는 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말이죠. 저도 사촌들 사이에서는 나이 서열이 좀 있는 편인데


아직도 제가 심부름 합니다. 주로 술 심부름이요.


심부름 가서 제가 먹고 싶은 거 사고 그래서 상관은 없는데


아주 가끔 귀찮을떄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새벽 아니면 밤에 가라고 할떄 말이죠.


그떄 뺴면 뭐...


이건 흔하지 않게 생기는 일이라 그냥 넘어가는 편인데


제일 싫어 하는 게 하나 있다면


술 먹고 진상 피는 친척.


정말 싫습니다.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어른 들이 주의 를 주고 그래도 술 마시면 또 그러고


술 그만 마시라고 하면 화내고 삐지고


에휴 ㅡ.ㅡ


그래가지고 그 친척분 자식들은 명절떄 같이 안 다닐려고 하죠.


저같아도 그럴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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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친구신청

술 먹고 진상이 저도 가장 싫어요
저도 성격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자꾸 술주정 하길래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집으로 가버린 기억이 있네요

몰랑이    친구신청

명절 때 정말 싫어하는 건 우리엄마만 일하는 거요. 아빠 작은 아빠 사촌들 죄다 밥 먹고 과일 먹고 뭐 먹고 누울 줄만 알았지 상차리고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건 다 엄마몫. 엄마 일하는 거 보기 싫어서 제가 일하는데 명절만 지나면 엄마 스트레스 받아서 몸살나시고 진짜 명절 싫어요. 게다가 엄마 회사는 명절이라해서 쉬는 것도 아닌데.. 연차내야하고.. 그런데도 할머니는 엄마욕하시고..^^ㅋㅋ

L.S RyuJin    친구신청

저는 친척들 얼굴 보는 것 자체가 싫네요. 어머니가 장녀인데 유산 10원 하나 못 받고 명절이며 뭐냐하면 저희 쥐꼬리만한 집으로 요양원에 계신 외할머니를 모시고와 혼자 고생은 다하십니다. 이것저것 다 뜯어 먹은 삼촌 이모들은 물려받은 돈 등으로 호의호식하며 살았으면서 뭐 뜯어 먹을 것 없는지 생색내며 등장하여 염장 지르는데... 진짜 나이먹고 나니 혐오하게 되더군요.

N.I.    친구신청

저희집도 제가 맏이인데 사촌동생들이 대부분 여자인데다가 하나 있는 남동생도 띠동갑 수준이라
그냥 제가 편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저만 심부름 시킵니다.
그래도 여자인 막냇동생 두명은 뭔가 하려고 하는데 중간에 끼인 애들은 그냥 모른척...
지금은 그냥 동생들한테 해줄 것도 없는데 라고 자기위안 하면서 그냥 그러려니 하네요.

다행히 술 먹고 진상부리는 사람은 없지만
집안 어른들이 전부 경상도 분들이시라 정치 이야기 나오면 많이 피곤하네요.

Renoir.    친구신청

어머니께서 가기 싫다고 히스테리 부리실때...

퍄츠무    친구신청

조카들을 떠안고 있어야되요 ㅠ ㅠ
이쁘긴한데.......계속 놀아주고 그러는게 장난아님

saika    친구신청

출근하는거요.지금 사무실에서 정신줄 놓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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